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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교회 (KMACHAPLE)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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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의 그늘 손가락을 꼽아 기다리며/김택조목사/2016.2.7.
박 영 추천 0 조회 88 16.02.11 20: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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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1 21:19

    첫댓글 자식을 낳고 기르면서 그 자식이 속썩일때...나의 어릴적 모습이 보이고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우리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항상 기다려주시고 지켜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16.02.12 11:38

    76기 생도 학부모입니다.
    편지에 종교 교육시간에 목사님 얼굴만 보고도 의지가 되었던지 눈물이 났다며... 첫 예배가서 많이 울 것만 같다고 썼더라구요.이번 기훈 기간을 보내면서 부모님, 하나님 마음 더 알게해 주시네요.
    학부모도 기초훈련중임에 분명합니다.
    자녀도, 부모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디 성장,성숙시켜 주십시오
    여기까지 인도하신 감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6.02.14 19:14

    좋은글 감사합니다. 76기 신입생도 부모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수십년을 예배드리지만 요즘처럼 기도하면서 찬양하면서 말씀들으면서 한없이 눈물 흘린적이 없는것같습니다.
    나라에서 키워주고 높게는 주님이 지켜주시건만 어찌하여 이렇게 가슴아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첫주 둘째주 올려주신 사진에 울며 기도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간절히 눈물 흘리며 기도할 제목이 생긴듯..
    가슴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론 신앙심 또한 커져가는 모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생도들도 우리 신도들도 하루하루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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