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맥스님 사진중에 보이는 귀 짧게 단이한 녀석이 케인코르소 이거나 프레사까나리오인듯....</P>
<P>케인코르소쪽에 더 가까운듯 보이네요 ㅎㅎ</P>
<P>정보가 될까해서 올려봅니당 ㅎㅎ</P>
<P>두녀석 구분하기 참 힘드네요 ㅎㅎ</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11_cafe_2008_02_23_00_04_47bee489b5f0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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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6_cafe_2008_02_23_00_07_47bee538c5070"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위는 케인코르소 입니다^^</P>
<P>기원:이태리</P>
<P>용도:경비,보호,경찰 및 추적견</P>
<P>단이 단미를 하는 녀석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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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케인 코르소 (Cane Corso)는 이탈리안 마스티프 (Italian Mastiff) 또는 시실리아노 브랜치에로 <BR></P></STRONG>
<P align=left><STRONG></STRONG> <STRONG>(Sicilianos Branchiero)로 불리우기도 한다. 옛날 로마의 몰로수스는 덩치가 큰 종류와 좀 더 <BR></STRONG><STRONG>날렵하고 다루기 쉬운 종으로 갈라졌는데 전자는 네오폴리탄 마스티프의 조상이고, 후자는 케인 <BR></STRONG><STRONG>코르소의 직접적인 조상이다. 이 개는 중세에 큰 동물의 사냥개로 사용되었는데 멧돼지 사슴은 </STRONG></P>
<P align=left><STRONG>물론 곰 사냥에도 동원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 개야말로 유일한 추적용 마 <BR></STRONG><STRONG>스티프라고 말한다. 사냥의 퇴조로 가축을 도축장까지 몰고 가는데 쓰이거나, 가축보호, 주택경 <BR>비 등으로 주임무가 바뀌었다. <BR></STRONG><STRONG>1987년 미국에 처음 도입되었고, 훌륭한 외모와 주인에 대한 충성심, 영리함, 감수성 등으로 곧 <BR></STRONG><STRONG>많은 애호가를 사로잡았고, 1996년에 FCI는 견종표준을 정하였다. 이 개의 장점은 다른 커다란 <BR></STRONG><STRONG>체구의 견종들과는 다르게 병치레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크기는 수컷이 62~68cm에 <BR></STRONG><STRONG>42~50kg이며, 암컷이 58~64cm에 38~45kg이다. 체고의 오차는 2cm 까지 허용된다. 뼈대는 굵고, </STRONG></P>
<P align=left><STRONG>몸체의 길이는 체고보다 약간 더 길며, 가슴은 넓고 깊다. 몸체 뒷부분은 근육이 발달되어 있고 <BR></STRONG><STRONG>각이 잘 잡혀져 있다. 꼬리는 본래 길이의 3분의 1에서 잘라준다. 이 개의 가장 중요한 관점은 <BR>몸매의 균형과 단련된 운동체질이다. <BR></STRONG><STRONG>털은 짧고 조밀하며 털색은 검정 단일색, 검정/붉은 색의 혼합, 밤색과 황갈색과 푸른색의 단일 <BR></STRONG><STRONG>색 또는 이들 색의 얼룩이 있는 것 등이다. 가슴, 목, 턱, 발가락 끝에 흰색이 있는 것은 허용 <BR></STRONG><STRONG>되나, 얼굴이나 몸체에 흰색이 있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눈은 털색과 일치하거나 검정색에서 <BR>헤즐넛색의 범위 안에 드는 색이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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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14_cafe_2008_02_23_00_07_47bee53a56115"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6_cafe_2008_02_23_00_25_47bee971348c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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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5_cafe_2008_02_23_00_25_47bee973a8ec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BR>요녀석이 프레사까나리오입니다^^ 투견용으로 많이 쓰인다네요.. </P>
<P>호랑이 사자 곰 야생맹수 등을 잡을때 쓰이기도한다네요 무서운녀석..ㅎㅎ 최고사나운...;;;;</P>
<P>케인코르소보다 사납다네요 물리면 죽음..;ㅋ</P>
<P>원산지 = 스페인</P>
<P>케인코르소와같이 단이는 하지만 단미는 안하는 견종이라네요...</P>
<P><BR><FONT face=Arial color=#000000>프레샤까나리오는 잉글리쉬 불독, 네오폴리탄마스티프,그레이트 덴, 불테리어, 로데지안 리지백, 핏불테리어등을 교잡해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주인의 재산에 대한 경비견, 가족을 지키는 경호견, 투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FONT></P>
<P><FONT face=Arial color=#000000></FONT> </P>
<P>케인코르소와 함께 매니아층이 두꺼운 프레샤까나리오(PRESA CANARIO) 견종입니다. 원산자는 스페인. 스페인어로 "지옥의 화신"이라는 뜻을 가졌다고합니다. 사냥 및 투견, 사역견용도로 많이 활동했었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으로 멋진 경호견의 역할도 수행하는 다방면에 출중한 견종입니다. 참고로, 같은 스페인 원산지의 비슷해보이는 스타일의 "도고 까나리오"라는 견종이 있는데 도고까나리오와 프레샤까나리오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오늘날도 많은 이견들이 있기도하답니다. 세계축견연맹(FCI)에서는 도고까나리오를 인정함으로서 도그쇼에서는 도고까나리오만 참가할수 있으나 까나리오 본래의 사역능력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프레샤까나리오가 상대적으로 더 좋은 기질과 능력을 가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유감스러운 부분은 원산지국인 스페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내에서도 프레샤까나리오와 도고까나리오에 대한 동일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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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 무섭다;; ㅎ ㄷㄷㄷ 어떤 사람집에 케인코르소 키운다던데, 사진으로만 봤거든. 진짜 장난아니더라. 택배아저씨고 뭐고 다들 무서워서 근처도 못오고 그냥 전화해서 대문앞에 물건 놔두고 간다고 ㅋㅋㅋㅋ 몸무게가 80이라던데.. 그집 케인코르소
나도 물어봤는데여.. 이 강쥐 키우는데가 드물어서.. 구하기 힘들다고.. 키우는 사람 많이 없다고 하더라구여..
멋있긴한데 경비견이나 투견은 특히 복종 교육 ,훈련을 특히 잘 해야 겠어요 언제 맹수로 변할지 몰르니 ,,,, 견주가 훈련 지식이 많아야 겠네요 ^^
ㅋㅋㅋㅋ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