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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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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톡 톡 수다방 아버지랑 오늘은.....
리디아 추천 0 조회 236 23.11.20 11:1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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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0 11:36

    첫댓글 아버지 마음은
    언제나 든든하실껌니다
    어르신들은 맛있는거
    맛있게 드시는게
    최고의 행복이죠

  • 작성자 23.11.20 11:36

    수산물 해산물은 다 좋아라 하십니다

  • 23.11.20 12:05

    아버님 모시고 맛집도 찾고 바람도 쐬고 보기드문 효녀시네요..맛.나.겠.따.ㅎ

  • 작성자 23.11.20 16:56

    같이 함께이지요

  • 23.11.20 12:44

    효녀리님 ㅎㅎ맛난점심

  • 작성자 23.11.20 16:56

    네. 꼬막비빔밥 맛집이에요
    바람도 쐴. 겸

  • 23.11.20 13:04

    토요일 혼자
    외출하셔서
    아버님께
    맛난 밥
    대접하시나요?
    은근
    기다리셨을까요?
    외출을

    리디아언니와 아버님
    동행!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 작성자 23.11.20 16:57

    일주일에 이틀은 아버지와 함께 외식 겸 나들이 하죠

  • 23.11.20 18:47

    @리디아 와우~~

  • 23.11.20 13:28

    잘하셨습니다
    보기좋은 부녀지간
    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11.20 16:58

    차도남님~^^
    저도 그리되길 바랍니다

  • 23.11.20 13:45

    교동대교 건널때 제 후배들이(해병대 후배)
    검문하면 적토마 누나라고 하세요. ㅋ~

  • 작성자 23.11.20 16:58

    오케이~//
    적토마 동생~^^

  • 23.11.20 13:59

    참 잘했어요 어른이 ~~~

  • 작성자 23.11.20 16:59

    ㅎ. 골드훅님은 어린이에게 잘하시죠

  • 23.11.20 17:58

    부모님 살아 생전이신분들이
    젤루 부러워요

    저는 6남매중 제 밑으로 남동생
    하나 있고 딸로서는 막내딸이죠
    큰언니가 85세예요

    저에게는 언니가 아닌 엄마죠
    그래서 가끔자주 언니한테 가
    모시고 나가서 맛난거 사드리고
    여기저기 구경도 시켜들이고 오면
    그렇게 좋아라 해요

    제부가 누가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냐면서요

    조카들도 이모가 자식보다도
    잘 한다면서 고맙다고 지난주에도
    춘천에 솔비치에 대궐만한 젤루
    큰방을 예약해서 다녀 왔네요

    언니도 엄청히 좋아 하시더라구요

    언니도 6남매나 되는자식들이
    있어 다들 잘합니다

    그래도 저는 동생이지만 엄마같으니까
    엄마라 생각하고 저 나름대로
    잘 해드리고 노력 합니다
    까이꺼 인생 뭐 있다고~

    그래도 언니만보면 안쓰럽고
    눈물나고 세월의 훈장은 어쩔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보면 마음이 짠 합니다

  • 작성자 23.11.20 17:00

    글쿤요..엄마 같은 언니에게...
    잘하시는 겁니다

  • 23.11.20 15:20

    아부지와 딸 리디아
    바다건너. 멀리. 맛나여행
    효녀 효녀

    부럽

  • 작성자 23.11.20 17:01

    네..
    점심 먹고~
    드라이브 한바퀴 돌고~ 둘레길 거닐고 왔어요

  • 23.11.20 20:12

    계실때 잘 하셔요
    여행도 다니시고
    산책도 같이 하시고
    맛난것도 사드리고

    나중에 후회 업기를.

  • 작성자 23.11.20 20:23

    네.~^^

  • 23.11.20 20:33

    칭찬을 바가지로 해도 모자랄
    효녀네요
    현대판 심청이가 여기 계셨네요
    참 잘하셨어요
    살아 계실적 많이 모시고 다니세요

  • 작성자 23.11.20 20:44

  • 23.11.21 13:02

    ㅎㅎ 리디아~
    여기군요~ㅎ
    점심시간이라, 놀러왔어요~
    좋네요...
    종종 들릴께욤^^

  • 작성자 23.11.21 14:41

    해송이님^^
    매일 오세요.ㅎ
    리디아 보시러..ㅎ

  • 23.11.21 14:43

    @리디아 그러지요~
    커피마실때도 됐건만..
    엉아를 안 찿으니 내가 찿아 나설밖에..ㅎ

  • 작성자 23.11.21 14:45

    @해송이 아. ㅎ
    엉아를 뵈야 할텐데..
    죄송해요.
    그 이후로 매일 외출 해서요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어요.
    내일 나갈거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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