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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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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짠테크★ 내집마련기 (98년 첫집 마련)
은은한커피향기 추천 0 조회 1,603 23.06.13 21: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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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3 22:16

    첫댓글 물질의 행복은 잠깐이 맞네요.
    사놓고 내가 이걸 왜샀나 하거든요. 미니멀을 추구 하는데 잘 지켜지기가 힘들어요. 저도 내 보금자리 집 하나 사고싶네요

  • 작성자 23.06.13 22:17

    네 맞아요. 왜 그걸 늦게 깨달았을까요.? 싱글때 알았으면 너무 좋았을걸요. 저도 가끔은 물욕이 잠시 왔다가는건 안비밀 입니다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 23.06.14 02:18

    글자체를 잘쓰세요 문필력

  • 작성자 23.06.14 02:35

    급하게 쓰느라 오타도 많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23.06.15 17:30

    잘 보고 갑니다 전 09년도에 광교 자연앤힐스 계약금도 없어 지인들에게 3천만원 빌리고 내돈 1천으로 배팅 했어요 당시 분양가 3억8천4백 18년도에 인덕원서 부동산업 하산하면서 초피 8백에 엘센트로 사논게 신의 한수였는데 3년정도 종부세 내다 올해부턴 종부세 50정도 나올듯 합니다 참고로 두채는 비과세 입니다 지금은 엘센트로 살면서 쪼만한 회사서 용돈버는중입니다 69닭입니다

  • 작성자 23.06.15 19:01

    오우 잘하셨네요. 선호지역에 가지고 계셔서 부럽네요.ㅎㅎ 저도 정리하고 2개정도만 가지고 가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 23.06.28 08:2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결혼 전까지 브랜드 옷, 가방, 화장품 사재기했던 옛날 기억이 나네요.
    현재는 짠돌이 남편과 살면서부터 어느 정도 고쳐진 거 같아요.
    외동아들은 대학원 가겠다고 해서 등록금만 마련해 주고 용돈은 벌어서 쓰라 했어요.
    사는 집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지역이라서 어디로 이사 가야할지...
    아파트가 지어지면 들어가야 할 지...
    여러가지 생각이 많네요.
    주변을 둘러 봐도 집값이 넘 비싸네요.
    저희 동네는 초,중,고,대학교 다 있고
    지하철 노선도 3개나 정차하고
    대학병원도 2개나 있다보니 비쌀 수 밖에 없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거 같아요.
    게다가 부모님 두 분 다 중증질환자분이라서 병원이 먼 곳은 갈 수가 없어서...
    관망새로 있어요.

  • 작성자 23.06.28 08:58

    제가 님의 자금등은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제 글에 이미 말씀드렸듯이 저도 아직 초보이기도 해서요. 지금 금리도 많이 올랐고 경제도 어렵다곤 하지만 내집 마련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 정보도 없이 내생각대로 투자해서 실패를 많이 한 케이스에요. 일단 집을 사기로 계획 하셨으면 부동산 관련서적도 읽으시고 전문가의 강의도 들으셔서 현명한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되실거에요. 제가 응원할게요^^

  • 23.06.28 13:23

    @은은한커피향기 네~ 감사합니다.
    현재 사는 집은 부모님 명의로 되어 있는 자가이고요.
    저희 집도 있는 상태라서...
    어떤 선택이 좋을지...
    여러가지로 알아 보고 있어요.
    님도 잘 되시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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