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그간 중국내의 반일시민단체들도 일본제품불매운동, 등 반일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일본의 구제복구운동에 적극동참하기로 하였다는 기사들이 흘러나오고있다.
그간 중국과 일본은 영토분쟁과 기타 역사적인 문제로 많은 갈등을 비져왔다. 이로인한 중국 의
반일운동이 활발하였든것이다. 허나 이번 9.0의 대지진으로 이러한 반일정서와 반일 운동이
잠시 누그러들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많은 시민연대와 단체들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잠정중단하고 적극적인 일본제품 팔아주기
재난복구 지원하기 등운동을 개시하고 있다고 중국내 관영신문사들이 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