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왔어요.꼬막한상으로. ㅎ11시 문 여니~ 이등으로..ㅎ11시반 되면~대기 받아야 해서..일찌감치 서둘러 왔다는...꼬막 맛집입니다
주문하자 마자~로봇이 식탁으로 배달..ㅎㅎ
첫댓글 아버지 마음은 언제나 든든하실껌니다어르신들은 맛있는거 맛있게 드시는게 최고의 행복이죠
수산물 해산물은 다 좋아라 하십니다
아버님 모시고 맛집도 찾고 바람도 쐬고 보기드문 효녀시네요..맛.나.겠.따.ㅎ
같이 함께이지요
효녀리님 ㅎㅎ맛난점심
네. 꼬막비빔밥 맛집이에요바람도 쐴. 겸
토요일 혼자외출하셔서아버님께맛난 밥대접하시나요?은근기다리셨을까요?외출을리디아언니와 아버님동행!얼마나 보기좋은지요!
일주일에 이틀은 아버지와 함께 외식 겸 나들이 하죠
@리디아 와우~~
잘하셨습니다보기좋은 부녀지간입니다 오래오래건강하셨으면합니다
차도남님~^^ 저도 그리되길 바랍니다
교동대교 건널때 제 후배들이(해병대 후배)검문하면 적토마 누나라고 하세요. ㅋ~
오케이~//적토마 동생~^^
참 잘했어요 어른이 ~~~
ㅎ. 골드훅님은 어린이에게 잘하시죠
부모님 살아 생전이신분들이젤루 부러워요저는 6남매중 제 밑으로 남동생하나 있고 딸로서는 막내딸이죠큰언니가 85세예요저에게는 언니가 아닌 엄마죠그래서 가끔자주 언니한테 가모시고 나가서 맛난거 사드리고 여기저기 구경도 시켜들이고 오면 그렇게 좋아라 해요제부가 누가 그렇게 하는 사람이있냐면서요조카들도 이모가 자식보다도 잘 한다면서 고맙다고 지난주에도춘천에 솔비치에 대궐만한 젤루 큰방을 예약해서 다녀 왔네요언니도 엄청히 좋아 하시더라구요언니도 6남매나 되는자식들이있어 다들 잘합니다그래도 저는 동생이지만 엄마같으니까엄마라 생각하고 저 나름대로 잘 해드리고 노력 합니다까이꺼 인생 뭐 있다고~그래도 언니만보면 안쓰럽고눈물나고 세월의 훈장은 어쩔수가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보면 마음이 짠 합니다
글쿤요..엄마 같은 언니에게...잘하시는 겁니다
아부지와 딸 리디아바다건너. 멀리. 맛나여행효녀 효녀네부럽
네..점심 먹고~ 드라이브 한바퀴 돌고~ 둘레길 거닐고 왔어요
계실때 잘 하셔요여행도 다니시고산책도 같이 하시고맛난것도 사드리고나중에 후회 업기를.
네.~^^
칭찬을 바가지로 해도 모자랄 효녀네요현대판 심청이가 여기 계셨네요참 잘하셨어요 살아 계실적 많이 모시고 다니세요
네
ㅎㅎ 리디아~여기군요~ㅎ점심시간이라, 놀러왔어요~좋네요... 종종 들릴께욤^^
해송이님^^매일 오세요.ㅎ리디아 보시러..ㅎ
@리디아 그러지요~커피마실때도 됐건만..엉아를 안 찿으니 내가 찿아 나설밖에..ㅎ
@해송이 아. ㅎ엉아를 뵈야 할텐데..죄송해요.그 이후로 매일 외출 해서요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어요.내일 나갈거라..ㅎ
첫댓글 아버지 마음은
언제나 든든하실껌니다
어르신들은 맛있는거
맛있게 드시는게
최고의 행복이죠
수산물 해산물은 다 좋아라 하십니다
아버님 모시고 맛집도 찾고 바람도 쐬고 보기드문 효녀시네요..맛.나.겠.따.ㅎ
같이 함께이지요
효녀리님 ㅎㅎ맛난점심
네. 꼬막비빔밥 맛집이에요
바람도 쐴. 겸
토요일 혼자
외출하셔서
아버님께
맛난 밥
대접하시나요?
은근
기다리셨을까요?
외출을
리디아언니와 아버님
동행!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일주일에 이틀은 아버지와 함께 외식 겸 나들이 하죠
@리디아 와우~~
잘하셨습니다
보기좋은 부녀지간
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차도남님~^^
저도 그리되길 바랍니다
교동대교 건널때 제 후배들이(해병대 후배)
검문하면 적토마 누나라고 하세요. ㅋ~
오케이~//
적토마 동생~^^
참 잘했어요 어른이 ~~~
ㅎ. 골드훅님은 어린이에게 잘하시죠
부모님 살아 생전이신분들이
젤루 부러워요
저는 6남매중 제 밑으로 남동생
하나 있고 딸로서는 막내딸이죠
큰언니가 85세예요
저에게는 언니가 아닌 엄마죠
그래서 가끔자주 언니한테 가
모시고 나가서 맛난거 사드리고
여기저기 구경도 시켜들이고 오면
그렇게 좋아라 해요
제부가 누가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냐면서요
조카들도 이모가 자식보다도
잘 한다면서 고맙다고 지난주에도
춘천에 솔비치에 대궐만한 젤루
큰방을 예약해서 다녀 왔네요
언니도 엄청히 좋아 하시더라구요
언니도 6남매나 되는자식들이
있어 다들 잘합니다
그래도 저는 동생이지만 엄마같으니까
엄마라 생각하고 저 나름대로
잘 해드리고 노력 합니다
까이꺼 인생 뭐 있다고~
그래도 언니만보면 안쓰럽고
눈물나고 세월의 훈장은 어쩔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보면 마음이 짠 합니다
글쿤요..엄마 같은 언니에게...
잘하시는 겁니다
아부지와 딸 리디아
바다건너. 멀리. 맛나여행
효녀 효녀
네
부럽
네..
점심 먹고~
드라이브 한바퀴 돌고~ 둘레길 거닐고 왔어요
계실때 잘 하셔요
여행도 다니시고
산책도 같이 하시고
맛난것도 사드리고
나중에 후회 업기를.
네.~^^
칭찬을 바가지로 해도 모자랄
효녀네요
현대판 심청이가 여기 계셨네요
참 잘하셨어요
살아 계실적 많이 모시고 다니세요
네
ㅎㅎ 리디아~
여기군요~ㅎ
점심시간이라, 놀러왔어요~
좋네요...
종종 들릴께욤^^
해송이님^^
매일 오세요.ㅎ
리디아 보시러..ㅎ
@리디아 그러지요~
커피마실때도 됐건만..
엉아를 안 찿으니 내가 찿아 나설밖에..ㅎ
@해송이 아. ㅎ
엉아를 뵈야 할텐데..
죄송해요.
그 이후로 매일 외출 해서요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어요.
내일 나갈거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