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리아!!! 아멘 ; 후르리인 :우라르투-페가시스!!!,. 페루 ,. 페르세폴리스(이란 고대도시) ; 페르시스 ; 페르시아(아시아 고대국가)

[입다]

*))))))))))))참으로 이상하지? 네! 이누이트족을 알겠느냐? 아직은 몰라요! 하지에 대해서 궁금해요! 그리고 붉은 색과 흰색이 눈에 인침을 받았어요! 대한민국의 국기는 붉은색과 청색을 품고 있는데 주님이 호마노를 품고 에메랄드의 아름다운 사파이어가 되라고 했는데 '기니'라는 벌래가 혈류를 타고 들어오는 인을 쳤고 브라질 싼토스 바닷가에서 내가 조개(대합)을 쇠 갈구리로 캐는 중이었어요! 분홍색 비닐 우산과 슆폰 원피스 주름 치마를 입은 시어머님과 두 아이들이 보였어요! 문제는 혈루를 타고 내 발등에 실핏줄을 타고 벌래가 기어가는 형상이었는데 이들은 신경전달 물질이 전기적 신호를 내는 하나의 수신호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기니"라는 나라가 있음을 인식하였는데 목에 목걸이를 가득히 채운 여인의 나라였어요! 그리고 마츄피츄와 마가의 다락방을 이루신 주의 인자와 주의 사자와 주의 생명으로 성령과 신부가 한 일을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이 대립했어요! 빛이 임하는 계통은 물이 피를 말리는 계통과 같은 불이었는데 주의 인자는 호모 에렉투스는 인정을 했는데 호모 샤피엔스는 모른다고 했어요! 이유는 지식이 없어 망했기 때문이랬어요! 그리고 병웨이와 자바하고 원인해서 타웅아이가 인식이 되면서 자웅아이가 인침을 받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는데 내 인생 46억년을 포기하는 숨이라고 했어요!

어머니와 아버지를 품고 23억의 아름다운 품성으로 서로 연합하여 내 구주 예수의 품으로 23쌍의 어버이 딸 세포를 품고 염원의 물자와 염소해요! 염분이 품을 더한 염색체 운동이 초대를 받았고 그들이 내 모든 뇌를 운행하기 시작했는데 듣고 쓰고 말하고 읽고 그리고 오리는 역활이 다시 창조기를 통하여 일어났는데 주후 2천 7년 3월 25일에서 19일을 품은 그해 10월 19일이었어요! 적혈구와 백혈구 운동으로 주의 일과 우리 주의 일을 이누이트족과 연합하여 내 몽골과 외 몽골해요! 주님은 사람의 겉 모습이 아닌 안을 품고 있었어요! 지금은 혈액형을 가지고 구분하지만 이 품도 앎이 되길 원해요! 진짜 주님이 하는 일을 알고 싶어해요!

그럼 네 몸이 지금 증험하고 있는 열도 연합해 주겠느냐? 네~~주님! 몸이 덥고 땀이 이마에 많이나면서 척추에서 후끈거려요! 생리*적인 주님과 생체하고 육체적인 주님과 생혈해요! 그리고 사람의 영과 동물의 영하고 사람의 일과 식물의 일이 구분되길 원해요! 플랑크톤도 우성과 열성이 있다는 것이 오늘 인침을 받았어요! 이누이트족과 유럽계하고 동토와 일각고래를 연합해요! 그리고 삶의;사람의 일에 주님은 드러나지 않은 문자가 더 많음도 고백해요! 97대 93하고 95대 96을 가지고 99.97과 0.09해요! 과연 구품사가 품은 주님이 왜 지구를 품고 오셨는지 빙토와 동초를 가지고 동산지기를 초청해요! 그 많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 왜 주님은 그렇게 허름한 집을 짓고 있었는지요?

마립간과 마굿간하고 내물왕과 고립물자를 품고 고토와 진토하고 성양과 밤야해요! 오른쪽 어금니가 심하게 통풍을 당하고 있지만 빨리 회심해서 병원에서 주님의 모양과 생각의 물질을 다시 확인하고 싶어요! 과연 다리오가 품은 헤알과 레알이 무엇인지요? 헤트와 테드로 연합하여 문물이 어려움을 당하는 모양과 증상으로 정신병을 돌아보면서 초대교회를 이룹니다. 불과 몇초였어요! 아주 큰새! 동물이 아닌 조류였어요! 그리고 아주 큰새가 사람의 생각을 품고 인침을 받는 것은 인상이었고 뇌 속에서 인식된 어떤 환영이었는데 그들은 동물이라고 하지 않고 조류라고 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요! 동. 식. 물로 연합하겠느냐?

신. 인. 성을 돌아본 네 구주 예수구나! 물과 피로 구분해서 물과 피와 노폐물 운동으로 이상하니라. 꿈과 이상이고 희망과 소망을 품은 주였구나! 그런데 주님은 왜 그렇게 임하는지요? 아직은 답이 없구나! 강도사가 답이 아니겠더냐? 하필이면 왜 한국인이 되어야 했나요? 동방의 나라 고요한 나라에서 벌어진 전쟁이니 그들이 왜 목초지를 설정하고 너를 품었는지 나도 모르겠구나! 이란과 문경하고 다리오와 전기적 신호를 품고 단대니라. 빠뜨리시아! 꼬레스또끼(토); 빠가사리와 빠라하고 빠가야로와 빠삐용한다. 내 주가 기가 막혀서 너털 웃음을 웃는다. 할 말이 또 없다고 하신다. 이마는 진땀으로 연합하면서 등에는 불이나고 있다.

예수아! 예수아! 예수아! 프랑수아! 프랑수아! 프랑수아! 아가야 그리로 가면 위험하지 않겠니? 그런데 아가는 그리로 가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주님의 손을 잡고 걸어간다고 하셨다. 빠삐용? 이품은 두. 세번 인침을 받은 상이다. 파도와 웃들목하고 잡초와 집체만한 파도한다. 쓰나미와 고래등에 새우가 되어서 터진 한 영역이다. 여아와 살로메하고 여호수아와 예호바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 예레미야와 이르메야 에카를 가지고 이르망이다. 깊은 한숨을 내쉰다. 태숙이가 기가 막혀서 말을 잃고 있다. 빠가야로! 빠뜨리시아! 빠삐용! 빠가사리! 빠울리스타! 빠진 이. 빠르다. 빨리! 빨래! 빨판. 빨대!!! 스트롱이다.

물방울을 품은 화산운동이다. 산소와 일산화탄소하고 이산화 탄소가 품은 동위원소를 품고 방사성과 방위성한다. 빠진 이란다. 통풍을 다스리고 있는 주님들이다. 오른쪽 어금니가 심각하게 치통을 당하고 있는지도 몇 개월이 넘었지만 여전히 할 수가 있는 일이 없다. 게놈과 지놈하고 게이와 게바한다. 게난이 품은 겟벌이 드러나야 한다. 그리고 아침에 찾은 단어가 사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꾸나! 나는 너의 모든 뇌를 품고 인식하는 뇌니라. 네~~주님! 그 뿐인가요? 그림도 그리고 색종이도 오리고 붙이고 접고 했지요! 철저히 내 속을 꺼내신 주님인데 나는 왜 그 품이 주님의 고향을 품은 남쪽 나라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동경37도를 품은 동경북도을 연합해요! 웃음이 발생했다. 함경북도;경상북도는 들어 보았는데 동경북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동. 경. 북. 도로 처리한다. 지능도 자라야 진리를 품고 지식의 말씀으로 관이 되니까 일어난 숨으로 결을 이룬다. 모세가 품은 혈관의 조직과 무엇이 다른지 모른지만 모세라가 품은 모세롵도 아멘이 되었으면 한다. 아주 심한 치통에 시달리고 있다. 지식은 지수를 품고 지혜의 말씀이 되고 있었다. 인성과 지성으로 모성이 강한 뇌력을 가지고 뇌간의 일을 돌아본다. 모든 것이 환경에 적용을 받고 있었는데 지수도 그랬을 것이다. 인간의 모든 뇌를 품은 주의 성령께 감사함으로 내 조국의 아름다운 문자를 품고 글월한다. 

경상도를 품은 전라도였고 전라도를 품은 주부였다. 춘천과 충주하고 충청도와 대전과 대구한다. 부산이 품은 근간으로 사용 될 것이다. 구별을 하고 있다. 우성과 열성이 있다는 것이다. 뇌 속에서도 먹히고 잡히는 영역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좌뇌적인 주님과 우뇌하고 우성적인 주님과 열분자한다. 에너지 운동이 일어난 몸의 모든 조건들이다. 온천이 있는 고장과 유산소 운동하고 환경적인 조건과 바람(발암) 물질을 품고 주의 일과 주의 나라를 생각해 본다. 과연 이누이트 족이 품은 비밀한 섭리는 무엇이었을까 인격은 모두가 같지만 뇌는 삶의 질을 가지고 인간의 척도를 판단하고 있었다. 오른쪽 두피가 심하게 가렵다.

딸아! 유산소 운동이니라. 하시면서 두정엽과 주부습진이 초대를 받는다. 피부에 이상이 일어나고 있어도 모르고 살았었다. 주후 2천 6년에서 9년한다. 왜 얘네들이 식상해요? 나도 모르겠구나! 두피의 일은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혈이 품은 지수는 모르겠구나! 한글과 한자였다. 한글고 한자와 학구열이 있는 뇌!!! 다시 연합해 본다. 한글과 한자와 한국인과 한국사람한다. 그리고 사람의 정서를 가지고 온유한 사람과 냉철한 사람으로 온갖 물질을 이룬다. 그게 혈압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신다. 화색과 모양은 형상을 넘어온 물이다. 그냥 물과 침범을 당한 물은 다르다는 것이다. 이산화탄소와 질소가 인침을 받는다. 물수와 벙어리하고 물건과 비밀한 아치형을 이룬다. 바디 랭귀지가 발생한 일이었다.

아시아와 유럽이라! 일한국과 킵챠크한국하고 한국인과 히로시마를 연합한다. 아니 뇌의 운동에 왜 이들이 합을 하는지요? 역사가 아니더냐? 우측뇌가 초대를 받는다. 말씀은 철저히 자기적인 지수를 가지고 있었다. 60년과 65년을 품고 주의 성소에서 피질운동한다. 피부운동이 품을 더한 피속과 물속과 체질적인 주님들이 될 것이다. 동양과 서양(냥)은 다르다고 하신다. 5행과 국서하고 8괘와 국법을 가지고 오감운동한다. 복잡하다. 연대기가 연소성을 가지고 이미지를 품고 있어서 또 어려움을 당한다. 대뇌는 의식되지 않은 문물이 연합하면 철저히 대립을 하는데 이들이 왜 구체의 일에 몸이 되어야 하는지 몰라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우림과 우림을 품고 울란바트로를 초대한다. 내 몽골은 중국계로 연합하고 있는데 에이시아. 아세아. 아시아인으로 구분하여 드린다. 조상을 몰라서 방황하는 크룹이라고 하신다. 백중과 삼짇날과 칠월 칠석과 사월 초 파일(팔일)이 초대를 받으면서 8.15일이 연합한다. 중간 고리라고 하신다. 월경과 경도하고 하지와 동지를 품고 삼칠일이 품은 염기성으로 염소한다. 120을 품은 120년이고 120일이 품은 120 만년일 것이다. 만과 연(년)과 일을 구분하고 있다. 산소와 탄소하고 이탄과 이산화탄소를 품은 동위원소와 화학원소를 연합한다. 왜 몸의 성질은 자기가 태어나지도 않은 연한을 품고 말이 되고 있었을까? 주의 이름으로 모세하고 주 예수 이름으로 모음과 자음을 품고 자. 모음을 돌아본다. 한국인의 정사와 정서하고 고조선과 조선의 역사성을 품고 고조선한다.

울란바트로라! 주의 성령이 말씀을 허락하신다. 그런데 이란이 왜 특별해야 하는가 말이다. 왼쪽 허리에서 통침을 당한다. 아멘의 주는 아멘의 사람을 만든다고 하셨다. 과연 그 품은 무엇을 품은 프랑크톤이었을까? 축삭과 척수하고 척추와 척색한다. 주후 1448년과 1446년을 품은 200억과 200년과 200 만년한다. 또 헷갈리네! 그렇지? 나누어야 하는데 나누지를 못하고 있지? 연한을 사용하는 주님을 어떻게 몸이 반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른쪽 배 속에서 복통이 일어났다. 소리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염기서열을 품은 분자 운동이지만 원소를 모르는데 어떻게 핵산을 구분하는지 모르겠다. 영은 정확하게 자기 팀을 구분하려 하는데 말이다. 아멘

아미노산과 20억년한다. 주님이 사용한 부산물이 염기서열과 함께 기다리고 있는데 특별히 초대를 받은 것이 한국인의 정서였다. 그런대 대립된 물자에 이태리와 이란과 이산과 이성이 추앙을 받았는데 돌연변이체를 품은 종이라는 것이다. 사람도 문물도 그대로인데 왜 뇌는 폭팔을 했을까? 주의 이름으로 성시하고 주의 이름으로 복음의 복시한다. 말씀들 30장이 품은 비밀한 그리스도의 일데 신명기 30장 15절을 품고 이시의 믿음으로 모세혈관한다. 이성체가 품은 영성체였다. 영육은 다르지만 하나가 되는 혼의 물질이라고 하신다. 다른데 하나라! 세아가루와 스아가루해서 과립과 밀가루한다. "8 레뷔를 위하여 그가 말하였다. 당신의 툼밈과 당신의 우림(숲;숨;결!!!육이라고 하신다. 아멘-아미노산과 필수 아미노산 관계성이다. 아멘)이 당신의 경건한 사람의 것입니다. 당신께서 맛사에서 그를 시험하시고(신명기 3. 4장) 당신께서 므리바 물가에서 그와 다투셨습니다. 처음에 33장 8절이 초대를 받는다. 아멘" 그리고 다시 34장으로 염기서열을 품고 염산과 연소성으로 염색체(17번)를 초빙해서 물과 피와 불이 품은 몸적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운동을 가지고 중간뇌를 이루니라. 주의 영이니라. 아멘

아시리아 (아시아 고대국가)  [Assyria] 출처: 브리태니커

메소포타미아의 북부에서 일어나 고대 오리엔트 최초의 세계제국을 세운 셈족계 국가.

개요

아시리아의 영토는 이라크 북부 북위 37° 부근에서부터 남쪽으로 티그리스 강과 소자브 강의 합류점 부근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광막한 평야로 연결되는 티그리스 강 중·상류와 그 지류의 유역을 중심으로 역3각형을 이루었다. 동쪽으로 비옥한 골짜기가 있어서 농경에 적합했다.

 

선사시대와 역사시대 초기

북부인 샤니다르에서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이 발견되어 구석기시대 이래 인류가 거주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신석기시대의 정주농경생활도 남부의 바빌로니아 지방보다 일러 BC 6000년대에는 관개에 의해 형성된 촌락이 출현했다. BC 5000년대에는 하스나·하라파·사마라의 세 문화권이 존재했음이 확인되었다. BC 3000년대에는 교착어를 사용했으며 균질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후르리(후리)인과 혈연관계가 있는 정착원주민 수바르인 외에 동셈계 유목민이 가세했다. 이때부터 메소포타미아의 발전을 선도했던 수메르 문화의 영향하에 도시 아슈르가 건설되었다. 아카드 왕국시대에는 사르곤 왕들에 의해 정복되어 마니수투시 왕이 니네베에 신전을 세웠다. 아카드 미술의 걸작인 사르곤 왕을 그린 청동 두상도 니네베에서 출토되었다. 수메르의 우르 제3왕조 직전 아시리아에서 처음으로 아카드어로 씌어진 기록이 있고 우르 제3왕조시대에는 아슈르가 총독소재지로 되었다. 당시 아시리아는 수메르어로 수비르, 아카드어로 스바르투라고 불렸다.

 

BC 2000년대

이때부터 아시리아에도 아무르인이 침입했지만 BC 2000년대초 무렵의 고대 아시리아 시대에 쓰인 아시리아어는 같은 아카드어 계열의 주요방언인 바빌로니아어와 전혀 달랐다. 주요도시로서는 아슈르 외에 니네베·우르비름(후의 알베라)이 있었다. 아시리아에는 대리석 등의 석재 외에는 자원이 빈약해 일찍부터 원거리무역이 발달했다. BC 19세기에 소아시아에 아시리아인의 상업식민지 카니슈와 하투사가 건설되었고 이 도시들이 중심도시 아슈르와 느슨하게 결합되어 활발한 교역활동을 행했다는 것이 3대에 걸친 식민지 상인의 기록에 의해 밝혀졌다. 아시리아를 처음 정치적으로 통일하고 북방의 강국을 건설한 사람은 BC 19세기말에 나타난 아무르인 출신의 샤마시 아다드 1세(BC 1813~1781 재위)이다. 그는 마리를 정복하여 북메소포타미아의 거의 전체를 지배했다. 그러나 그의 아들들의 시대에는 바빌론의 함무라비 왕에 의해 정복당했다. 이후 후르리인의 침입을 받고, 나아가 BC 15세기에는 미탄니 왕국의 속국이 되었다. 이 시기에도 아슈르에서는 아시리아인의 왕조가 존속하고 왕명표가 이어졌다. 오랜 침체기 이후 BC 14세기 중엽 아슈르 우발리트 1세(BC 1365~1330 재위)가 등장해 히타이트 왕과 손잡고 BC 1350년 이후 미탄니를 공격해 북부 메소포타미아를 회복, 다시 부강한 왕국을 건설했다. 왕은 스바르투라고 불리던 아시리아를 '아슈르의 땅'이라 이름짓고 스스로 대왕이라 칭했으며 이집트와 대등한 관계에서 교섭하고 바빌로니아의 정치에도 개입했다. 후세의 아시리아인은 이 왕을 아시리아 제국의 진정한 건설자로 보고 있다. 이 왕의 사후에도 우수한 지배자가 왕위를 계승하고 6명의 왕이 158년 간에 걸쳐 통치하는 동안 국력이 발전해 이집트·바빌로니아·히타이트와 함께 강국이 되었다. BC 13세기말에는 투굴티니누르타 1세(BC 1244~1208 재위)하에 단기간 바빌론을 지배했다. 아시리아의 이같은 발전의 배후에는 아시리아의 토지 귀족이 공급하는 말이 끄는 전차대와 자유농민을 중심으로 하는 보병이 있었고 아슈르의 부유한 시민과 신관들의 지원이 있었다.

 

BC 3000년 이래 아시리아 상업의 전통이 BC 2000년대 후반에 이르러 강렬한 군국주의와 결합하여 신교역로의 개척과 영토확대가 가능했다. 그러나 왕의 사후에는 티글라트 필레세르 1세(BC 1115~1077 재위)가 지중해와 반 호까지 진출해 군사적·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아시리아는 다시 오랜 침체기에 들어갔고 서방 여러 민족, 특히 아람인과 동방의 산악민족 룰루비의 침입과 압박에 시달렸으며 영토는 티그리스 강 유역의 좁은 지역으로 축소되었다.

 

BC 1000년대

■ 새로운 제국의 탄생

BC 1000년대초의 메소포타미아 사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반유목민 아람인의 계속되는 위협이었다. 아시리아는 아슈르 단 2세(BC 934~912 재위)하에서 아람인과 산악민족의 진압에 성공했고 다음 왕인 아다드 니라리 2세(BC 911~891 재위) 이후 정복사업을 재개했다. 이 왕은 전쟁 외에 농업개혁에 대해서도 상세한 기술을 남겼다. 그의 손자이며 대정복왕의 선두에 섰던 사람이 아슈르나시르팔 2세(정확한 이름은 아슈르 나시르 아플리, BC 883~859 재위)이다. 그는 보병·전차대 외에 처음으로 기병대를 도입하는 등 전술상·군사기술상의 개혁을 행하고 북방과 동방으로 정복지를 확대하여 속주로 하고 북방 무역로를 확보함과 함께 서방으로도 직접 원정에 나서 시리아·페니키아 등의 여러 도시들을 복속시켰다. 이렇게 해서 아시리아는 소아시아의 철, 아마누스 산맥의 은, 레바논의 삼나무를 수중에 넣은 대제국이 되었다. 이 왕은 계속적인 원정, 창에 꿰어 죽이고 살갗을 벗기는 등 반란 주민에 대한 철저한 잔학행위, 주민을 남김없이 대량 강제 이주시키는 정책 등으로 이 나라를 '아시리아의 이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하고 두려움의 대상이 되게 만들었다. 그러나 바빌로니아에게는 대규모적인 공격을 가하거나 유린하지 않고 근원이 같은 문화와 종교를 가진 이 인접 선진지역과 상호교역·문화교류에 노력한다든지 칼후(님루드)를 재건하여 이곳을 수도로 하고 광대한 궁전을 조영하여 치세중에 이미 제국 문화의 중심지화하는 등 문화적인 면에서 노력한 측면도 있었다. 다음 왕 샬마네세르 3세(BC 858~824 재위)는 영토를 더욱 확대했다. 이 시기부터 새로 제국에 편입되어 속주로 된 정복지에서 들어온 아시리아의 관리들이 보인 행정사무기능의 우수성이 두드러진다. 그러나 샬마네세르의 사후 아시리아는 수십 년 간 쇠퇴기에 들어가고 북방영토의 상당부분과 시리아 전체를 잃었다.

 

■ 세계제국시대

군사 쿠데타에 의해 왕위에 오른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BC 744~727 재위)는 속주와 복속국가에서 모집하여 훈련시킨 상비군을 아시리아 군대의 주력으로 삼는 군제상의 대개혁과 철기시대의 선두를 달리는 군비개선과 아슈르 등의 대도시의 면세특권의 폐지 등의 내정개혁을 행하고 대원정에 나섰다. 북방에서는 우라르투를 격퇴하고 서방에서는 다마스쿠스·시리아·실리시아·페니키아·유다를 공략하여 이집트 국경까지 세력을 확대하고, 북서쪽에서는 만나이인·킴메리인을 정벌하고, 동쪽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지방까지 출격하여 메디아의 일부를 장악하고, 남쪽에서는 바빌로니아 왕을 겸하고 세계제국시대를 열었다. 다음 왕인 샬마네세르 5세(BC 726~722 재위)는 사마리아를 정복하고 이스라엘인을 강제 이주시켰다. 이 왕은 암살당한 듯하다. 다음의 사르곤 2세(BC 721~705 재위)부터 센나케리브(BC 704~681 재위)·에사르하돈(BC 680~669 재위)·아슈르바니팔(BC 668~627 재위)까지의 4대는 사르곤 왕조라고도 불리며 90여 년에 걸쳐 세계제국이 유지되었다. 특히 에사르하돈의 치세에는 판도가 이란 서부에서 이집트 본토 전체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멀리 떨어진 이집트, 그리고 같은 문화를 가진 선진지역 바빌로니아의 지배를 강화시킨 것은 이들 전통있는 지역의 반발과 단결을 야기해 제국의 생명선인 북방 및 북동부를 위태롭게 했고 더구나 강력한 군사조직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이윽고 키아쿠살레스가 이끄는 메디아인, 나보폴라사르 치하의 칼데아인, 북방으로부터 온 스키타이인 등이 가하는 압력을 이겨내지 못해 BC 614년 아슈르, BC 612년 니네베가 함락되었다. 아시리아는 BC 609년 혼란의 와중에 멸망했다. 아시리아는 뒤에 로마의 지배를 받았고 AD 115~117년의 짧은 기간 동안 로마의 속주가 되었다.

 

■ 세계제국의 문화

완전히 철기시대로 접어들고 하나의 국제화한 역사적 세계로 되었던 BC 1000년대의 고대 오리엔트 세계에서, 아시리아는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 이후 6명의 왕이 통치한 약 140년 동안에 걸쳐 페르시아 만에서부터 지중해에 이르러 이란·소아시아·아르메니아·이집트의 일부를 포함하는 세계제국을 실현했다. 이것을 뒷받침한 요인으로는 ① 메소포타미아를 관통하는 2대 간선통상로를 지배하고 정복지에서 공납물의 유입과 교역품에 대한 징세에 의해 거대한 이득을 보았던 것, ② 멀리 떨어진 정복지의 다수의 주민을 통째로 아시리아 본토로 이주시킨 후에는 제국 내 타지역의 주민을 정주시킨 대규모 강제이주책의 강행, ③ 징집·장비·전술훈련에서도 우수한 상비군의 유지, ④ 정복지역에서 발달한 행정조직, 특히 아시리아의 대왕들이 전략·전술과 조직상의 천부적 자질과 악명 높은 잔학성을 함께 가지고 대상비군과 통치기구를 지휘·감독했던 것 등이 있다. 아시리아 문화에는 종교·문학·법률·실제광학 등 일반적으로 바빌로니아 문화에서 영향받은 것이 많다. 그러나 아시리아의 역사의 후진성·주변성·역동성이 반영된 민족적 전통의 유지·발현의 측면도 있는데, ① 연도를 왕족·귀족·고관들 중에서 선발된 최고관(임무)에 따라 이름지어 기록하는 옛 에포님제가 세계제국시대까지 유지되었던 것, ② 아시리아 왕명표 중의 '천막에서 살았다'고 되어 있는 최초의 17명의 부분은 사르곤 이전시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전통을 전하고 있는 것, ③ 중기 아시리아의 법서가 형량의 지나침을 보고 있는 것, ④ 아슈르나시르팔 2세,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 센나케리브와 같이 아슈르 신에의 귀의에 근거한 국수주의 정책을 전개한 군주가 상당수 나왔던 것 등이 그것이다. 아시리아가 바빌로니아 문화를 계승하면서 중요한 발전을 이룬 영역으로는 미술·수학·공학기술 분야 등이 있다.→ 메소포타미아, 메소포타미아 건축, 메소포타미아 신화, 메소포타미아 종교

[입다]

1. 제주도 용암 동굴의 역사성이 200만에서 180만년을 품고 있음을 문자를 통해서 확인한다. 시간이 없어 그들의 영역은 우선은 생략한다. 제주도 도깨비 도로가 품은 만장굴을 품고 나중에 다시 필요하면 구성의 본을 돌아 보기로 한다.

[입다]

1. 제주도 용암 동굴의 역사성이 200만에서 180만년을 품고 있음을 문자를 통해서 확인한다. 시간이 없어 그들의 영역은 우선은 생략한다. 제주도 도깨비 도로가 품은 만장굴을 품고 나중에 다시 필요하면 구성의 본을 돌아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