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상 구글에 나옴
읽어볼수록 개열받음
기사에는 안써져있으나 커터칼을 쪼개서 입으로 씹으라고 했다죠.
현 대구덕원중학생이 컴퓨터실에서 네이트판에 자세한 정황을 알렸으나
정보실에 깔려있던 교육청서버가 차단.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단단히 입막음을 시키고있음.
덕원중학교 교직원들은 애들 입 막음하고 학교 명성, 위신 깎일까 봐 학생들 싸이 검사까지 한다고 한다.
이들에게 내려진 처벌은 25일현재 교내봉사 1주일이 전부.
대구덕원중은 대구에서도 잘산다고 하는 수성구의 사립중으로 피해자, 가해자학생들의 집안 모두 중산층으로 추정.
사건 터지기 전 소문듣고 경찰차가 덕원중 앞에 와서 경찰이 데려갔다고 함.
근데 이같은 사례가 8월달에 한번더 있었다고함.
집단폭력, 왕따로 같은 학교 여학생이 8월에 차도에 뛰어들어 자살.
서원규, 우재관 두 명의 살인자는 경찰에 가기직전까지 키득거리고 장례식장에서도 장난을 쳤다고 합니다.
실제 경찰소에서도 겁은 먹었으나 단 한방울의 눈물도 흘리지않았고, 반성을 한다해도 이들의 행위는 차마 인간이 낳은 것이라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살인자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합시다.
살인자들의 본명과, 얼굴을 알리고
살인자 서원규, 살인자 우제관의 부모까지 온 동네의 따가운 눈총과 돌팔매질을 맞도록 해야합니다
첫댓글 와 이게 최근 사건인가 보군요.. ㅠ
2011년 사건이에요
선생들도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ㅋㅋㅋ 학교자체가 비정상
다 고철분쇄기에 하나씩하나씩
그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