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동시상영하는
동네 영화관에서 "뼈와 살이 타는 밤"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바로 밑에 동생과 같이 봤지요
동생들 조기교육 차원에서 말입니다
ㅎㅎ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와 같이요...아시지요??
"정윤희 ..진짜 이뻤는데...윤모시기회장과 여적 잘사나??"
ㅎㅎ
안녕하시옵니까
으야튼~~
뼈와 살이 익든 ..타든
불타는 금요일되십시요
저는 므찐 갯국짱님과 인사나누며
실실 출타준비 합니다
ㅎ
윤시내 - 나는19살이예요
정난이 - 제 7광구
첫댓글 희서는 요즘도 ㅋㅋㅋ
좋은시간 함께 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사업 대박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누나는 남정희를 좋아했는데
젊은 나이에 가서 안타까워
큰 형님도 남정희 왕랜이셨는데...
극장표 심부름 많이 했지요 ㅎㅎ
불밤 ㅎㅎ마음은 청춘이시니 ㅎㅎㅎ요 ㅎ
ㅎㅎ 마음만이라도 ㅎㅎ 몸은 하루하루가 달라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래된 영화 이겠지요
정윤희는 제가 좋아라하는 배우입니다
그런데 영화는...못보았다는요....ㅎ
85년도 개봉영화입니다 ㅎㅎㅎ
호남극장에서 몰래보다 들켜
담날 디지게 맞던 생각나네 ㅎㅎ
그시절이 좋았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