07 2012년 10/19일(금요일)
일정-프레즈노→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프레즈노]기상하여 조식 후 프레즈노 출발
캘리포니아 대농장지대를 경우
대농장과 풍력발전소를 관광하며,미국 제2의 국립공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도착[프레즈노-요세미티 약 2시간 소요]
※동절기 도로 결빙 등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대신 스탠퍼드 대학
관광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國立公園]★
1000미터 높이로 솟아오른 거대한 화강암, 914미터 깊이로 파인 깊고
깊은 계곡, 739미터로 미국에서 가장 높다는 폭포…이 정도 수치를 대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볼 수 있는 압도적인 장관들이 어느 정도는 감이 잡힌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중부 시에라네바다(Sierra Nevada)
산맥 서쪽 사면에 위치한 산악지대로,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면적 3061㎢, 해발고도 해발 671~3998m다. 약 1백만 년 전 빙하의
침식작용으로 화강암 절벽과 U자형의 계곡이 형성되고 이어 1만여 년 전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서 300개가 넘는 호수, 폭포, 계곡 등이 만들어졌다. 빙하가
만들어낸 기암절벽을 비롯한 절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연간 3백만에
이르며, 깎아지른 듯 솟아 있는 암벽이 많아 암벽 등반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1890년 미국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4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되었다. 곳곳에 늘어선 기암절벽이 연출하는 장관 요세미티의 가장 큰
볼거리는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기암절벽들이다. 우리 말로는 ‘대장 바위’
쯤으로 번역할 수 있는 엘카피탄(El Capitan)은 단연 눈에 띈다. 높이 1000미터의
거대한 화강암이 수직으로 솟아 있으니 어찌 눈길을 끌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지상
최대의 단일 화강암이라는 엘 캐피탄은 세계의 암벽 등반가들에게는 정복해야 할
지상목표이기도 하다. 바가지를 엎어놓은 것 같은 하프돔(Half Dome) 또한
요세미티의 명물이자 암벽 등반가들의 도전 대상이다. 이외에도 계곡 남서쪽에
전망대처럼 우뚝 솟은 보초 바위(Sentinel Rock), 성당 종탑을 연상시키는 종탑
바위(Cathedral Rocks), 사람, 물고기, 산짐승, 새 등의 형상을 볼 수 있는 절벽의
만물상 등 흥미로운 바위들이 많다. 계곡 곳곳에서 시원한 물살을 쏟아내는 폭포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총 높이 739미터에 3단으로 이루어진 요세미티 폭포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폭포다. 그런가 하면 면사포 폭포(Bridal veil Fall)라는 아름다운
이름의 폭포도 있다. 높이가 190미터인 이 폭포는 바람이 불 때 퍼지는 모습이
신부의 면사포 같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일찍이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에는 1400여 종의 식물, 포유류 74종, 조류 230여 종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공원의 서쪽과 남쪽 입구에 있는 자이언트
세쿼이아(Giant Sequoia) 군락이다. 높이 120미터에 밑동지름이 8미터가 넘는 수천
년 된 거목들이 늘어서 장관을 이루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군락
이라고 한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수백 미터의 화강암이 땅 밑에서 솟구쳐 올라 형성된 듯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가늠하기 어려운 기하학적인 절경을 자랑하다.1000m 높이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앨 캐피탄 바위는 그 웅장한 체격 하나만으로도 보는
이를 압도하며 그 외 하프 등.면사포폭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주위 수백 년 된
나목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을 선사한다.[약 2시간 관광]
너무 추워서 따끈한 커피와 빵 등 간단한 간식^^↓계속해서~
♧[미국]서부 8일+하와이 3일 총 12일 여행^^♧
★[미국]서부 8일+하와이 3일 총 12일 여행^^★
샌프란시스코(1)-로스엔젤레스(1)-라플린(1)-케납(1)-라스베이거스(2)
프레즈노(1)샌프란시스코(1)/호놀룰루(3)기내(1)
UA 892편 인천국제공항 출발(비행소요시간 약 10시간 50분)-
샌프란시스코 도착- 헨리 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으로 이동(약 45분)
레드우드 주립공원 관광 및 웰빙 삼립욕 체험-
***************************
01일 10/13 (토요일)샌프란시스코 도착.
★레드우드 주립공원★
캘리포니아 주의 최북단 해안을 따라가면 거대한 나무가 군집하는 울창한 숲이
펼쳐집니다.거목들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삼나무,아틀라스 그로브 일루베이터.
를 비롯하여 수령 1.000 이상.높이는 100m에 달하는 것도 있어 매우 울창하며
장대합니다.세쿼이아의 일종인 레드우드 거목은 내구성이 있으면서 가공하기
쉬운 양질의 재목으로, 19세기 골드 러시 시대에 이주자의 주거용으로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습니다. 1980년 세계적으로 귀중한 숲을 보호하기 위해 레드우드
국립공원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관차 옵션 포함(포함된 선택관광-$ 30/1인--☆
거대하고 울창한 레드우드 공원 사이를 가로지르며 만들어진 트레일을 걸으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 1시간 정도의 기차를 타고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산호세로 이동(약 30분 소요)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02일 10/14(일요일)
호텔 조식 후 관광 시작^^
캘리포니아 황제의 길/충성의 길 101번 도로를 따라 캘리포니아 중부의 신흥
와인 컨트리[파소 로블스]로 이동~
☆--로버트 홀 와이너리--☆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스시 외곽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와이너리
-2010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와인대회에서 600개가 넘는 와이너리들 중
로버트 홀 와이너리가 최고의 와이너리로 선정되었다.
산타마리아로 이동하여 뷔페로 중식~
-중식 후 [덴마크 민속 마을 솔뱅]관광 (산타마리아~솔뱅 약 30분 소요)
[솔뱅]
1911년 미국 중서부 지역에 거주하던 덴마크 이민자가 집단으로 이주해
마을을 세운 솔뱅은 "미국 속의 덴마크" 라고 불리울 정도로 덴마크 양식의
주택과 풍차가 아름다운 북유럽의 모습을 자아낸다.
천사의 도시 [로스엔젤레스] 이동~
☆--로스엔젤레스 시내 관광--☆
-맨스차이니스극장:스타들의 손과 발 모양을 본 뜬 명성의 거리(WALK OF FAME)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 헐리우드 방문
고기뷔페특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RAMADA LA CONVENTION(호텔 투숙)
03일 10/15(월요일)
조식 후 로스엔젤레스 출발 →바스토우 →라프린
※행사 인원에 따라 현지 합류행사로 진행되며
LA 시내3~4곳에서 픽업이 이루어집니다.
-[바스토우]켈리포니아 풍차 보존지구인 모하비 사막을 경유하여
바스토우 도착 후 중식[로스엔젤레스-바스토우 약 2시간 소요]
콜로라도 강변의 휴양도시 [라프린 Laugolin 도착]
라플린-[바스토우-라플린 약 2시간 소요]
★라플린★콜로라도 주변 도시
네바다주 최남단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일년에 5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Little LasVegas"로 불리울 정도로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호텔과 많은 레스토랑.상점.24시간 사람들로
가득한 카지노가 즐비하다.
☆--캘리코 은광 촌--☆ (포함된 선택관광-$10/1인)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 있는 폐광된 광산마을로 미국 서부
개척사를 보실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어렸을 때 주말의 영화에서 하는
서부극을 보기 위해 밤잠을 설쳤던 그리운 추억을 되살려 주는 마을!!
캘리포니아 은광 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04일 10/16(화요일)
일정-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조식 후 관광 출발)
신의 정원이라 불리우는 [자이언캐년]국립공원 관광]약 30분 소요
아름다운 첨탑의 향연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관광.
[케납-브라이스캐년 약 1시간 30분 소요]
※단 동절기 기후 및 도로 결빙상태에 따라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관광대신"
"불의계곡"또는 "래드캐년"관광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Luxor Hotel 룩소르 호텔 투숙
☆--브라이스 캐년--☆
오랜 시간 풍화작용에 의해 부드러운 흙은 사라지고 단단한 암석만
남아 수만 개의 분홍색.크림색.갈색의 첨탑(돌기둥)들이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약 1시간 관광]
☆--자이언 캐년--☆
엄청난 크기의 사암과 바둑판처럼 생긴 엄청난 크기의 바위산 등
자연의 거대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곳이다.[약 1시간 30분 관광]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여 석식
☆라스베이거스 야경 관광 ☆($30/1)옵션
저녁 식사 후에 야경 관광^^
-선택-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와 컨벤션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모하비 사막에 신기루처럼 떠 있는 그곳에 밤이올 때 마다
찾아오는 화려한 조명의 축제를 만끽 할 수 있습니다
[약 2시간 소요]
☆쥬빌리 쇼 ☆($110/1)옵션-
선택-1981년 첫선을 보인 쥬빌리 쇼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롱런하고
있는 쇼 중의 하나로 라스베이거스 관광객들이꼭 한번 들려야
할 필수 코스다[약 1시간 30분 소요]
☆ KA 쇼 또는 르뤠브쇼 선택 관광☆ *KA쇼($160/1인)*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공연 KA쇼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마샬아트.인형극.멀티미디어 기술과 불꽃 등을
사용하여 공동운명을 완수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황실의 남녀
쌍둥이의 모험을 보여주는 장대한 서사적 이야기.세계 각지에서
모인 80명의 퍼포머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공연을 MGM GRAND HOTEL에서 만나봅니다[약 1시간 30분 소요]
05 2012년 10/17일(수요일)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미국 에리조나주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미대륙의 광활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성의 관광명소이다.빙하기에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무구한 세월 속에서 형성한 그랜드캐니언은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전망대 약 2시간 소요]
☆--아이맥스 영화관($15/1인)--☆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의 광활한 대평원을 스크린으로 관광[약 1시간 소요]
☆--그랜드캐니언 경비행기($150/1인)--☆
그랜드캐니언의 구석구석 숨겨진 비경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장대하고 숨 막히는 위용을 보다 가까이,보다 넓은 시야로 마음껏 감상
[전체 약 1시간 소요]
★콜로라도 강변의 휴양도시 라플린 도착★
식사 후 호텔 투숙
06 2012년 10/18일(목요일)
라프린-기상 후 조식
-바스토우
모하비 사막을 가로질러 [바스토우] 도착 후 중식
[라플린-바스토우 약 2시간 소요]
※중식 후 바스토우 건강식품점 방문(약 1시간 소요)
베이거스 필드 경유[바스토우-베이거스 약 2시간 소요]
캘리포니아 최대의 농업도시(키위.건포도.오렌지밭)인 프레즈노 도착
[베이커스-비살리아-프레즈노 약 2시간 소요]
[프레즈노]도착하여 석식 후 호텔 투숙
아름다운 캘리포니아의 세 국립공원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도시인
프레즈노는 킹스케년(Kings Canyon). 세콰이어(Sequoia).요세미티
(Yosemite)등 무려 세 개의 아름다운 국립공원을 지척에 두고 있는
미국 내의 유일한 도시이다.
07 2012년 10/19일(금요일)
일정-프레즈노→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프레즈노]기상하여 조식 후 프레즈노 출발
캘리포니아 대농장지대를 경우
대농장과 풍력발전소를 관광하며,미국 제2의 국립공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도착[프레즈노-요세미티 약 2시간 소요]
※동절기 도로 결빙 등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대신 스탠퍼드 대학
관광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수백 미터의 화강암이 땅 밑에서 솟구쳐 올라 형성된 듯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가늠하기 어려운 기하학적인 절경을 자랑하다. 1000m 높이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앨 캐피탄 바위는 그 웅장한 체격 하나만으로도 보는
이를 압도하며 그 외 하프 등.면사포폭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주위 수백 년 된
나목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을 선사한다.[약 2시간 관광]
◈ 수도 : 워싱턴 D.C(Washington D.C.)
◈ 면적 : 9,630,000㎢(한반도의 약 42배)
◈ 인구 : 300,000,000명(2006년 기준)
◈ 종교 : 기독교(56%), 카톨릭(28%), 유태교(2%)
◈ 언어 : 영어(English)
◈ 민족 : 백인(83%), 흑인(12%), 인디언(5%), 동양계(5%)
개요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래, 유럽 강대국들의 식민지였던
미국은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을 발표하고 비로소 13개 식민지를
'주(州)'로 하는 미합중국을 탄생시켰다. 현재는 본토의 48주에 알래스카
및 하와이를 합친 50주, 그리고 콜럼비아 특별구(수도 워싱턴)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방공화국이다. 이외에도 해외의
준주와 자치령으로 푸에르토리코, 버진 제도, 태평양의 여러 섬 및 파나마
운하지대등이 있다.
정치
1776년 7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국은 현재 대통령 중심제의 연방
공화제 체제 국가이다. 미국은 3권분립을 엄격히 고수하고, 독립국에 가까운
주(州)제도를 채용하여 지역의 자주성을 존중한다. 연방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의 정부는 구성 주 정부가 연방정부에 위임하는 권한을 헌법에
명시하고 있으며, 그 외의 권한은 국민과 50개의 주가 보유하고 있다.
50개 주는 연방 정부와 마찬가지로 주 정부도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각부는 연방 정부의 각부와 동등한 기능 및 영역을 지닌다.
경제
광대한 국토와 자연을 가진 미국은 대부분 평지가 넓고 온대기후여서 자연
조건의 혜택을 받은 세계적인 농업지대이다. 그리고 남북전쟁 후의 공업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기계화농업이 발달되고, 이것이 미국의 농업국가된 바탕이
되었다.
기후
본토의 기후는 서경 100°부근을 경계로 하여 습윤한 동부와 건조한 서부로
크게 나누어진다. 북동부는 대륙성기후, 남동부는 온대 및 아열대기후,
그리고 캘리포니아 지역은 지중해성기후 및 사막기후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지도]
************************************************************
★좌충우돌 인솔자 없는 미국 여행기^^★
2012년 10월 13일~24일까지 [미국]서부 8일+하와이 3일 총 12일 여행을
여행 친목계원과 내 초딩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35명 이상이면
인솔자가 함께하지만 12명이라서 인솔자가 함께하지 않기에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예상 했던 데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 미팅을 해야 하는데 거대한 공항에서 출구를 잘못 나와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로 우리처럼 삼삼오오 해매던 중 한국인 공항 근무자
를 만나서 스마트폰으로 자동 로밍이 되어 겨우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천사의 도시 [로스엔젤레스] 이동~
맨스차이니스극장:스타들의 손과 발 모양을 본뜬 명성의 거리
(WALK OF FAME)-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 헐리우드 방문하여 정신을 쏙
빼고 사진 찍기와 동영상 촬영을 하며 구경하다 보니 우리 일행들이 보이질
않았습니다.사람들은 너무나도 붐비고 마침 할로윈 데이 축제 기간이라서
정신이 없을 정도의 사람들이 많이 붐볐습니다.스파이더맨과 1달러를 주고
기념 촬영을 한 뒤 무비 스타 있는 곳은 어디로 가느냐고 물었더니 앞으로
직진하라고 하더군요~빠른 걸음으로 갔더니 우리 여행팀들이 있었습니다.
스타들의 발 도장 손도장도 찍고 레드 카펫도 밟고 올라간다는 곳에서
모두들 있었지요.난 혼자서 일행들을 잃어버려 속으로 놀랐지만 일행들은
알지도 못한 체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거기서 또 우리나라 싸이 춤과
노래를 틀어놓고 할로윈 데이 복장을 한 팀들이 있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을
담고 엘비스프레스리-마리린몬로-함께 기념촬영(2달러)을 하다 보니 또
여행팀들이 사라져버렸지요. 내 친구랑 어르신과 함께 3명이서 그 근처를
두 바퀴 정도 돌다가 가이드님과 요번 여행에서 보안관님을 뽑아 함께 인솔자
를 도우셨는데 두 분이서 찾다가 우리들을 만나서 얼마나 반갑기도 하고
놀래기도 하여,미안한 마음에 이제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스마트폰 로밍을 켜
놓고 모든 여행기간 동안 유용하게 정신을 바짝 차리며 함께 여행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요금이 로밍 요금 5만 원 나왔다고 뜨더군요^^ㅋ
2012년 10월 26일^^☎☎☎♡^^*
[프레즈노]기상하여 조식 후 프레즈노 출발
가는 중 사막~↓ 캘리포니아 대농장지대를 경우
대농장과 풍력발전소를 관광하며,미국 제2의 국립공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도착[프레즈노-요세미티 약 2시간 소요]
캘리포니아 대농장지대를 경우^^
★아놀드 슈워제네거(66세)의 '꿈' 이야기★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 온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어릴 때부터 그의
꿈은 3가지였었는 데"나는 영화배우가 되겠다. 케네디가의 여인과
결혼하겠다,그리고 켈리포니아의 주지사가 되겠다"는 것이었다.
보통 아이들은 꿈을 말할 때 그냥 "아름답고 돈 많은 여인과 결혼
하겠다.주지사가 되겠다"고 하였을 텐데 <슈왈제네거>는 구체적인
꿈을 가졌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터미네이터 배우가 되었고,
아내는 케네디가의 사촌 여자와 결혼하였으며,켈리포니아의 주지사로
당선"되어 그의 꿈은 그대로 다 이루었다.슈워제네거의 주지사 취임 이후
캘리포니아의 경제는 크게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투산 시티즌>의 기자였던 스티븐 챈들러는 전혀 유명하지 않았던
시절의 아놀드와의 만남을 다음과 같이 회상하고 있다.- 보디빌딩을
그만두셨다는데 앞으론 뭘 할 생각이세요?그러자 그는 사소한 여행계획을
얘기하듯 소곤소곤 말했다."저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가 될 겁니다."
베버리 힐스에서 호화저택에 출퇴근도 비행기로 한다고 합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원래 유엔 가족이었다.어머니는 백인으로 케냐의
유학생과 결혼하여 오바마를 낳고, 아버지가 공부를 마치고 그냥
본국으로 돌아 가버리는 바람에 어머니는 인도네시아 남자와 재혼을
하였고 이로 인하여 오바마는 인도네시아에서 초등학교를 다녀야
했다. 인도네시아 초등학교 시절에 글짓기를 하였는데 오바마는
"나는 장차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자기의 꿈을 적었다고 한다.
우리들도 초등학생시절에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냥 "대통령이 되겠다 "
고들 하였지만 ,오바마는 인도네시아에서 살면서 미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가졌고 그 꿈을 이룬 것이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캘리포니아 대농장지대를 경우
(머세트 지역)에서 가든 야외 도시락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