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ansports interview] IMX 孫一亨사장님 2007.1.1

[miem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금년도 용준님이랑 여러분이 행복하시고 살 수 있도록 빕니다.

nikkansports IMX 사장님 interview를 소개합니다.

            일본 사무소 IMX孫一亨사장이 다 말했다

배용준이랑 많은 스타의 차이를 하나 든다고 하면, 일에 대한 자세는 인기가 break한다 전후로

전혀 변하지 않겠지요.

배우 생활 12년에 출연 작품은 조금 12개.

연예인에는 흥망이 다해 것으로「인기가 있을 때에」라고 페이스를 올리는 것이지만,

그는 걸음을 바꾸지 않는다.

＇06년은, 신작품 드라마「太王四神記」의 준비와 촬영에 전념해, 대부분 주였던 활동은 하지 않았다.

이 일년을 어떻게 보내 가고 싶은 것인지,＇07년 그리고, 지금부터 어디로 향하려 하고 있는 것인가.

단단한 신뢰 관계로 연결되는 일본 사무소 IMX의 孫一亨사장이 다 말했다.

■     스타일

＇06년, 배용준은  여름의 일본 방문 이외는 거의 공의 움직임이 없고,

 팬  여러분으로부터도, 더 작품을 보고 싶은 등의 요망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보통 페이스입니다.  인기는 옮기기 쉬운 것.

스타는 절정기 중에 벌려고 단기간에 많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완고하게 페이스를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Business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이지만 이것이 그의 스타일입니다.

그는 남의 두배 잔걱정이 많은 성질로 완벽 주의자입니다. 항상 하는 이상은 철저히 하고 일정한

레벨 이상의 결과를 내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다.

신작품 드라마는 촬영 개시부터 수개월 지났지만 준비에는 1년 이상의 시간을 걸었습니다.

이번은 역사 환타지로 전투 씬 등 액션도 많이 있어서 검도등의 무술이나 승마의

연습도＇05년 여름에는 시작했습니다.

■ 육체 개조

장발도 그렇지만, 전설의 임금님에 어울리는 관록을 내기위해, 육체 개조도 했습니다.

Hollywood등에서는 튼튼한 몸으로 하고 싶을 때, 근육 증강제를 사용하거나 하는

것 같지만 그는 역할에 어울리는 몸을 처음부터 만들었습니다.

3월에 한국·제주도에서 스탭 배우가 촬영의 성공을 기원해 전통 기시키를 실시했을 때,

꽤 살쪄 보였습니다.

저것은 그런 육체 개조의 도중였기 때문입니다.

그는「제대로 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번 최대까지 근육을 붙여 그리고 짜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설명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1개월에 걸려서 목표치까지 근육을 떨어뜨렸습니다.

촬영은 최초중 특수 효과가 많았지만 준비가 큰 일이고 좀처럼 촬영이 진행되지 않고

과연 그 조금 초조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11월말경 전화로 이야기했을 때는 침착해 힘이 나고 있었어요.

영하의 산속에서 철야의 촬영이 계속 되고 있을 때였지만「괜찮아요, 건강해」라고 밝은 소리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이런 자세는 일상생활이라도 같아요. 일이 없을 때에서도, 3시간 이상의

트레이닝등의 배워 일, 식사를 어디서 먹는다든가 빽빽이 스케줄을 넣습니다.

자주 전화로 이야기합니다만, 언제나 그는「몸은 괜찮아? 」「제대로 먹고 있어? 」라고 저를 걱정해요.

그는 좀처럼 약점을 보이지 않지만, 실은 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리는 것도 많아요.

그러니까 저도 같은 것을 듣고 있어요.

그런 stoical가 어디에서 오는지는 모릅니다. 책임으로부터 오는 pressure인가

pride인가…  아마, 본디부터의 성격이다 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는 [연기가 가장 골칫거리] 라고 말합니다.

그라고 하는 인간을 알면, 납득이 가는 것이지만 그러니까 이 정도까지 stoic가 되어 버리는

지도 모릅니다.

■ 節目의　년

배우 생활도 干支로 말하면 한층.

배우로서는 연령적으로 節目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일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3월 무렵까지는 지금의 촬영에 몰두해, 그 후에 결정하겠지요. 장래의 구체적 목표,

10년 후에 무엇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목장이나 농원을 경영하고 싶다 」라고 하는 꿈을 말한 적도 있습니다.

단지, 이것으로 납득할 수 있었다고 하는 작품이 생길 때까지 배우는 그만두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그는 지금까지의 일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producer와 같은 제작하는 형태로 관계되어서, 자신도 연기하면서 작품을

만들어 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comedy도 해 보고 싶다」라고 들었던

적이 있어요.

■     결혼은···

결혼해도 이상하지 않은 연령이지만 그것은 상대와 타이밍이지요.

지금은 만남의 기회도 없아요.

평상시부터 연예계의 사람이란 별로 사귀지 않고 낮은 것이 아닐까요.

그는 여성이 열심히 일하는 일에는 찬성입니다.

「결혼하면 제가 요리나 청소를 해도 좋다」라고도 말해요.

맞벌이의 가정이 되겠지요.

그렇지만 그의 자세에서 보고 일에는 아무것도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은 정말로 고독해서 결혼은 그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저는 생각하지만···

[pola]

miemi님　감사합니다.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4일에 판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miemi]

pola님 반가워요..^^4일이 되면 용준님의 기사를 만날 수 있는군요. 기다려지네요..^^

[style]

miemi님,감사합니다.손사장님 인터뷰를 통해 용준님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이 많은 내용을 일일히 타이핑해 번역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지 무척 감사합니다.^^*

[miemi]

style님..기사를 타이핑해 나가면 기억의 축적으로도 됩니다..그러니까 기쁜 것이에요..^^ 언제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zuna]

miemi님, 긴 기사의 타이핑 수고님이었습니다, 매우 멋진 인터뷰였지요 사랑^^*

[miemi]

azuna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용준님으로부터 전화가 오는 손사장은 부럽습니다..^^

[hyejun]

Wa----------miemi님,번역 수고 하셨습니다.^^*

[miemi]

hyejun님..네, 반가워요.. 고마워요..^^

[style]

miemi님,손사장님 부러워하지마세요.전화가 오면 건강에 안좋아요.심장마비걸립니다.

[miemi]

style님..그렇네요.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