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美증시 : 다우 12,331.60p(+47.75p, +0.39%), 나스닥 2,452.38p(+3.99p, +0.16%)
- 이틀째 상승...11월 서비스업이 선전한것으로 나타나 경기 경착륙 우려 감소.
- 반도체, 멀티미디어 등 소비자관련주 상승.
- 유럽 마감 : 美서비스업 호조 '상승폭확대(영국 +0.60%, 독일 +1.23%, 프랑스 +1.20%)
- 유가 상승(WTI 1월 선물 62.43달러, -0.01$) : 나이지리아 추가감산 결정 어려워질 예상...
※ 이시간 미국 선물지수 약보합 (주요해외지수 9480, 챠트 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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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및 투자전략 : 금리 및 환율 변수, 시장 컨센서스에 균열을 야기할 수도
- 한국은행의 2007년 물가 전망이 금리인상을 위한 사전포석일 수 있다는 앞서간 우려와 925원을 하회한 원/달러환율이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고 있다.
- 이는 시장이 향후 금리와 환율등 거시경제변수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
- 당분간 거시경제변수가 시장에 형성된 컨센서스에 혼란을 야기시키며, 또한 선물옵션만기 관련한
매수차익잔고의 향배가 결정될때까지 신중한 행보를 전개해야 함.
[▣현대 Portfolio : 중장기 투자 유망종목]
<1> 거래소
09/18 : 삼성화재 (000810) - 장기보험의 성장성과 수익성 상승으로 이익 지속적 상승.
11/23 : LG생명과학(068870) - 3분기 매출액 증가, 영업이익 흑자 전환 -> 2007년도 지속될 전망.
11/30 : 대우조선해양(042660) - 큰폭의 실적호전, 지분매각추진으로 경영권 프리미엄 부각예상.
<2> 코스닥
09/04 : NHN (035420) - 하반기 역시 고성장세 유지가 예상됨.
* 금일 신규 및 탈락 : 없음.
[▣현대 Portfolio : 단기 투자 유망종목]
<1> 거래소
11/15 : 한솔LCD(004710) - 삼성전자 LCD 생산능력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주.
10/31 : LG석유화학 (012990) - 10월 31일부터 자사주 취득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11/07 : 강원랜드 (035250) - 불법도박에 대한 정부 규제 및 스키장 개장으로 실적호조 기대.
<2> 코스닥 : 없음
* 금일 신규 및 탈락 : 없음.
★[Hot Click! : 특징주]★
- 아모레퍼시픽(090430) : 540,000(+25,000) - 해외시장 사업성장 부각 및 브랜드가치 상승
- 현대백화점(069960) : 83,500(+3,100) - 계절적 요인 가세 및 고소득층의 안정적 소비로 실적개선 기대.
- 에스엠(041510) : 8,160(+1,060) - 인터넷 동영상 커뮤니티 업체인 다모임 인수.
- 휴비츠(065510) : 3,285(↑350) - 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 기대감.
- 와이브로 관련주 : 와이브로 및 휴대전화의 기술에 대한 전망 및 와이맥스 시험센터 오픈.
- 서화정보통신,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C&S마이크로, 케이엠더블유, 쏠리테크, 포스데이타, 위다스 등.
★ 선물·옵션시황 : 포지션 변동과 별개로 수급여건 안정적★
- 시장 동향 : 직전 등락폭을 장악하는 음봉의 출현으로 모멘텀 약화 가시화.
- 182~183P대 중반에서의 하방경직성 여부를 통해 장세의 모멘텀 강도 가늠.
- 프로그램 동향 : 시장 베이시스 +1.02로 확대되면서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 (+1.279억)
- 투자자 동향 : 외국인 -3,157계약 순매도 (9/15 이후 선물 누적 : +21,315계약)
- 대응전략 : 베이시스 수준 안정세로 수급여건상의 변동여지는 적은편임.
- 단기적으로 외국인투자자를 중심으로한 포지션 변동의 일관성 여부를 통해 전략적 시장대응의 변화여부를 판단하여야 할 것임.
★ ELW Strategy : 추가조정시 낙폭과대 종목에 대한 접근 유지★
- 여전히 일부종목에 국한된 거래형태, 상승종목수도 제한적인 모습.
- 시장의 추가조정이 나타난다면, 이들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에 대한 접근을 통해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임.
★채권시황 : 국고채 3년 채권 수익율 4.77%(-0.02%)★
- 전일 채권시장은 미국채금리와 원달러환율의 하락으로 강세 시작한 이후 금리 하락 마감.
- 금일 채권시장도 전일처럼 대외요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장단기 차별화가 지속되는 장세가 전망됨.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