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울산전역이 문화재로구먼요. 경주에 버금가는 지역 지정고시 해야 할정도네요.
사기저하시키는 지도군요
분양이 넘 잘되어서 시기 하는 사람이 있는듯...
결코 사기를 저하시키려고 그런건 아닌데...지~송함다 ^^ 그냥 2005.2월에 지도가 완성될 정도였으면 그전에 이미 현대산업개발에서 알고 있었을거구 그럼 고걸 감안한 사업시행이 이루어졌어야 했는데...쪼매 아쉬워서요
문화유산 답사기를 쓴 유홍준교수가 지금은 문화재청장으로 있지요. 그 사람이라면 다른사람보다도 문화재에 대한 애착이 더 있어 문화재는 그냥 쉽게 넘어가지 못할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달천아이파크 부지엔 114동뒤쪽이 아니면 나올만한곳이 없을텐데... 도데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겟네요.
이 지도는 아이파크 회원들만 볼수잇어 그냥 정보를 받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한데요. 세옹지마 라고 이번 문화재 건만 잘 해결되면 아이파크의 가치는 더 상승할것 같아요. 사실 땅은 많아도 대단지를 지어수 잇는땅은 흔하지는 않잔아요.
아이파크측에서 이 지도만 미리 봤어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전조사를 더욱 철저히 하지 않았나 싶은데 조금 아쉽움이 남네요
문화제 나와도 현대산업개발에서 기부 납부한 2만평에다가 옮겨 놓으면 되잖아요? 넘 쉽게 생각했남? ㅋㅋㅋ
첫댓글 울산전역이 문화재로구먼요. 경주에 버금가는 지역 지정고시 해야 할정도네요.
사기저하시키는 지도군요
분양이 넘 잘되어서 시기 하는 사람이 있는듯...
결코 사기를 저하시키려고 그런건 아닌데...지~송함다 ^^ 그냥 2005.2월에 지도가 완성될 정도였으면 그전에 이미 현대산업개발에서 알고 있었을거구 그럼 고걸 감안한 사업시행이 이루어졌어야 했는데...쪼매 아쉬워서요
문화유산 답사기를 쓴 유홍준교수가 지금은 문화재청장으로 있지요. 그 사람이라면 다른사람보다도 문화재에 대한 애착이 더 있어 문화재는 그냥 쉽게 넘어가지 못할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달천아이파크 부지엔 114동뒤쪽이 아니면 나올만한곳이 없을텐데... 도데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겟네요.
이 지도는 아이파크 회원들만 볼수잇어 그냥 정보를 받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한데요. 세옹지마 라고 이번 문화재 건만 잘 해결되면 아이파크의 가치는 더 상승할것 같아요. 사실 땅은 많아도 대단지를 지어수 잇는땅은 흔하지는 않잔아요.
아이파크측에서 이 지도만 미리 봤어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전조사를 더욱 철저히 하지 않았나 싶은데 조금 아쉽움이 남네요
문화제 나와도 현대산업개발에서 기부 납부한 2만평에다가 옮겨 놓으면 되잖아요? 넘 쉽게 생각했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