醜女 ―――▷ <추할 추 / 계집 녀>
즉, 얼굴이 못생긴 여자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美에 턱 없이 못 미치는 열등한 재원을 가진 여자를
의미하는 말이다
그런데, 난 <추녀> 하면
왠지 예쁘고 쎅쒸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야한 느낌이
나의 육감 속을 짜릿하게 자극해 대는
미려한 여인 네가 생각난다 ㅎㅎㅎ
B형의 양질 우성 인자와
INFJ기질을 가진 여자로서
남 보라 색 원피스를 입은 채
고상하고 금옥 스러운 여운을 애잔하게 남길 것 만 같은
예감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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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의 이름은 추 미 령
이미지는 일단 성악가적 이미지가 다른 어떤 여타의
이 여자를 표상시켜 주는 이미지 보다 훨씬
선명하게 느껴진다
그 외 피아니스트 일 것도 같고
디자이너 일 것도 같은 느낌~~~~~~~~~
그러니까 한 마디로 <추녀> 란 혹시 의외로 예쁜 여자를
지칭하는 속성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INFJ기질을 가진 여자 들에게선
예리하고 참신하며 신비스러운 느낌이 든다 ◇
그리고 날씬하면서 고 효율적인 고 단백 식품이라고나 할까
날씬한 체구를 가진 여자이든
다소 통통해 보이는 체구를 가진 여자이든
한결같이 예리하면서 금옥스러운 느낌이다
특히, B형의 혈액형을 가진
INFJ기질의 여자 들이 날씬한 것 같다 ㅎㅎㅎ
그런데, B형의 혈액형과 INFJ기질을 가진 여자들을 보면
난 왠지 자꾸만 샛 빨갛게 무르익은 고추가 생각난다
여자의 빨간 하이 힐 과도 그 상징적 이미지가 흡사한 고추
그런데, 여자의 고추는 <보 지> 일까?
아마 그럴 것임에 틀림 없는 것 같은데
왠지 이 여자를 보면 성숙하게 매운 맛이 진동을 해 대는
샛 빨간 고추의 얼얼한 느낌처럼
이 여자의 보 지 속에 자지를 삽입하면
왠지 자지가 꽉 조여지는 느낌과 함께
얼얼한 느낌이 들 것 만 같다
실제로는 어떨까?
첫댓글 ...님 이제 그만 매트릭스에서 나오시죠.*^ㅠ^*;/
ㅎㅎㅎ... 그래요. 나오셔서 햇빛쬐이며 운동을 하시라구요. (나도 운동.. 해야되는데.ㅠ_ㅠ)
333 그리구요. 아봉동님쓰시는 단어들보면 참 미학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시를 한번 써보시는 건 어떨지?
미아리를 추천합니다
ㅎㅎㅎ
엘라스틴님~~성행위 해보신 줄로 알고있었는데...아직 경험이 없으신가봐요;;; 얼얼한 느낌이 들것 같다니...그렇다고는 해도, 앞으로는 이런 글 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인들이어야 만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을 하려는 그 논리 자체가 어색하고 부 자연스럽군요. 본질적으로 상당히 비 합리적 느낌입니다. 벌거벗은 여인 네를 보고 육감 속 깊숙이 흥분을 느끼면서 발광하고 픈 남자의 마음도 어렸을 때 부터 해야 그게 진짜지 다 커서 "성인용"이란 이름을 내 걸고 감상하게 된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한 마디로 시간 (에너지) 낭비죠 ☆
제가 성 경험이 없어보였나요? 실망입니다. 애인과의 화기 애애한 ~~~♡♡♡♡♡ 어제 먹은 밥을 다시 생각하자는 게 아니죠 ☆ 미래에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지를 전망해 보자는 거죠 ◇
얼얼한 느낌이 '들것만 같다'고 하셨길래, 혹시나 경험이 없나 했죠;;;; 평소에 쓰시는 글을 보면 경험이 많아보이는데...이상해서 확인차 물어본 거예요;; 근데 치토님과 저는 개가 아닙니다!!ㅋㅋㅋ
평소에 하는 짓을 보면 그렇다는거죠
음!! 엘라스틴님 한심하군요,,,,,
흠...보라색이 어울리는 여자라면 상당한 미녀일듯한 느낌이 듭니다. 보라색마저 어울리는 여자를 찾기란 쉽지않죠. 에휴~ 다만... 추녀... 추녀라는 단어에대한 느낌이 사람마다 다르죠. 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느낌과 조금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뭐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 뭐 쎄디스트는 아니지만 전 치과에대한 두려움같은거 느낄때 이런 생각을 했죠. 솔찍히 아프다는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느낌이라 받아들이면 어떨까요? 그렇게 정신에게 자극을 주면서 치료를 받았죠. 뭐 새로운 느낌이었죠. 아프다는 느낌보다는 어느 말초 신경을 건드리는 느낌이랄까? 무릎에서 맞으면 발이 저절로 올라가는 그곳 맞으면 어떤 느낌들죠?
전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아픕니다. 다만 사람의 신체중에 맞으면 웃음이 나오는 곳이 있는것 같더군요. 눈물이 나오는 것처럼 아픈데도 웃음이나오는... 물론 치과치료 받을때 웃음이 나온다는것은 아니죠. 쟈쟈쟈~~ 정리. 뭐 한국사람들은 다 구분한다는 뜨거운거와 매운것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네요. 전 치과치료에서의 고통을 고통이외의 다른 수많은 자극중에 하나라고 생각해봤죠. 흠... 정리가 힘들어 지는데... 제 이야기는 사람마다 무언가를 받아 들이는 것에 개인차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것을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범위와 다르다고 이상하게 생각 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그사람의 생각이니까요. 끝
개소리라니...;;
라퐘님의 리플들은 제가 삭제했습니다. 삭제한 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진작 봤어야 하는데, 제가 좀 늦은 것 같네요. 그리고 이 글도 전에 삭제했던 그 글처럼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은 좀 자제해 주세요.
이 글 읽고 3분간 웃었어여
추녀라고 하면 가을여자가 떠오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