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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마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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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인 . 산 행 . 사진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 팔당댐의 방류
몽중루 추천 0 조회 75 23.07.18 09: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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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러고보니 물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 힘입니다.
    사진으로도 어안이 벙벙한데 실지로 그굉음과 함께할땐 두려움도 있었겠습니다.
    누리장나무 잎에선 격한 냄새가 나지만 꽃의 향기는 진짜 꽃향기지요.
    구수한게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고향에선 누리장나무 어린잎을 나물로 먹는다는데,
    말만 들었지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멋지고 실감나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평해길 봉안터널을 통과하며

  • 작성자 23.07.19 10:04

    네, 감사합니다.
    늘 겅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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