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대단한넘.... ㅡㅡ
난 120문 쓰는것도 3시간 걸렸는데.... ㅡㅡ^
헐.... 니 인생에 태클이란 없게다 ㅡㅡ^ 보이....
--------------------- [원본 메세지] ---------------------
1. 이름?
박 민 우
2. 생년월일(나 지금 장난하는거 안다 --;;)?
1980년 12월 19일...흐흐흐
3. 닉네임과 만들게 된 이유?
번개맞은천사인데......특별한 이유는 없음...흐흐
4. msn 아뒤?
(울 카페선 알다시피 엠에센이 활성화 되어있음 없음 하나 만드셈~ ^^)
만들긴 만들었는데....elegance338@naver.com 마이들 찍어줘잉..히히
5. 현재 살고 있는 곳?
여름엔 무지 덥고...겨울엔 무지 추운....대구
6. 즐겨가는 곳(나의 주 활동무대)?
어딜 말하는 걸까...음.....난 방구석인디..주로 뒹구는곳이 헐
7. 핸폰 번호?
갈켜주면 연락자주 하나....018-531-7004
8. 현재 직업?
위에서 얼추 갈켜줬는디.....백수지뭐...헤헤 내년복학준비중인
휴학생..
9. 키?
175cm정도....
10. 몸무게?
비밀이긴 한데...헤헤 쫌 나가.....쌀한가마....^^;
11. 자신의 외모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
음.....뭐 특별히 잘난게 없는디...구래두 특별히 못난거두 없어서리
12.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는가?
당연하징...날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궁...지어주신 하나님께두..
13. 평소 당신의 패션 스타일은(즐겨 입는 스타일)?
세미정장이나...캐주얼......그날 기분따라....헤헤
14. 혈액형?
B형....Rh+
15.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쪼매 내성적이기두하고, 또 쪼매 오바하기도하고....헤헤
낮을좀 가리지만 함 친해지믄 감당모하징.....^^
16. 별명?
고딩때....푸우,곰 이런소릴쪼매 들었고......딴건 별루
17. 특이한 버릇이 있다면?
몰겠다....내가 무신 버릇이 있징....누가 좀 갈켜줘영
18. 무안할때 하는 행동?
머리 긁적긁적...모른척 딴짓....그때상황봐서....헤헤
19. 컴플렉스?
없앨려궁 노력하는중.....먼진 나도 모르지만...히히 당당하게 살아
야징.....안그래?
20. 징크스?
뭐가 있으까....뭐 없네뭐....내가 징크스가 머시 필요해서리..헤헤
21.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노래부르기...히히 절라 몬부르지만....기냥고래고래
22. 가족관계?
조모,부,모,형,나,매
23. 태몽?
울부모님이랑...대화가 필요하넹...히히 솔찍히 관심이 별루 없넹
24.. 종교?
위에서 얼핏언급했지만 기독교....모태신앙
25.. 취미/특기?
운동 좋아하구.....농구나 축구나 인라인스케이트랑 자전거두...
음악듣기좋아하구 부르기 좋아하구 연주하는것두 좋아하궁...기타루
26. 나의 좌우명?
화평케하는자가 되자...히히 평화롭게하는 사람이 되자고...
27.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라면...헤헤....고추....ㅜㅜ
28. 가장 자신있게 만드는 요리?
히히 라면....계란후라이....김치라이스....된장찌게...뽁음밥
요정도....먹고싶음 연락바람...히히
29. 가장 좋아하는 색?
바다색
30. 가장 좋아하는 꽃?
음.... 개나리,만들레.....
31. 좋아하는 향기?
바다냄새...히히
32. 가장 좋아하는 과일?
과일은 다 좋아하는데...여름이니깐 수박
33. 가장 좋아하는 군것질?
음.....아무거나 그날 기분따라....찔레찔레 사먹는디
34. 가장 좋아하는 날씨?
화창한 날씨는 시러...솔로니깐....비오는 날도 시러 우울하니깐...
호랑이 장가가는날 젤 좋아...히히 해도있구 비도오고...얼마나조아
35.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네임?
옷상표말하는거야 아님 아무 브랜드나 다 말하는거야?
음 옷은 아무거나 스타일보구 사입구..상표안따짐...
36. 좋아하는 계절 / 싫어하는 계절?
겨울....여름.....겨울에 태어났구...흰눈보고 있음 기분도 하얗게
되서 좋구 여름은....넘 더워.....땀 삐질삐질
37. 자신이 알고 있는 드라이브 코스중에 추천할 만한 곳? (여행지도 괜찮아)
7번국도도 괜찬고....내가 다녀 보니깐...우리나라도 다녀보면
어디든 경치가 다 좋은거 같아....
38. 주량?
끝장볼때까징 안먹어봐서리...몰겠지만 참고로 술잘 못해....
39. 즐겨먹는 안주는?
맥주먹을떈 탕수육이나 과일안주....소주먹을땐 빈대떡이나 부침개
40. 술값은 주로 누가,,, --
내가 먹자고 하는일이 절대 없으니깐...헤헤 주로 더티패이....
41. 술버릇이 있다면?
말 많아지고...마이 묵으면 기냥 자는디...양반이쥥...헤헤
42.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짧게 써보자..
자기자랑하는거 팔불출이라지만...히히 정이 많구....편하게
해줄수 있어...히히
43.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길게 써보자.. ㅋㅋ
낮을 좀 가려서리...첨엔 좀 어려워들 하던데....친해지면
다들 편하고 좋데....말이 좀 없는 편이야....
44. 가장 듣기 좋은 말? 칭찬?
칭찬은 다 듣기 좋쥐....헤헤
45. 여자친구들한테 가장 자주 듣는말
없어서 어쪅하쥥.....아하 칭구들.....편해서 좋다더라
46. 남자친구들한테 가장 자주 듣는말
놀자....히히
47.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그 이유?
집으로...가장 최근에 봤으면서 또 잼있었구....
진주만...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봤지만...엄청 후회했음
48. 가장 기억에 남는 소설 or 만화책?
가시고기..
49. 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여자)친구는? 그 이유는?
짐 내칭구들 다......난 양보다 질적으로 사귀어서리...
칭구가 그다지 많은편은 아닌데....좋은데 이유가 있나....히히
50. 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남자)친구는? 그 이유는?
물론 여기도 다.....히히 그래두 특별히 꼽자면 초등학교때
짝이었던 애...히히
51. 지금까지 살면서 본 가장 희안한 이름은?
음.....없음.....
52. 노래를 듣고 울어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노래?
감정이 복받쳐 올라온 노래는 무지 많은데....눈물은 아직...히히
53. 자신의 노래방 18번?
아직 안정했는디....기억의 습착도 좋아하궁...발걸음,비의 랩소디,
고해,비상,....이정도만 하지뭐
54. 유명하진 않지만 정말 좋은 노래 추천!!!!
김돈규의 단......ㅜㅜ....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멜로디....
함들어봐 강추....
55. 좋아하는 연예인?
김경호, 이나영.....이정도?
56. 싫어하는 연예인?
없따......
57. 자신이랑 가장 닮은 연예인이 있다면?
몰겠는데.....저번에 주가 김성하인가...누군지도 잘몰겠지만
쪼메 맒았다고 하드만...헐
58. 성형미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
내가 고친모습을 보고 그사람을 사랑한다면 문제 될꺼 없고....
월래모습을 보고 만나고 사랑하고있는데 고친다면...도시락싸들고
말리든지 헤어지던지....
59.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있다면?
내가 태어난날....헤헤 기억은 안나쥐만....날짜가 뇌리를 떠나지
않아....헤헤
60. 1년 365일중 가장 맘에 드는 날은?
당연히 12월 19일이징
61. 2001년 자신의 3대 사건?
군대 있어서리......별거 없따
62.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3가지..
사랑.....시련.......실패........한가지더.....도전
63. 10를 보내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
공부안한거.....ㅜㅜ
64. 10대와 20대의 차이점..
엄청난 책임감......
65.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바같일의 두배 이상....히히
66.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또 가장 많이 기다려본 시간은?
주로 일찍나오는 편이라...글구 무지 늦게 나오는 칭구도 있구해서
30분정도는 양호하고...기본 한시간에....두시간이상도 가능하징
근데 이런건 노린 사람은 가차없이 연락안함
67. 약속시간에 친구가 늦었어, 넌 뭘하면서 기다려?
기냥 약속장소주위 거리를 배여한다거나...주로 시내에서 만나니깐
백화점이나 쇼핑몰같은데 들어가 있기두 하고....전화해서 수다도
떨고.....그렇지뭐
68. 나의 이상형?
외모는 솔찍히 아예보기 싫지만 않으면 되궁.....맘이 편했음 좋겠어
한마디로 필이 통해야징...헤헤 근데 뭐 좋으넫 이유가 필요하낭?
69.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을 예로 들어보자
몰라 실제로 본사람이 없어서리
70.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외모중에,, 이번엔 업글!! 거길 --;; 보는 이유는? 남자들은 바짝 긴장하구써 도대체 가슴을 보는 이유는 뭔거야?? --**)
전체적으로 한번 쭈욱....히히 이상한가.....위아래로 보는게 아니라
한눈에 들어오는한 크게 전체적으로.....이유는.....몰라...
버릇인가?
71. 자신의 바람기는?
몰라...아직 연예를 제대로 안해봐서리...누가 나좀 데리고 살어...
72. 이런 여자(남자)랑 사귀고 싶다/ 이런 여자(남자)랑 결혼 하고 싶다
지금 심정같아선 물불안가리고 다 사귀고 싶징.....ㅜㅜ
결혼은 아쥑 생각없음
73. 난 이런 프로포즈를 받고(하고) 싶다..
결혼생각도없는디 무신 프로포즈고....헐
74. 애인이 있는가? 있다면 애인을 한 단어로 표현하기!!
없따.......누구 놀리나....ㅜㅜ
75. 내 여자(남자)친구 이럴때 가장 이뻐~~
없땅께.....ㅠㅠ
76. 애인이랑 해보구 싶은 엽기적인 일(뭐,,엽기적인거 아니어두 꼭 해보구 싶은거)?
........포기다 생긴다면...해보고 싶은거....에이...다 알믄서..
헤헤
77. 잘보이기 위해 한껏 멋을 내고 나온 여자(남자)친구. 그러나,, 어찌나 어색하던지,, --;;
이럴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구래두 어떡해 나한테 잘보일라고 그런건데 이쁘다고 무조건
칭찬 또 칭찬..아니 극찬
78. 하기 싫은 일인데 좋아하는 여자(남자)친구가 하자구 할때..
좋다고 하자는데 우짜겠노....해야징...ㅡㅜ
79. 애인이 삐졌을 때 화 풀어주는 방법?
아~~~잉~~~ 자기야~~~~ 이뿐짓.....ㅡ,.ㅡ
80. 애인과 헤어질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편인가? 아님 어케,,
그렇게 딱잘라서 뭐라고 말못하지 싶다...맘이 여려서리....
81.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중 당신의 선택은?
내가 사랑하는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이유가 다했을땐
날 떠나갈 것이다
82. 잘생긴人, 능력있는人, 자기에게 잘해주는人, 돈많은人 중에 하나만..
다 싫다 내가 좋은사람
83. 새벽에 여자(남자)친구 목소리가 듣고싶어 전화를 했다. 피곤해서 자다 전화를 받았다면?
어...그래....전화 잘했어.....무슨 이야기 듣고 싶어?
84. 가장 오래 통화해본 시간은?
한시간 반정도?
85. 만약 내 애인이 내 친구를 사랑한다면...
음....심각한 문젠데.....쫌 고민해봐야 겠다
86. 반대루 내가 내 애인의 친구를 사랑한다면..?
그런일 없지싶다
87.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부모님을 설득해야징...그러구 자식이 좋다는데 부모님꼐서
끝까지 반대하시지도 않으실꺼다
88. 저런 커플은 꼴불견이양..
둘이 좋아서저러는걸 우짜겠노....솔직한심정으로 커플은 다
꼴불견이징
89.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 가장 받고 싶은 선물?
물질이 중요한게 아니지다......사랑.....히히
90. 시각과 청각 그리구 말하는 것중 하날 포기해야 한다면?
말
91. 사랑과 우정중에 하나만 택하라면 넌?
사랑.....히히 칭구들 미안
92.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점..
종이한장 차이? 비슷하지 싶다
93. 남녀 사이의 우정이 존재할 수 있는가?
존재하지럴...당연히.....
94. 첫눈에 반해본 사람이 있는지..
호감가는 정도는 있었는데 목메달정도는 없징
95. 짝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슬프다...그리고 아름답다....가슴아프다.....
96. 내가 생각하는 인생이란?
살아볼 가치가 있는거징
97. 사랑이란?
이것또한 해볼만한 충분하고 정당한 가치와 이유가 분명히 있는거징
98. 결혼이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거지만...했을때 더 좋고 안하면 후회하는것
99. 섹스란?
음...좋은거쥐....서로 진정사랑하고 있다는걸 몸소 느끼는것?
아직 함도 안해봐서 몰겠지만.....히히 하고싶당...헐
100. 원조에 대해 어떠케 생각하는가? (이거 안모군때매 쓰는거 ㅋㅋㅋ)
무신 원조? 원조교제? 미틴넘들...어디 할짓이 없어서리....
지네집에는 딸자식없나......어이구 이 나라팔아먹을넘.....
101. 결혼은 언제쯤...
확실한 내 기반과 놓치기 싫은 사람을 만났을때
102.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몇명이나..?
딸,아들 하나씩? 아님 딸만 하나?
103. 아이의 이름을 미리 지어본다면??
음......나중에 반려자와 같이 상의해보고 싶당
104. 살면서 이것만큼은 꼭 해보구 싶다,,
사랑........진정한........
105. 나에게 스토커가 생긴다면?
딱잘라 말해보고 안되면 신고해야지뭐 별수있나
106. 지금 가장 사고 싶은 물건?
기타바꾸고 싶고 휴대폰도 바꾸고 싶다.....
107. 요즘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은 없넹....슬픈일이다
108. 지금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은?
칭구들......
109. 지금 당장 전화를 한다면 누구한테..?
칭구....히히 난 칭구없인 몬살아
110. 엄마에게 하고싶었던 말하기..
사랑해요....죄송해여.....
111. 미래의 남편(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무슨말 하려는지 알쥐.....우선 나 믿어주어서 고맙고...세상에서
누구보다 당신 사랑하고.....고마워....사랑하게 해줘서....
112. 동성친구와 이성친구의 비율?
비슷한데 정확히 세려보지 않아서리....
11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머 그럴수도 있쥐머....취향이 그런걸 우짜겠노....
114. 자신이 정말 괜찮은 남자(여자)라고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
몰겠다....넘들은 언제 날 그렇게 느꼈을까....
115. 자신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
뭐 그렇치뭐.....남들은 멀러....우리만의 암호쥐...헤헤
116. 어느학교들을 나왔나?
제일유치원을떠나 신암국민학교를 거처 영신중학교수료하고
동부공업고등학교 졸업한뒤 영남신학대학교 휴학중이당
117. 초등학교때 성적?
기억 못함....헤헤
118. 중학교때 성적?
잘하지도 모하지도 않았음...히히
119. 교등학교때 성적?
솔직히 성적신경도 안썼음.....ㅜㅜ
120. 지금 가장 큰 소원?
앤 생기는거...히히
121.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 보물 1호?
기타......히히
122. 즐겨쓰는 향수 이름?(좋은 향수를 추천해 주는것두 조아)
향수 안쓰는데....남자한테 무슨 향수가 어울릴까?
123. 아침 기상시간?
눈떠지는데루.....히히
124. 저녁 취침시간?
잠오면 자지롱.....헤헤
125. 아침에 눈뜨면서 제일 먼저 하는 것?
물마시고...시간확인하고....밤새 전화나 메세지온거 확인하고...
오늘 머하고 보낼까 생각한다
126. 자기 직전에 하는 것?
티비보다....쓰러져 잔다
127. 잠잘때 어떤 복장으로 자니?? (아띠 나 변태 아냥~ --;;)
기냥 반바지에....편한 티셔츠
128. 잠버릇?
내가 자는데 어찌 알끼고.....같이자고나서 좀 갈켜주라...히히
129. 하루 중 가장 행복할때는?
칭구만날때.....집에 들어올때
130. 지갑에 1000원밖에 없다.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 떼우는 방법? 그리고 총 몇시간정도 버틸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현실적으로 겜방가는게....아이다...패스트푸드점가서 콜라한잔에
버팅길때까징 함 있어보는거야...히히
131. 지금 지갑속에 들어있는 것들.. (뒤적뒤적-.-a)
돈,명함몇장,문화상품권,지하철정액권,사진(내증명사진),
지하철지도(대구사는데서울지하철지도가지고다님..헤헤),
겜방회원카드,올엣카드,농협카드,주민증,운전증...이정도?
132. 화장실에서 일을 다 봤는데 휴지가 엄따 @.@ 미티~~
몰라....골란한 질문엔 묵비권
133. 화장실에서 응아할때 하는 행동은?
문자놀이.....히히
134. 키스하다 눈을 떴는데 상대방이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고 있다. 그때의 나의 행동은?
더욱 찐하게........흐흐
135. 가장 오래 키스한 시간은?
안해본사람은 어쩌징......ㅜㅜ
136. 친구랑 지하철에서 람보게임을 하는데.. 나만 못 나오 고 문이 닫혀 버린다면?
람보게임이 뭐징? 안해봐서 몰라여...나 촌넘인가봐
137.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본다, 그담 나의 행동은?
무시해 버린다.....왜냐구? 난 당당하니깐....히히
138. 올 여름 모기한테 물린 총 갯수는?(기억을 더듬어 열심히 세보자!!)
이제까진...한세방
139. 무인도에 가게 되었다 딱 3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면?
성경책,마누라,컴퓨터
140. 이번 크리스마스 계획?
앤만들어서 앤이랑 같이....흐흐흐
141.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뭐하구 지낼까? 이거 진~짜 궁금하지 않냐? -.-a
기냥....수염 관리하궁....루돌푸 더위안먹게.....관리하궁....
선물포장하궁....썰매 보수하궁 선물꾸러미 정비하공 그러겠징
142.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a (내가 미티~)
그럼 넌 왜 밥 먹뉘?
143. 이거뚜 내가 궁금한거,,쩝,, cc에 대한 댁들의 생각은?
몰라....부럽기두 하구 불쌍하기두 하궁
144. 엄마랑 여자(남자)친구가 물에 빠졌어 넌 누굴 먼저 구할꺼야?
엄마.....히히 그럼 여자칭군 화나서 헤엄쳐나올꺼양...히히
145. 글구 이건 어때?? 엄마가 조아~ 아빠가 조아~ --
음........다 좋아....히히
146. 당신에게 있어 801219친구들의 의미는?
의미라....다소 의미심장한 질문인데....아직 안친해서 몰겠구...
좀더 친해보궁.....
147. 운영자와 이 카페에 바라는 점..
화이팅....바라는거 없어여....이케 카페가 존재한다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데여......수고 많아여....근데 왠 존대....허걱
148. 150문 150답을 마치고 난 소감???
무지 빡세네...얼토당토안한 질문도 있구....근데 이케해서...내가
그대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수만 있따면...이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다네.....히히
149. 마지막으루 수연이에게 하고 싶은 말? (☜*^^*☞ 천사 수연~ )
수연아....싸랑해.....히히 너 젤루 이뻐....너밖에 없어....
너정말 천사야.....음또...뭐가 있을까...음.....히히
150. 아! 또 이따 앙케이트~ 슈린 100문답의 적당한 문항수~ 적어요 적어~~
.. 150개 아닌가? 한문제에 두개씩 물은것두 있었나? 그럼 한 155개
정도 될려나....근데 이거 끝까징 보긴 볼까....헐
나 대구사는 박민우....연락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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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도전.백문답!!┃
Re:헐..힘들어 둑겠다.....근데 이 넘쳐나는 성취감은....헐헐
하늘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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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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