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블럭을 아이가 아주 잘 가지고 논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듀블로나 레고프리스타일도 괜찮을것 같네여..
시중에 나와있는 레고는 프리스타일보다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게 많더군여.
비행기라든가..
아니..자동차...
프리스타일로 많은 피스를 가지고 아이가 만들고 싶은걸 만드는 레고보다는요...
그리고 레고센타수업을 잘 모르겠지만여.
아이가 레고를 좋아한다면
블럭피아,
블럭아이,
같은곳도 한번 데려가도 괜찮을듯합니다.
블럭아이는 시간당 돈을 내고 레고를 조립하는건데..아주 기초부터 마스터 과정까지 아주 많은 종류의 레고블럭을 구비하고 있구여,
퍼즐이나..여아라면 바비시리즈 인형놀이를 겸한 블럭도 아주 많아 블럭을 싫어하는여아들도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여..
나름대로 아이가 오면 어떤 제품을 조립했었는지 체크해가면서 단계를 밟아가니 아이만 좋아한다면
많은 레고를 접할수 있어 좋답니다.
그중에 아주 좋아하는것만 집에서도 놀수 있도록 사주면 될것같구여...
거기에 있는 마스터과정의 것들은 아주 어렵더군여..
그리고 매뉴얼을 보고 혼자 조립해가면서 성취감도 느낄수 있고...매뉴얼을 보는 과정에서 집중력도 길러지고...엄마인 제가 봐도 쉽지만은 않거든여...
그러면서 퍼즐도 하고...어린 월령이 할수 있도록 우드블럭도 있더군여...
주변에 있는지 함 알아보세여..
집중력키우면서 많은 레고를 접하기는 아주 좋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