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톱스타 연예인들도 피해갈수없는 '육아의 현실'
추천 0 조회 129,992 20.09.04 11:2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9.04 11:27

    첫댓글 매카트니 할배 늦둥이보셨네

  • 20.09.04 11:30

    노엘이나 콜린파렐은 악동이미지인데 애들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아빠군요 ㅋㅋ

  • 20.09.04 11:31

    ㅋㅋㅋㅋㅋ너무좋군

  • 20.09.04 11:31

    케이트 블란쳇 아들 ㅋㅋㅋ

  • 20.09.04 11:34

    햄식이 ㅋㅋㅋㅋ

  • 20.09.04 11:34

    육아는 정말이지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희생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주는 행복감이 그 희생을 넘는다지만 저로서는 도무지 엄두가 안나네요.

  • 20.09.04 11:43

    저도 아이가 9살되기전까진 그런생각가졌었어요 10살 다 되어가니깐 희생이란 단어는 안떠오르고 아이와함께하는 순간순간이 마냥 소중합니다.아 7살 3살 아이가 또 있네요 ..

  • 20.09.04 11:49

    애국자!!대단하심

  • 20.09.04 12:01

    진짜 애국자시네요. 세 아이의 아빠라니... 농이 아니라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 20.09.04 12:21

    아이들이 주는 행복감은 짧지만 고생은 기네요 ㅋㅋ ㅠㅠ

  • 20.09.04 13:08

    반갑습니다 10살 8살 5살 아빱니다...
    힘냅시다 우리...

  • 20.09.04 13:18

    반갑습니다 10살 9살 5살 아빱니다...^^;;

  • 20.09.04 13:36

    반갑습니다. 11살 8살 2달 아빠입니다.

  • 20.09.04 18:28

    손주보면 아들이나 딸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 20.09.05 04:19

    자신과 배우자의 선택으로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건데 그게 어떻게 희생인가요..?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해서 아이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아이를 이 험한 세상에 태어나게 한건데 당연히 최선을 다해 키워야죠..
    아이는 부모의 보살핌이 없으면 죽습니다. 또한 최소한의 보살핌 만으론 정상적으로 성장을 못하죠. 아이를 낳는다는건 부모의 최선의 보살핌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거죠.
    무슨 쌩판 모르는 남의 자식이 와서 키워달라고 해서 키웠다 라고 하면 희생이라고 부를만 하죠. 근데 부모가 자기 친자식 키우는걸 희생이라고 하는건 어폐가 있죠.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아주 당연히 해야할 부모로서의 도리이죠...

  • 20.09.05 12:47

    이게 논쟁거리라 생각지는 않는데요. 그 당연한 부모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과정 그 자체가 말 그대로 희생이죠. 희생이 뭐 별건가요. 남을 위해서 나를 포기하는것 자체가 희생인데 핏덩이때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도 무한히도 나를 버리고 자식을 챙겨야하는 그 육아의 과정은 비교대상이 없을정도로 어마어마한 희생이죠.
    본인의 선택이니 희생이 아니다라는건 본인 선택으로 해병대를 갔으니 그 안에서의 훈련이나 내무 생활은 고생도 아니라와 같은 추상적인 해석이신듯 하구요. 부모의 도리를 다하는 과정 그 자체가 육아이고 희생입니다. 그래서 존경스럽고 대단하신거죠.

  • 20.09.05 22:10

    생각과 관점의 차이인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군대는 해병대라도 일단 한국 남자라면 어디에서든 의무복무를 해야한다는게 전제이기 때문에 어디든 개고생이죠. 해병대를 선택한다고 해봤자 의무가 전제가 되어있기 때문에 조금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해병대 선택한 사람들도 군 복무가 의무가 아니었다면 가지 않았겠죠. 물론 그러고나서 다른데 선택했어도 됐는데 자기가 일부러 더 힘들거 알면서도 해병대 간 다음에 너네보다 더 고생했다 다른 군은 꿀이다 등등 해병대 부심 부리는건 얼처기 없다고 보구요.

  • 20.09.05 22:05

    같은 의미로 부모가 자신들의 자발적 선택으로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그걸 자기네들이 희생이라고 부르는것도 얼처기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반면에 자식들이 그런 과정을 부모님의 희생이라고 여기고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면 그것은 매우 좋고 고마운 케이스인 것이구요.
    아무튼 본의 아니게 태클이 되어버렸는데 죄송합니다.

  • 20.09.04 11:38

    우리나라엿음 토르는 매장임 애학대라고 경향 한겨레 그런데서 나오고 여성단체 애견단체나서서 토르 애학대한다 어쩐다난리치고 햇을거임

  • 20.09.04 11:43

    햄식이가 잘 놀아주네

  • 20.09.04 11:58

    근데 우리부모님들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런다고 안힘든건 아님 ㅎ

  • 20.09.04 11:59

    육아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 힘들쥬 ㅠㅜ

  • 20.09.04 12:11

    아들 이름이 다 램인줄 알았네

  • 20.09.04 12:12

    육아는 얄짤 없거든~

  • 20.09.04 12:13

    화이트컬러 보고 맷보머 왕팬이 되버렸는데 혹시 이분 게이 아닌가요? 입양하는건가..

  • 20.09.04 12:34

    게이고 남편이 대리모로 낳은 아이들이라네요

  • 20.09.04 12:26

    애들한테 받는 사랑은 어떤것으로도 대체 불가함
    내리 사랑은 갈수록 더욱 커짐

  • 20.09.04 12:30

    휴잭맨 딸래미한테 엄청 잘해줄 것 같음ㅎㅎ

  • 20.09.05 09:04

    김남주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안전통제하던 생각남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