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 2023. 10. 13. 금요일 )
1. 지상전 초읽기 '첨단전력 vs 땅굴 게릴라전' 전망
2. 예루살렘 시민들 "新IS 확인했다 …무고한 가자주민 다쳐선 안돼“
3. 이스라엘 체류국민 720명으로 줄어…장기체류자도 일부 귀국
4. SNS업체 '잔혹영상' 처리 두고 고민…하마스 허용여부도 온도차
5. 정부, '의대정원 확대' 내주 후반 발표…500명대 이상 가능성
6. 국민연금개혁 보고서에 '소득대체율 인상' 시나리오 담길 듯
7. 감사원 "국세청, 日서 뛰던 오승환 세무조사는 권익 침해“
8. "올 상반기 역전세 55%…
보증금 반환 지연 위기가구 49만“
9. "킬러문항 배제 10월 학평…국어·영어 쉽고 수학 다소 어려워“
10. 9월 은행 주담대 또 6.1조↑… "이사철 등에 10월 증가폭 커질 듯“
11. 일교차 큰 가을날…
모레 전국에 요란한 비
12. '신당역 살인'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유족측 "가석방 안돼“
13. '학교서 다쳤다고, 아이 배아프다고' 교사에 돈 달라는 학부모들
14. 해수장관 "국민 식탁이 방사능 오염될 가능성 없다고 단언해“
15. 경찰청장 "의경 재도입 성급했다"…'졸속' 비판엔 "동의 못해“
16. 합참의장 "9·19합의는 전형적 위장평화 공세…대북 감시제약“
17. 정부, '탈북민 강제북송설' 관련 중국과 소통…"사실확인 노력“
18. 한-에스토니아 정상 "북러 군사협력 우려…한반도 평화공조“
19. 통계조작 의혹 공방…"국가 내비게이션 조작" vs "정치 감사“
20. 함진규 사장, 양평고속道 노선변경에 "도로공사, 큰 역할 안해“
21. 방심위, 뉴스타파 인용 라디오 시사프로들도 연이어 징계
22. 식약처 "고지혈증 약에 위장약 혼입 신고…원인 조사 중“
23. 복지장관 "의료수가 손볼것…국방부와 공보의 복무 협의중“
24. 파업 이틀째 서울대병원… "평소보다 30분 더 기다려“
25. 검찰, '송영길 뇌물 의혹' 관련 국토부 전관 소환
26. 박영수, 법정서 '50억 클럽' 전면부인…"청탁·약속 없었다“
27. 日정부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할 것"…아베 피살 1년여만
28. 광주 남구, '정율성로' 명칭변경 시정권고 수용 어려워
29. 성남 모란시장서 1t 트럭 인도 돌진해 상가 들이받아…8명 부상
30. '4·3 왜곡' 손배 소송서 태영호 "허위사실·명예훼손 아냐“
31. "전기차 대중화 이끈다"…기아, EV3·4콘셉트카·EV5양산차 공개
32. 정부, '의대정원 확대' 내주 후반 발표…500명대 이상 가능성
33. 상주 고속도서 승합차가 탱크로리 추돌…문경시청 육상선수 중상
34. 국민연금개혁 보고서에 '소득대체율 인상' 시나리오 담길 듯
35. 광주 도심 난투극 조폭들, 항소심도 징역형
36. "학교 사고 접수 5년간 11% 늘었지만 공제회 담당 인력 줄어“
37. 사고차량 발견하고 "뺑소니 당했어요" 거짓 신고
38. 알바 면접 미끼 성폭행범…구직사이트서 1천여명 이력서 열람
39. 숲체험 중 사라진 장애 유치원생 바다에 빠져 숨져
40. 의붓딸 성추행 논란 '오은영 결혼지옥' 법정 제재 전망
41. 흉기로 아내 살해한 80대 치매 노인 항소심서도 징역 12년
42. 7억대 '클럽마약' 밀수 시도… '간큰' 고교생 최대 징역 6년
43. 병원서 빼돌린 프로포폴 지하철역서 투약한 간호조무사 체포
44.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 부산서 숨진 채 발견
45. 옥천 대청호서 버섯 채취 나섰던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46. '승객인 척 바람막이로 가리고 쓱'…택시기사 지갑 노린 30대
오늘의 영어 한마디
밤에 잘 잤어?
Did you get a good sleep last night?
sleep : 자다, 잠, 수면
last night : 지난밤
어젯밤에 잘 잤어.
I got a good sleep last night.
어제 얼마나 잤어?
How much did you get sleep last night?
how much : 얼마, 어느 정도
나 어젯밤에 두 시간밖에 못 잤어.
I only got two hours of sleep last night.
only : ~밖에, 겨우, 단지, 오직, 오로지
국내.해외 증시
http://me2.do/Gki0Dbtu
2023년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8년 만에 학생수 51% 감소 → 서울시 교육청은 오는 2030년 서울 초·중·고 학생 수는 지난 2012년(116만 명) 대비 약 51% 감소한 57만 명으로 예측.(문화)
*인구감소 이기는 집값 있을까? 부동산 문제는 저절로 해결 될 듯...
2. 암암리에 사고팔던 인기 자동차 번호판 ‘1111’, ‘7777’... 거래 차단 → 대행업자들이 번호 추출 순서에 맞춰 집중 신청해 인기 번호 취득 후 원하는 사람에게 차량채 재판매. 구입자는 자기가 사용하던 번호판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특례조항 이용, 자기 차에 계속 사용. 특례 조항 폐지키로.(헤럴드경제)
3. ‘개존맛 김치’ → 최근 일본의 한 식품회사, ‘개존맛 김치’ 상품명으로 김치 제품 출시. 속어인줄 몰랐던 해당 제조사는 사과와 함께 조속히 다른 상품명으로 변경하겠다는 입장 밝혀. 전문가, 무분별한 속어 사용하는 우리가 먼저 반성 필요.(문화)▼
4. 가을 야외활동 조심... ‘진드기 물려 사망 → 올들어 경북에서만 6명 사망. 지난해도 전국에서 환자 193명(사망 40) 발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매개충인 ’참진드기‘(SFTS)와 ’털진드기‘(쯔쯔가무시증)는 각 8월과 10월 초에 개체 수 급증.(문화)
5. ‘잡채’, 한국요리, 중국요리? → 지금 우리가 먹는 잡채는 조선시대의 잡채와는 완전히 다르다. 최초의 한글 요리서 ‘음식디미방’의 잡채는 채소요리였다. 오이와 무, 숙주를 생으로 넣고, 삶은 도라지와 게목, 박고지를 가늘게 찢어 간장에 볶았다. 당면에 기름에 볶은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중국식 잡채가 대중화된 건 일제강점기 시절인 1920년대다.(서울)
6. 식당 맥주값, 이쯤 되면 폭리? → 카스맥주 인상 전 병당 공급가 1700원, 식당에서 4000원~6000원까지 받아 마진율 57.5% ~ 71.7%... 공급가 1900원으로 인상하자 식당에선 5000~7000원 받아 마진율은 62%~72.9%로 더 높아져.(헤럴드경제)
7. 서민 돈가뭄... 보험 해약 작년보다 62.8% 늘어 → 올 들어 생명보험사들의 해약환급금이 27조원 넘게 증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급전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불황형 보험 해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헤럴드경제)
8. K-푸드의 인기 뜨겁다지만 한식당은 태국, 인도, 베트남 식당보다 적어 → 미국내 아시아 식당, 중식당(39%), 일식당(28%)이 절대적. 이어 ▷태국(11%) ▷인도(7%) ▷베트남 식당(7%) 순. 한식당은 6%. 미 퓨리서치센터 5월 조사.(헤럴드경제)
9. 전동 킥보드 → '도로 위 무법자' 전동 킥보드 문제 지속. 5년 새 킥보드 관련 사고 건수 10배 늘어.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선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에 대한 찬반투표를 시행한 결과, 반대표가 90%에 달해 결국 관련 서비스를 금지했다고.(한경)
10. 검정, 노랑, 파랑. 빨강... 색깔 말 → '검정'이라는 말 자체에 색깔의 개념이 들어있기 때문에 '검정색'이라하면 겹쳐 쓰는 말이 된다. '검정'으로 쓰든지 '색'이라는 단어를 넣으려면 '검은색'으로 쓰면 된다. 빨강-빨간색, 노랑-노란색, 파랑-파란색도 마찬가지이다.(연합뉴스)
📮 10월 1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지 보름 만입니다. 이번 기소 과정에서 빠진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위증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은 어떻게 처리할지 곧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큰 표차로 진 국민의힘에서는 내년 총선도 어려울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민심이 정권을 심판한 거라고 평가하면서 당내에는 표정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 서울 강서구청 보궐선거결과가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국민의힘은 패배 원인을 냉철하게 분석해서, 총선 승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선을 여섯 달 앞둔 상황에서 '정권 심판론'을 확인한 여권으로서는 국정 기조는 물론 당정 관계까지 종합적인 점검이 불가피해졌습니다.
● 대통령실은 '어떤 선거 결과든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몸을 낮췄습니다. 연이은 의혹과 논란에 대통령실이 임명 여부를 고민해온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도, 선거를 언급하면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 국회에서는 오늘 나흘째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논란과 선관위 해킹 취약 문제와 관련해 여야가 격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이르면 오늘 이스라엘에 항공기를 급파해 우리 국민의 귀국을 돕습니다. 대한항공도 임시항공편을 투입해 우리 국민을 수송합니다.
● 6일째 교전 중인 중동 지역,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지상 작전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하마스도 2년 동안 준비했다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양측 사망자는 2천500명을 넘어섰습니다.
● 미국 복권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파워볼! 최근 이 파워볼의 당첨금이 미 복권 사상 두 번째 규모인 17억 6,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조 3천억 원을 넘어섰는데요. 현지시간 11일 이 엄청난 대박을 가져갈 당첨자가 약 3개월 만에 탄생했다고 합니다.
● 미국에서는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물가 오름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도 물가 불안 요소인데, 다음 달 금리는 일단 동결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일본에서는 일본 정부가 통일교에 대한 해산명령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일본 아베 전 총리 암살범이 범행 동기로 통일교를 언급하자 일본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선 끝에 결정한 건데, 일본 내 통일교 신자들은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약점으로 잡아 돈을 뜯어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유튜버 김용호 씨가, 부산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다음 주 구속심사를 앞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사망으로 공갈 혐의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예정입니다.
● 일부 의사들이 마약류 의약품을 권장 복용량을 넘겨 '셀프 처방'했다 당국에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장 복용량의 10배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었는데, 사용처가 의심돼는 상황입니다.
● 농협이 성희롱이나 갑질로 중징계를 받은 직원에게 명예퇴직금을 챙겨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사람당 5억 원에 가까운 퇴직금을 받고 나갔는데, 법정 퇴직금의 세 배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 방송통신위원회가 애플의 '아이폰15' 출시를 앞두고 휴대전화 사기 판매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용자들이 할인 조건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추가적인 설명을 요구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지구대, 파출소가 늙어간다'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평균연령이 50세 이상인 전국의 지구대와 파출소는 21.1%에 달해, 다섯 곳 중 한 곳은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다는데요. 경남 지구대와 파출소의 고령화 비율은 44.4%로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고, 가장 고령화된 지역은 전북으로 57.8%라고 합니다.
●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대중의 인기와 함께 큰 수입까지 얻으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구독자 수와 '좋아요'로만 평가되는 사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이 6개월째 상승하는 가운데 전세 거래 비중이 2년 4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세사기 여파와 전세자금 대출 금리가 낮아지며 월세보다 전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전셋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 빵값은 이미 국제적으로도 비싼 걸로 유명해, 올해 한국의 식용빵 한 덩이 가격은 2.83달러로 세계 6위로 기록됐습니다. 이처럼 국내 빵이 비싼 것은 임차료와 인건비가 비교적 높은 데다, 제빵 원재료 유통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앞으로 소비자가 과일의 단맛이나 신맛 등을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게 될 전망입니다. 당도와 산도까지 자동으로 선별하여 상품에 표시됩니다. 이처럼 눈으로 맛을 확인할 수 있는 등급 선별방식은 전국 5개 산지유통센터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 더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13일)
1.전 세계 30여 개국 한인 기업인 6000여 명이 참가하는 초대형 한상 행사인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함. 이날 개회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 세계 한인경제네트워크가 무역과 상공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면, 이제는 금융·문화·디지털과 같은 분야로 더욱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혀.
2.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앞세운 딥페이크(Deep fake) 뉴스가 진화하고 있음. 지난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엑스(X·옛 트위터)·인스타그램·틱톡 등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검증되지 않은 사진·영상을 포함한 각종 가짜뉴스가 봇물 터지듯 확산하고 있음. 12일 오후 기준 틱톡에서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각각 297억회, 261억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흘 새 각각 30억회 이상 늘어.
3.문재인 정부 시절 국민이 내는 각종 세금과 공적연금, 4대 보험 부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12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민 부담 총액을 명목 국내총생산(GDP)로 나눈 국민부담률이 32%, 국세와 지방세만 따져서 계산한 조세부담률은 23.8%를 기록해 둘 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4.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여당이 패배한 이튿날인 12일 스스로 물러남. 이날 오후 김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당원으로서 선당후사의 자세로 후보자직을 자진 사퇴하기로 결심했다”고 사의를 표명함.
5.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양측 사상자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를 묶어 패키지안으로 예산 마련에 나설 방침. 12일 CNN 등에 따르면 공식 집계된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약 1200명, 부상자는 3700명을 기록.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가자지구에서 1200명이 사망, 5600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힘.
6.한국 정부가 주요 7개국(G7)이 주축인 핵심 광물 공급망 기금에 300만달러(약 40억원)를 지원함. 총 4000만달러 규모로 조성되는 글로벌 공급망 강화 파트너십(RISE)은 동남아·아프리카 등 광물생산 국가가 광물을 채굴한 후 중국으로 보내는 대신 현지에서 바로 가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투입될 예정.
오늘의 운세, 10월 13일
[음력 8월 29일] 일진: 갑진(甲辰)
〈쥐띠〉
96, 84년생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날이다. 72년생 수고했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특히 칭찬 한 마디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60년생 그동안의 노력이 이제야 결실을 맺는다. 48, 36년생 각종 할인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라. 저렴한 비용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것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73년생 변수가 많이 생기는 날이다.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다. 61년생 이래저래 돈 쓸 일이 늘어난다. 생각보다 많은 지출을 하게 된다. 49, 37년생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74년생 그동안 집을 이사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으면 변화를 시도해보라. 62년생 아주 오래전의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있는 사람을 만난다.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50, 38년생 얼굴에 함박꽃이 피게 하는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99, 87년생 윗사람의 도움이 크게 작용할 것이다. 75년생 자존심의 상처를 받을만한 일이 있어도 마음에 오래 담아두지 마라. 63년생 운동하기 전에 반드시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51, 39년생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는 가급적이면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더 이상 미루다가는 좋은 기회를 다 날려 보낸다. 76년생 자리가 길어지면 이런저런 말들이 오고가면서 불편해지니 일찍 빠져나오라. 64년생 발목을 붙잡는 일이 생긴다.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다. 52, 40년생 괜히 잘못 나서다가는 잘 차려진 밥상을 엎는 격이 된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오늘이 가기 전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솔직히 말하라. 77년생 잘라내야 할 때 자를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65년생 자신도 어쩔 수가 없이 신경을 안 쓰려고 해도 자꾸 신경 쓰이겠다. 53, 41년생 지금은 우선 지켜보면서 시간을 벌어야 한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02, 90년생 마음이 불안해진다. 평소와는 다르게 터무니없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78년생 사람마음을 돌리는 것만큼 힘든 것이 없다는 것을 체험한다. 66년생 겉으로 보여주는 것보다 세부적인 내용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칭찬은 하더라도 조언은 하지 마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감전된 듯한 느낌을 받으며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다. 79년생 상대를 설득하는데 있어서 진심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니 진심을 보여주어라. 67, 55년생 사소한 것에서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라. 43년생 짧게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욕심이 나고 가까이에 두고 항상 보고 싶은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80년생 하늘에라도 오를 듯이 의욕이 왕성해지는 날이다. 68년생 심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봄 날씨처럼 따뜻해진다. 56, 44년생 우연치 않게 생긴 일로 웃는다. 기대 이상의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를 찾아보라.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하게 되니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다. 69년생 도움 되는 좋은 아이디어나 고급 정보를 얻게 된다. 57년생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할 기회가 오고 있다. 45, 33년생 결국 원하던 것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년생 내 감정은 이미 정리되었어도 상대의 감정은 금방 정리되지 않을 수 있다. 82, 70년생 용기내야 한다. 미리 겁부터 먹으면 결과가 좋을 수 없다. 58년생 공사다망하지만 정작 하고 싶은 일에는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46, 34년생 느림과 비움의 미학이 요구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상대의 마음까지 신경 써야 하니 피곤하다. 83년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진다. 71, 59년생 이사는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라. 지금 추진하면 어려움에 처하게 될 수 있다. 47, 35년생 떨어져 지내고 있는 가족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첫댓글 감사하오!!
감사하오
감사하오!
감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