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 툭툭이차로 리스본 시내를 투어했다. 툭툭이 차는 전기 밧데리로 운행하는 친환경 오토바이 관광 택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툭툭이 이용은 선택관광으로 60유로이며 1시간 정도 리스본 시내를 돌아다니며 중간에 전망대에서 정차하여 10분 정도 리스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비싸기는 하지만 패키지여행의 특성상 이 또한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