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Nada - Il Cuore E Uno Zingaro(마음은 집시)
![](https://t1.daumcdn.net/cfile/blog/2637B83653FC106918)
Nada(나다) 1971년 제21회 이탈리아 산 레모 가요제에서 Nicola di Bari[니콜라 디 바리]라는 남자와 듀엣으로 불러 대상을 차지한 '칸초네
당시 Nada(나다)는 19세 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훈희, 이용복의 번안곡이 있다.
02. Enrico Macias - Solenzara(추억의 소렌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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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코 마샤스(Enrico Macias, 1938년 12월 11일생)는 알제리와 프랑스의 가수이다.
콩스탕틴에서 태어났다. 1962년에 가수로 데뷔한 그는 싱글곡 〈안녕 내 고향 (Adieu, mon pays)〉을 불러 샹송 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어 〈사랑하는 마음〉과 〈추억의 소렌자라 (Solenzara)〉등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초기에 그가 부른 작품들은 조국에 대한 그리움, 사랑, 회환 등이 진하게 담겨 있어 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으며, 특히 대한민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03. Milva -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https://t1.daumcdn.net/cfile/blog/242F213953FC109B17)
밀바(Milva)(1939~)이탈리아
밀바의 서글픈 사랑은 1966년 산레모 가요제 입상곡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샹송 & 칸초네 스타들을 통털어 가장 높은 디스크 판매고를 기록하며 내한 공연 횟수도 압도적으로 많은 우리와 친숙한 가수.
04. Elena Kamburova - Dozhdik osennij(가을비)
![](https://t1.daumcdn.net/cfile/blog/2337C63953FC10B008)
엘레나 깜부로바 1940년생
그녀의 노래는 주로 바르디와 에스트라다 계열이지만 샹송과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무소르그스키의 예술가곡등 클래식까지 넘나들고
영화 "모노로그(1970), 레퀴엠(1990)등 10여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우수어린 목소리, 엘리지의 여가수
"엘레나 깜부로바"의 대표작 "사랑과 이별" 이라는 곡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내면의 감성을 최대한 끌어내어 표현할 줄 아는 베테랑 가수이다.
1995년 예술인들의 최고 영예인 "러시아 공훈 예술가"로 인정
05. Mayte Martin - Veinte Anos (중독된 고독)
![](https://t1.daumcdn.net/cfile/blog/262B423853FC10C409)
메이테 마르틴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플라멩코 싱어 고전과 현대의 음악적 감성을
가장 적절하게 살려내는 음악적 재능을 통해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그녀의 2000년 작품인 이 앨범은 2001년 라틴 그래미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녀의 음악적 천재성을 세계적으로 알린 바 있다.
때로는 격정적이고 때로는 아름답고 슬픔에 찬 그녀의 노래는 영혼의 구석구석까지
파고드는 힘이 있는 듯하다.
06. Alexander Ivanov - Ya Zovu Dozsh(비야 내려다오)
![](https://t1.daumcdn.net/cfile/blog/2226453953FC10DB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