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의 세탁은 사용중인 이불의 경우 적어도 4달에 한번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거나 아이들의 이불처럼 더러움이 심한 이불은 사용기간에 상관없이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주 세탁을 하면 탈색과 마모가 있을 수 있는 것을 유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 빨래의 순서
1. 이불 홑청(홑겹)과 속 분리
이불의 지퍼나 매듭을 열어서 홑청과 속(매트, 솜 등)을 분리한다.
속은 무겁고 부피가 크기 때문에 진공청소기나 이불털게를 사용해서 먼지를 제거해서 햇빛에 말려준다.
2. 애벌빨래
더러움이 심한 빨래와 아이들의 소변이나 음식물 등으로 얼룩이 있는 홑청은 따로 구분해서 더러워진 부분을 애벌빨래 해준다.
3. 빨래 불리기
세제를 기본 량의 1/4정도를 물에 잘 풀어서 1시간 이내로 불려준다.
이때 세제를 너무 많이 사용 거나 장시간 불리면 변색의 원인이 된다.
4. 세탁하기
세탁 시에는 적정량의 세제를 물에 미리 풀어서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말상태의 세제를 넣게 되면 세제가 뭉쳐서 세탁이 잘 안될 수도 있다..
세탁기 사용시 물을 미리 받아서 세제를 넣고 1분 정도 가동시킨 뒤 세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의 온도는 30도 이하의 저온에서 세탁해 주시고 표백제, 각종 세제의 혼합은 칼라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5. 탈수
탈수 시 완전 탈수 보다는 약간의 물기를 남겨서 잘 펴서 말리면 다림질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손으로 탈수할 때는 너무 강하게 비틀어 짜면 원단의 마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6 빨래 널기
빨래를 널 때는 잘 펴서 햇빛에 말리되 장시간 햇빛에 노출시키는 것은 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해가진 후 저녁까지 말리면 습기에 노출되기 때문에 주의해 주의해야 한다.
6 다림질하기
다림질은 반 건조상태에서 적정한 온도로 하는 것 좋다.
완건조 후 다림질을 하면 원단에 손상이 올 수 있고, 다림질의 효율도 떨어진다.
7. 이불속 넣기
완건조된 홑청에 이불 속을 넣는다.
이때 간단하게 넣기 위해서는 두 명이 솜을 홑청의 반대양끝까지 밀어 넣어 잡고 흔들어준 후, 이불의 가운데 부분을 양쪽에서 잡고 흔들어주면 쉽다.
주의사항
1. 순면제품은 장시간 물에 담가서 불리는 것은 오히려 탈색의 원인이 됩니다.
2. 홑겹의 세탁 시에는 뒤집어서 지퍼 또는 매듭을 잠근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탁으로 인한 탈색과 원단의 마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세제는 적당량만을 사용합니다. 세탁의 탈색과 마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장시간의 세탁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색과 원단의 마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표백제의 사용은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색의 원인이 됩니다.
6. 구김이 있더라도 다림질은 최소한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 시 잘 펴서 말리고 반 건조상태에서 다림질을 하면 구김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습니다.
8. 면제품은 가급적 물세탁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가정에서 세탁 시 힘든 점이 있기 때문에 위의 사항을 유념해 주십시오
9. 탈 수시는 너무 강하게 하지 마시고 적당량의 물기를 남기시고 잘 펴서 말리시는 게 좋습니다. 손으로 탈수하실 때는 너무 강하게 비틀어 짜면 원단에 마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
10. 특히 더럽거나 얼룩진 이불은 더러운 부분을 애벌빨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은 일반적인 면 소재 제품의 세탁법 입니다.
각 상품의 소재에 따라서 세탁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탁을 하기 전에 꼭 품질 경영 촉진법에 의한 품질 표시를 꼭 참고하시어 세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불에 얼룩이 있을때는요.
▶사인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사인펜은 유성과 수성 사인펜 두 가지가 있다. 유성 사인펜은 벤젠을 묻혀서 , 수성 사인펜 얼룩은 알코올을 묻혀서 닦아주면 잘 닦인다. ▶소변 :아이들이 오줌을 싸면 넓은 부분에 얼룩이 지므로 천에 알코올을 묻혀 넓게 얼룩을 제거. 본빨래를 해주면 말끔하게 제거된다. ▶우유 :알콜올을 묻혀서 닦아주면 우유 얼룩이 제거된다.
우유 얼룩은 뜨거운 물에 그냥 빨면 단백질 성분이 굳어서 얼룩이 그대로 남아있게 되므로 반드시 얼룩제거를 해준다.
▶과즙 :과즙이 묻은 부분은 물을 적신 후 못 쓰는 칫솔에 중성세제 원액을 발라 살살 비벼서 얼룩을 제거한다.
이불빨래, 세탁기로 손상되지않고 깨끗히 빨 기 이불빨래, 요즘같이 바쁜세상에 욕조에다 넣고 밟을수도 없죠? 그래서 세탁기에 집어넣고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때 절대 그냥 막무가내로 구겨넣지마세요.
우선 이불을 긴방향으로 두번을 접어주세요.
----------------------------------------- ㅣ ㅣ ㅣ ㅣ -----------------------------------------
그럼 저렇게 길다랗고 얇은 모양이 되죠? 그럼 끝에서부터 돌돌돌돌 말아주세요, 그렇게 한 다음 세탁기에 그모양 그대로 넣어주세요. 돌아가는 통모양과 같아서, 막무가내로 넣었을때처럼, 이불이 피거나, 떨어지거나, 심하게 구겨지지도 않고, 천끼리 서로 비벼져서 더욱더 때가 잘 빠집니다.
2.실내공기 오염줄이기 7계명 실내공기 오염줄이기 7계명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안공기 오염이 증가할 수 있는 겨울철을 맞아 한 외산 가전업체가 ‘겨울철 나쁜 실내공기 줄이기 7계명’을 제안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가 ‘헬씨 홈(Healthy Home)’ 캠페인의 일환으로 3일 발표한 7계명을 소개한다.
1)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급속도로 증가하는 집먼지 진드기를 줄이기 위해 실내온도는 23℃ 이하, 실내습도는 50% 이하가 되도록 유지한다. 2) 하루에 최소한 30분은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3) 이불커버, 침대커버, 베개커버는 2주일에 한번씩 50℃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거나 삶아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한다.
4) 천으로 만든 카펫, 담요, 드라이 플라워, 인형, 장식품 등은 과감히 치운다.
5) 커튼은 얇고 면 계통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6) 집안을 수시로 물걸레로 닦고 매트리스의 경우 스팀청소기로 집먼지 진드기를 살균해 소독하면 위생을 지킬 수 있다.
7) 공기정화에 좋은 화초를 키우면 실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오염된 공기를 흡수해 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수영하다 쥐가 났을 때 숨을 크게 들이쉰 다음 쥐가 난 부위를 주물러 줍니다. 쥐가 난 부위가 장딴지라면 그쪽을 계속 주무르면서,그와 함께 무릎을 펴고 엄지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세게 젖히는 동작이 되풀이 합니다.
4.발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 발에서 냄새가 나기 쉬운 사람은 대체로 살갗에 항상 기름기가 도는 체질입니다. 발바닥에다 녹말가루(밀가루도 좋다)나 베이비 파우더 를 뿌리고 양말을 신어 보세요. 신기하게도 냄새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5.더러워진 안경을 세척하는 방법 부엌용 중성 세제로 씻고 미지근한 물로 헹군 다음 아주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아 내면 안경 세탁 완료! * 이불 빨래 상식 *
● 본격적인 이불 빨래 단계
① 이불 홑청 속 분리 : 이불 홑청과 속을 분리한 후 홑청은 세탁을 하고, 솜은 따로 햇볕에 널어 살균과 건조를 한다. 이불 솜은 진공 청소기로 먼지 제거 이불 솜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제대로 털어서 먼지를 제거하기 힘들다. 이때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② 이불 솜 햇볕에 널기 : 눅눅한 이불에 살기 쉬운 세균이나 진드기를 햇볕에 널어 살균 솜은 새로 틀면 새로 공기가 들어가 보송보송하고 폭신한 이불을 덮을 수 있다.
③ 세제풀기 : 애벌 빨래는 세탁통에 물을 담은 후 세제를 잘 풀어 이불을 넣는다. 세탁기로 빨래를 할 경우 미리 물을 받아서 세제를 넣은 후 1분 정도 돌려서 거품이 충분히 생긴 후 세탁.
④ 빨래 불리기 : 세제 푼 물에 빨래를 넣어서 때를 불린다. 약 10분 정도면 충분하다. 이때 너무 오래 담가두면 세탁력이 오히려 감소한다. 더러움이 심한 부분은 애벌 빨래 세탁기로 빨래를 할 때 더러움이 심한 곳은 오염이 완벽하게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비누칠을 한 후 솔로 오염을 닦아내 세탁기로 빨래를 하면 세탁 효과가 높아진다.
⑤ 햇볕에 빨래 널기 : 탈수까지 마친 이불은 탁탁 털어서 구김을 편 후 햇볕에 널어 건조시킨다.
⑥ 다림질하기 : 반 건조된 이불감을 다리면 완전 건조된 것보다 다림질이 쉽다. 다림질로 이불감의 구김을 편 후 햇볕에 바싹 건조시킨 이불 속을 넣는다.
●보기 싫은 얼룩 제거하는 방법
얼룩은 발견 즉시 제거를 해야 한다. 얼룩을 뺀 후 이불을 세탁하면 깨끗한 이불을 보관할 수 있다.
★사인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사인펜은 유성과 수성 사인펜 두 가지가 있다. 유성 사인펜은 벤젠을 묻혀서 , 수성 사인펜 얼룩은 알코올을 묻혀서 닦아주면 잘 닦인다.
★소변 : 아이들이 오줌을 싸면 넓은 부분에 얼룩이 지므로 천에 알코올을 묻혀 넓게 얼룩을 제거. 본빨래를 해주면 말끔하게 제거된다.
★우유 : 알콜올을 묻혀서 닦아주면 우유 얼룩이 제거된다. 우유 얼룩은 뜨거운 물에 그냥 빨면 단백질 성분이 굳어서 얼룩이 그대로 남아있게 되므로 반드시 얼룩제거를 해준다.
★과즙 : 과즙이 묻은 부분은 물을 적신 후 못 쓰는 칫솔에 중성세제 원액을 발라 살살 비벼서 얼룩을 제거한다.
●얼룩 없애기에 요긴한 것
★ 벤젠크레파스: 화장품 얼룩, 유성 사인펜 얼룩 제거에 좋다. 단, 조금만 묻혀 닦아내야지 많은 양을 사용하면 천을 상하게 할 수 있다.
★ 알코올: 소변, 우유 얼룩을 제거할 때 좋다. 물로 따로 닦아내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 중성세제: 커피, 간장, 케첩, 과즙, 주스가 묻어서 생긴 얼룩 제거에 좋다. 원액을 묻혀서 닦아낸 후 세제가 남지 않도록 물로 닦아낸다.
★ 물파스: 볼펜 자국은 물파스로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진다.
●세탁기 효율을 높이는 세탁법
① 세탁 시간은 10분 이내 세탁기 예약 타이머는 일반적으로 5분, 10분, 15분, 20분으로 설정되어 있다. 일반 빨래의 경우 10분 이내가 오염 분리에 가장 좋다고 한다. 10분이 넘어가면 때는 빠지지 않고 천의 손상이 크다.
② 세탁물은 모아서 한번에 세탁 세탁물이 조금씩 생길 때마다 세탁을 하는 것보다 세탁물을 한꺼번에 모아 세탁을 하는 것이 세제와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비결.
③ 세탁 후 뚜껑을 열어 내부의 습기를 없애자 세탁기는 잦은 물 사용으로 습기가 많으므로 세탁 후 뚜껑을 열어서 건조시켜야 내부에 악취, 곰팡이, 물이끼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④ 내부 세척은 식초로 세탁기 내부에 세제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세탁조에 하얗게 때가 낀다. 이 세제 찌꺼기를 말끔히 없애는 비결은 세탁조에 물을 받아 식초로 세탁조 내부를 청소.
⑤ 내부 거름망은 세탁 후 바로 바로 비우자 세탁 후 먼지 낀 거름망은 바로 바로 비워주자. 거름망 먼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다음 세탁시 세탁물에 붙어 세탁물이 지저분해진다.
●면홑청 뽀얗고 까실하게 세탁하는 법
흔히 광목 빨래는 풀을 먹여야 하고, 다듬이로 다듬이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다리미 풀을 뿌려서 다리미로 다리면 시간도 절약되고 힘도 덜 든다.
① 찌든때 전용 세제로 애벌 빨래 한다 세제 푼 물에 담가둔 홑청의 때를 불린 후 더러움이 심한 부분은 찌든때를 강력하게 제거하는 전용세제를 묻혀서 빨래를 한다.
② 빨래 삶기 애벌 빨래를 마친 광목 홑청은 빨래 삶는 통에 넣어 삶아준다. 이때 빨래가 끓어 넘치지 않도록 빨래의 위아래를 자주 뒤집어준다.
③ 세탁기에 본빨래 돌리기 충분히 삶아진 빨래는 세탁기에 넣어 본빨래를 한다. 너무 오래 세탁을 하면 때가 다시 천에 흡착되어 세탁 효과가 오히려 감소된다. 세탁후 맑은 물에 헹구어 탈수한다.
④ 털어서 널기 세탁기에서 탈수는 5분 내외로 짧게 한 후 주름을 대강 털어서 홑청은 뒤집어 널어 말린다.
⑤ 다림질하기 광목은 구김이 많이 생기는 천이므로 다림질이 필요. 세탁물이 덜 건조된 상태에서 고온에서 다림질을 한다.
● 흰 빨래 더욱 희게하는 노하우 3가지
① 귤껍질을 넣어 삶기 귤껍질을 모아서 흰빨래를 삶을 때 함께 넣어 삶는다. 또는 레몬껍질을 넣어도 같은 효과를 낸다.
② 소금을 함께 넣어서 삶기 흰빨래를 삶기 전 소금 한숟갈을 넣어서 삶으면 표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세제가 너무 많아 세탁력이 감소할 경우 소금을 넣어주면 세척력을 높일 수 있다.
③ 달걀 껍질을 넣어 삶기 달걀 껍질을 말려서 빨래 삶을 때 넣어주면 흰빨래가 더욱 희게 된다. 이때 달걀 껍질이 부서지면 빨래가 지저분해지므로 작은 망에 넣어 삶는다.
본격적인 이불빨래 단계
① 이불 홑청 속 분리 : 이불 홑청과 속을 분리한 후 홑청은 세탁을 하고, 솜은 따로 햇볕에 널어 살균과 건조를 한다. 이불 솜은 진공 청소기로 먼지 제거 이불 솜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제대로 털어서 먼지를 제거하기 힘들다. 이때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② 이불 솜 햇볕에 널기 : 눅눅한 이불에 살기 쉬운 세균이나 진드기를 햇볕에 널어 살균 솜은 새로 틀면 새로 공기가 들어가 보송보송하고 폭신한 이불을 덮을 수 있다.
③ 세제풀기 : 애벌 빨래는 세탁통에 물을 담은 후 세제를 잘 풀어 이불을 넣는다. 세탁기로 빨래를 할 경우 미리 물을 받아서 세제를 넣은 후 1분 정도 돌려서 거품이 충분히 생긴 후 세탁.
④ 빨래 불리기 : 세제 푼 물에 빨래를 넣어서 때를 불린다. 약 10분 정도면 충분하다. 이때 너무 오래 담가두면 세탁력이 오히려 감소한다. 더러움이 심한 부분은 애벌 빨래 세탁기로 빨래를 할 때 더러움이 심한 곳은 오염이 완벽하게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비누칠을 한 후 솔로 오염을 닦아내 세탁기로 빨래를 하면 세탁 효과가 높아진다.
⑤ 햇볕에 빨래 널기 : 탈수까지 마친 이불은 탁탁 털어서 구김을 편 후 햇볕에 널어 건조시킨다.
⑥ 다림질하기 : 반 건조된 이불감을 다리면 완전 건조된 것보다 다림질이 쉽다. 다림질로 이불감의 구김을 편 후 햇볕에 바싹 건조시킨 이불 속을 넣는다.
이불 세탁 전 가족들이 자주 덮었던 이불이나 더러움이 심한 이불을 골라내고, 특히 아이들 이불에 묻기 쉬운 소변 얼룩, 음식물이나 땀 얼룩 등을 미리 체크해서 애벌빨래시 집중적으로 얼룩을 제거한다.
또한 마찰에 강한 이불감과 자극 없이 세탁할 견 소재로 분리 세탁을 해야 이불감이 손상되지 않게 세탁할 수 있다.
장시간 세탁은 탈색 및 원단마모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고, 완전 건조 후 침대커버를 씌운 다음 프릴 부분만 물 스프레이로 뿌려주면 물기가 마르면서 다림질 효과가 있다.
1) 이불 홑청 속 분리
이불 홑청과 속을 분리한 후 홑청은 세탁을 한다.
이불솜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제대로 털어서 먼지를 제거하기 힘들다.
이때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2) 이불솜 햇볕에 널기
솜은 따로 햇볕에 널어 살균과 건조를 한다.
또한 솜을 새로 틀면 새로 공기가 들어가 보송보송하고 푹신한 이불을 덮을 수 있다.
3) 세제 풀기
애벌빨래는 세탁통에 물을 담은 후 세제를 잘 풀어 이불을 넣는다.
세탁기로 빨래를 할 경우 미리 물을 받아서 세제를 넣은 후 1분 정도 돌려서 거품이 충분히 생긴 후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4) 빨래 불리기
세제 푼 물에 빨래를 넣어서 10분 정도 때를 불린다.
이때 너무 오래 담가두면 세탁력이 오히려 감소한다.
세탁기로 빨래를 할 때 더러움이 심한 곳은 오염이 완벽하게 지워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비누칠을 한 후 오염을 닦아내 세탁기로 빨래를 하면 세탁 효과가 높아진다.
5) 빨래 널기
탈수까지 마친 이불은 탁탁 털어서 구김을 편 후 햇볕에 널어 건조시킨다.
6) 다림질하기
반 건조된 이불감을 다리면 완전 건조된 것보다 다림질이 쉽다.
다림질로 이불감의 구김을 편 후 햇볕에 바싹 건조시킨 이불 속을 넣는다.
이불 세탁 전 가족들이 자주 덮었던 이불이나 더러움이 심한 이불을 골라내고, 특히 아이들 이불에 묻기 쉬운 소변 얼룩, 음식물이나 땀 얼룩 등을 미리 체크해서 애벌빨래시 집중적으로 얼룩을 제거한다.
또한 마찰에 강한 이불감과 자극 없이 세탁할 견 소재로 분리 세탁을 해야 이불감이 손상되지 않게 세탁할 수 있다.
장시간 세탁은 탈색 및 원단마모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고, 완전 건조 후 침대커버를 씌운 다음 프릴 부분만 물 스프레이로 뿌려주면 물기가 마르면서 다림질 효과가 있다.
1) 이불 홑청 속 분리
이불 홑청과 속을 분리한 후 홑청은 세탁을 한다.
이불솜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제대로 털어서 먼지를 제거하기 힘들다.
이때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2) 이불솜 햇볕에 널기
솜은 따로 햇볕에 널어 살균과 건조를 한다.
또한 솜을 새로 틀면 새로 공기가 들어가 보송보송하고 푹신한 이불을 덮을 수 있다.
3) 세제 풀기
애벌빨래는 세탁통에 물을 담은 후 세제를 잘 풀어 이불을 넣는다.
세탁기로 빨래를 할 경우 미리 물을 받아서 세제를 넣은 후 1분 정도 돌려서 거품이 충분히 생긴 후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4) 빨래 불리기
세제 푼 물에 빨래를 넣어서 10분 정도 때를 불린다.
이때 너무 오래 담가두면 세탁력이 오히려 감소한다.
세탁기로 빨래를 할 때 더러움이 심한 곳은 오염이 완벽하게 지워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비누칠을 한 후 오염을 닦아내 세탁기로 빨래를 하면 세탁 효과가 높아진다.
5) 빨래 널기
탈수까지 마친 이불은 탁탁 털어서 구김을 편 후 햇볕에 널어 건조시킨다.
6) 다림질하기
반 건조된 이불감을 다리면 완전 건조된 것보다 다림질이 쉽다.
다림질로 이불감의 구김을 편 후 햇볕에 바싹 건조시킨 이불 속을 넣는다.
* 이불 종류별 세탁법 *
1) 면, 합성섬유, 화학 솜이불 -액체세제+산소계 표백제 사용 -예비담금: 35~40도 물에 30분간 담금 -헹굼물에 섬유유연제 추가 -세탁기에 헹굼3번+탈수2번
: 예비담금이라해서 애벌빨래처럼 이불에 충분히 물이 흡수되도록 세탁하기전 담가 놓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세탁을 할 때 액체세제를 권하는 이유는 가루세제가 액체세제보다 잘 녹지
않는데다가 길이가 길고 부피가 큰 이불에 세제가 감겨 돌려지므로 더 잘 안 녹는다고 한다.
가루세제를 사용할 경우엔 다른 용기에 물에 충분히 녹인 후 욕조나 세탁조에 넣고 세탁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면이나 합섬섬유는 알카리성 액체세제를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또한 찌든 때가 심한 경우 산소계 표백제를 섞어 세탁을 하면 찌든 때 제거 효과가 훨씬
좋다고 한다. 이불은 세탁할 때 물을 많이 머금고 있기에 충분히 3번 정도 헹궈줘야 하고,
마지막 헹굼물에 섬유 유연제를 넣어야 섬유 한올 한올 막이 형성돼 세탁하는 동안 엉킨 섬유
올들이 풀어져 한올 한올 되살아나 부드러워짐은 물론 혹시 남을 잔여 찌꺼기 제거에 도움
된다고 한다. 탈수 또한 워낙 이불이 물을 많이 머금고 있기에 이불 속 물기까지 충분히 짜
주려면 2번은 탈수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2) 오리털 이불 -중성세제 사용 -예비담금: 35~40도 물에 30분간 담금 -헹굼물에 섬유 유연제 추가 -세탁기에 헹굼3번+탈수2번
: 오리털은 동물의 털인 만큼 이불 세탁과정은 위와 같지만 세제에 있어 액체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야 하며, 만약 알카리성 액체세제에 세탁하게 되면 푸석거린다. 그리고 체온에 의한 (면/합섬섬유/오리털) 이불 오염은 세탁시 물의 온도를 체온과 비슷하게 해주면 잘 빠진다 고 한다.
3) 울이불 -반드시 손세탁 -홈 드라이클리닝 세제사용 -물의 온도는 상온 -1시간 동안 담궈주고 헹굼2번+탈수1번
: 양모 이불은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기도 하는데 드라이클리닝에 알러지 반응이나
민감해지는 피부라면 집에서 그냥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의 중간 단계로 손세탁을 하면된다.
반드시 기계세탁이 아닌 손세탁으로. 양모이불은 표면이 단백질이기에 오염은 이불 표면에
만 묻는다고 한다. 그래서 손으로 휘젖거나 비벼 빨면 옷감의 손상만 줄 수 있기에,그냥
세제에 가만히 담궈두기만 해야하고, 또 그렇게 해도 세제에 의해 오염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
물의 온도는 수축하지 않도록 상온의 물이면 되고, 탈수할 때는 세탁기로 한번 정도면 된다고
한다.
* 이불 종류별 건조법 * 1) 오리털 이불 -세탁기 이용해 탈수 -베란다에 널음 -건조되면 뭉친 부분 손으로 잡아당기기 -자나 막대기로 두들기기 (공기주입)
: 베란다에 널 때는 미리 뭉쳐진 부분을 손으로 만져서 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뭉쳐진 대로
말리게 되면 건조시간도 오래 걸리고, 나중에 건조시켰다해도 뭉친 부분이 딱딱해져 펴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조 된 후 자로 두들겨 공기를 넣어주면 새것처럼 되살아나 포근하
게 덮을 수 있다.
2) 양모이불 -물이 담긴 통에 5~10분 담금 -섬유린스 처리 후 탈수 -식탁이나 테이블에 펼침 -쭈글쭈글 해진 부분을 손으로 펴 줌
* 이불 구입시 고려해야 할 점 * 1) 수면과 휴식에 합당한 요건인지 살핀다. 2) 정보 분석을 꼼꼼히 한 후 여건에 맞게 선택한다. 3) 충전재는 신뢰성이 있는 곳에서 구입한다.
<목화솜 이불>
- 목화솜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딱딱해 지고 보온성이 떨어지므로
손으로 만져서 솜이 아직 부드러울 때에 솜틀집에 맞겨 솜을 틀어
주거나 화학솜을 섞어주어 보온성과 통기성을 유지해 주도록 한다.
- 햇빛에 널어 소독을 해줄 때에는 오전10시에서 ~오후3시 사이가
좋으며 햇빛이 있더라도 습기가 많은 날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보관할 때에는 면이나 천으로 싸서 다른 침구들에 눌러 솜이 압착되지
않도록 맨 위에 놓는다.
<명주솜 이불>
- 명주솜 이불도 솜이 뭉치거나 부피가 줄었을때 한번 틀어주는 것이 좋다.
- 물빨래는 피하고 솜이 눌리지 않도록 보관시 제일 위에 놓는다.
<양모솜 이불>
- 양모솜은 그 보관 방법과 상태에 따라 수명이 정해지므로 보관과
관리에 신경써 주는 것이 좋다.
- 세탁시 물세탁을 할 수 있도록 특수 가공이 되어 있는 것은 집에서
세탁해도 되나, 그렇지 않을경우 수축될 염려가 있으므로 드라이 크리닝
하는것이 좋다.
<거위털 오리털이불>
- 평소에 1~2시간 정도 자주 일광 소독하고 오염을 막기위해 이중 커버를
사용 하는 것이 좋다.
- 세탁은 드라이크리닝을 하고 1년에 2회를 넘지 않는다.
- 부득이하게 물 세탁을 할 경우 헤어 샴푸를 사용한다.
- 보관시 습기 방지가 되는 면 커버나 통기성 좋은 케이스를 이용하여
눌리지 않게 넣어 둔다.
오리거위털이불 관리
<<거위털이불 관리>>
- 가능한 자주 직사광선을 피해서 널어 주십시오. 땀,냄새 제거는 물론 소독도 되며 항상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말린 후 이불 위를 잡고 툭툭 몇 번 털어 주면 이불속에 공기 공급과 함께 주고 푹신함을 되찾습니다. - 건조시 직사광선이나 열에 노출시키지 마십시요. 구스다운은 털 자체에 어느정도의 수분을 가지고 있어 직사광선이나 열에 장시간 노출시키면 수분이 완전히 건조되어 뻣뻣해 지고 탄력성을 잃으면서 부스러 지기 쉽습니다. - 두드려 털거나 진공 흡입을 하지 마십시요. 구스다운 이불의 겉감 안쪽은 매끄럽고 매우 섬세하고 치밀하게 되어있어 다운이 밖으로 잘 빠져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오래 사용하여 털이 삐져나오면 이때 막대기로 두드리거나 아니면 진공소제기로 털어내면 오히려 겉감의 미세한 조직사이를 넓혀 털이 더 밖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만일 털이 밖으로 삐져나오면 옷솔로 털어내십시요. << 세탁>>
외국에서 거위털 이불세탁은 보통 5-8년마다 그리고 베개는 3년에 한번 정도 전문세탁소에서 세탁한다고 합니다. 세탁소에서는 겉감을 벋겨 다운을 털어내고 세탁, 증기건조, 소독의 과정을 거친 후 새로운 다운을 충진시켜 다시 겉감을 씌우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하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통 집에서 빨거나 또는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합니다.
*집에서 세탁 할 경우 큰 대야 또는 욕조에 따듯한 물(약 30℃~40℃정도)을 받아서 세재를 풀고 이불을 충분히 불린 다음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때를 빼고 잘 헹구십시오. 탈수시 손으로 비틀거나 또는 세탁기에서 탈수시키면 이불이 손상되거나 털이 뭉치는 일이 발생하니 건조대에서 수평으로 널어서 하루밤 정도 놔두면 물이 대부분 빠져 나갑니다. 그 다음 햇빛아래서 잘 말리십시요. 세탁기를 사용하실 때에는 세탁기사용법(해당 세탁코스)을 잘 읽어보시고 염소표백제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양모이불의 관리 및 세탁법
1. 양모이불에 관한 상식
- 보온성 울은 섬유 사이에 공기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이 공기로 인해 찬공기의 전달을 막아줍니다. 체온 조절 기능이 낮고 어른의 2∼3배의 땀을 흘리는 갓난 아기에게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 주고 추위를 많이타는 사람, 노인 또는 수면이 부족한 분들에게 적합한 침구입니다.
- 흡수·방습성 전통 뉴질랜드산 양모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푹신하며 땀 흡수성이 좋고 땀을 발산합니다. 흡수성이 명주솜, 면솜의 약 2배, 화학솜의 약 40배에 달라는 뛰어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모는 먼지 흡수를 방지하는 방오성이 있습니다. 단백질 섬유이므로 난연성이 있어 불이 붙어도 까만 덩어리가 생기면서 더 이상 타지 않습니다.
- 순간 회복성 양모섬유의 구조는 물결모양으로 곱슬하게 생긴 크림프로 이루어져 있어 섬유 자체의 길이보다 약 30%까지 늘어나서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는 탄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섬유 자체에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정전기 발생이 적어 먼지나 때가 잘 타지 않고 물을 튕겨내는 성질이 있어 액체 상태의 오염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 기타 양모이불의 특징
양모이불은 60%이상의 공기가 함유되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양모는 숨을 쉬기 때문에 습기와 더위 속에도 쾌적합니다. 탄력성이 좋으므로 덮었을때 항상 포근합니다.
양모는 방오성이 있으므로 때가 잘 묻지 않고, 난연성이 있어 화재시에도 안전합니다.
특히 뉴질랜드 양모는 최상급 원료를 방충/방축 및 항균/소취가공등을 완벽하게 처리하였습니다.
2. 양모이불 세탁 및 손질방법 한달에 1∼2번 정도 적당한 햇볕에 1∼2시간 정도 건조시켜 사용하면 포근하고 쾌적한 침구가 되며 탄력성이 회복됩니다. 햇볕에 잘 쪼여서 습기를 방출시킨 후 습기가 적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양모의 특성상 반드시 물세탁을 하지마시고 드라이클리닝하셔야 하며 꼭 울 전용세재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워셔블 가공처리한 제품의 경우에도 물세탁시 줄어들 우려가 있습니다.
천연 소재 양모로 가공하여 특유의 양모 냄새가 약간 날수 있으므로 가끔씩 그늘에 말려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양모는 뜨거운 열에 약하니 높은온도에서 건조하지마세요.
세탁기로 세탁시는 울코스에서 가볍게 돌리신 다음 탈수후 탈탈 털어서 햇볕에 말려주시면 됩니다.
3. 물세탁으로 줄어든 양모이불 되돌리는 방법 근본적으로 양모이불은 100% 울이기 때문에 물세탁을 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물세탁을 하여 양모이불이 줄어들었다면 커버와 양모를 분리시켜 일일이 양모 솜을 뜯어서 이를 햇볕에 잘 말려서 다시 커버를 쌓아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100% 원상태로 복구는 안됩니다.
4. 솜의 구조 양모가 갖는 특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이부자리의 구조에도 갖가지 연구를 쏟아 개발한 것이있다. 각각의 구조에 의해 이불용으로 쓰이고 있는 것과 요에 적합한 것이 있다.
듀엣구조 : 2매의 이불을 1매로 도킹시킨 독특한 구조이다. 2매의 이불사이에 작은 공간이 생겨서 따뜻한 공기를 유지하기 때문에 아주 따뜻하고 부피성, 탄력성도 뛰어나다. 이 2매의 이부자리 속이 2층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 울이 갖는 보온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구조라고 할 수 있겠다.
견면 삼층구조 : 몸을 반듯하게 지탱해주는 딱딱함에 대해 포인트가 주어지는 요에 최적화한 구조이다. 양모는 확실히 이부자리용에 뛰어난 소재이지만 부드러운 섬유이기 때문에 요에 사용하였을 경우 납작해지기도 한다. 이때문에 양모 솜을 특수가공에 의해 압축시켜 몇 층이고 겹쳐진 견면을 상하에서 양모솜으로 샌드위치 시키는 심층구조의 양모 요는 가히 추천할 만하다. 충전물로 우레탄이나 폴리에스터로 된 견면요도 있지만 가운데는 울퉁불퉁한 것도 있기 때문에 구입할 때는 누워보고 감촉을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기타의 구조 : 최근에는 우모 이부자리와 같이 공기로 양모 솜을 급속히 불어넣는 방식에 의해 충전밀도를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이로서 쉽게 눌려지는 허리 부분만을 발과 머리의 부분과 다른 딱딱함을 줄 수 있게 되었다.
5. 원모에 시행하는 가공기술 양모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섬유 구조이다. 가능한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부각시킨 가공을 섬유 자체에 한 것들이 있다. 특히 요에는 납작해지지 않게하는 스팀 드라이 가공을 한 것이 추천할 만하다.
6. 쾌적한 수면을 추구하는 겉감 가느다란 섬유인 양모가 빠져 나오지 않도록 밀도가 높은 직물의 원단에 우프루프 가공을 한 겉감이 사용되고 있으나 여타 침구와 같이 피부의 접촉감이 점점 중요시되는 추세로 추장면 등의 고급 면사를 이용한 원단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요는 겉감의 촉감이 좋아야 하는 점도 중요하다.
한 면에 따뜻하고 보드라운 터치보어 가공과 소프트 감촉의 니트 같이 한 것도 있다. 어쨌든 한 면은 상쾌하고 감촉이 좋은 면새틴이기 때문에 계절에 맞도록 두 가지 타입을 사용하여 쾌적한 잠을 잘 수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으로 사용하는 코튼 퍼프와 같은 나긋나긋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겉감이 큰 인기이다. 쾌적한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기능성이 중요시 되기 때문에 양모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가격을 참고로 하여 선정함이 바람직하다.
항상 덮는 이불을 어떻게 하면 위생적으로 처리 할 수 있을까요?
한 사람이 하룻밤 이불 속에서 자고 나오면 거기엔 물 한 컵 정도의 수분이 흡수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불은 1주일에 한 번 혹은 2주일에 한 번쯤 꼭 햇볕과 바람을 쐬어야 합니다.
또 아침마다 요와 이불을 개킬 때는 일어나자마자 개켜 버리는 것보다는 되도록 30분쯤 한 쪽에 젖혀 놓고서 땀의 습기와 체온이 식은 다음에 정돈하면 이불의 습기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화학 솜 이불도 습기를 흡수하므로 자주 말려야 하구요. 요즘 같이 햇볕이 좋은 날에 이불을 탁탁 털어 뽀송뽀송 말려 보세요.
이불 세탁 전 이것만은 꼭 체크 합시다!
① 자주 덮는 빈도수에 따라 세탁할 이불 고르기 가족들이 자주 덮었던 이불, 더러움이 심한 이불을 골라냅니다. 특히 아이들이 덮은 이불, 침대의 패드, 침대 커버 등은 반드시 세탁합니다.
② 실크와 면 종류 나누기 마찰에 강한 이불 감과 자극 없이 세탁할 견 소재로 분리 세탁을 해야 손상되지 않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③ 부분적인 오물, 얼룩, 때를 체크하고 아이들 이불에 묻기 쉬운 소변 얼룩, 음식물이나 땀 얼룩 등을 미리 체크해서 애벌빨래시 집중적으로 얼룩을 제거 합니다.
이렇게 이불을 청결히 하여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킵시다. 침구세탁방법
침구는 의류와 함께 인체에 직접 접하여, 많은 시간을 함께 하므로 청결함이 무척 중요시 된다. 오염이 된 침구를 세탁할 때에는 종류나 그 소재에 맞게 세탁을 해야 수명이 단축되는 것을 막고 본래의 아름다움을 유지시킬 수 있다.
일반적인 침구류의 세탁법 1. 이불솜과 이불커버를 분리한다. 이불솜과 이불커버를 분리한 다음 먼지를 제거한다.
2. 이불 솜을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널어 둔다. 이불 솜의 경우 세탁에 형태가 변하거나 부피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햇볕에 널어 살균과 건조를 한다.
3. 세탁물에 붙어 있는 세탁표시를 주의 깊게 살핀 후 세탁물을 분류한다.
4. 얼룩이 진 제품은 어떤 종류의 얼룩인가를 판별하여 그 얼룩에 맞는 방법으로 처리한다. 얼룩이 어떤 종류인지 불분명할 때에는 물을 뿌려보아 물에 녹아 퍼질 때는 수용성이고, 물에 변화가 없다면 지용성이다. 수용성 얼룩은 물과 세제, 지용성 얼룩은 알코올, 벤젠 등의 용제를 사용하여 얼룩을 빼는데 불용성은 여러 종류의 더러움이 겹친 얼룩이 많으므로 먼저 딱딱하게 굳은 부분을 제거하고 얼룩의 종류에 따라 처리한다.
5. 물에 먼저 세제를 녹인 다음 세탁한다. 더러움에 심한 것은 부분적으로 세제를 묻혀 둔다든지 스펀지로 문지른 다음 세탁한다.열에 약한 섬유는 줄어들 수 있으므로 세탁물의 온도는 30~40℃정도가 적당하고, 적당량의 세제를 물에 먼저 녹인 다음 세탁해야 세제로 인한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6. 탈수한 후 건조 시킨다. 탈수가 끝나면 바로 꺼내어 형태를 잡아준 다음, 햇볕에 말려도 상관없는 침구는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드는 곳에 널어 건조 시킨다.
7. 다림질 한다. 침구류의 소재에 따라 알맞은 온도로 다림질 한다.
소재에 따른 세탁법 1. 실크소재 침구류 실크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광택, 좋은 촉감을 가진 섬유이므로 중성세제로 손 세탁해야 원래의 형태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건조 시에는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색이 바래질 위험이 있으므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이나 실내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실크 침구를 다림질할 때는 습기를 골고루 퍼지게 한 다음 천을 덮은 후 낮은 온도에서 다림질 한다.
2. 레이스 침구류 레이스 부분은 약한 자극에도 띁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세탁 전 띁어진 부분은 궤맨 후에 세탁하도록 한다. 세탁기로 세탁 시에는 세탁 망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레이스 침구는 화학섬유로 만들어져 직사광선에서 건조 시키면 색이 누렇게 변색될 위험이 있으므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건조 시키는 것이 좋다.
3. 삼베 침구류 세탁하기 전에 풀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세탁한다.합성세제를 사용하면 염색한 무늬가 빠질 수 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세탁한다.세탁 후 탈수를 하지말고 그늘에 펴서 완전 건조 시킨 다음 풀을 먹이지 않은 상태에서 다림질 한다.
침대관리 및 침구 세탁법 * 침대 관리법 - 매트리스에 있어서 비닐포장을 벗겨서 사용한다. 비닐포장을 씌운 채로 사용하게 되면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매트리스가 부패되기 쉽고 스프링도 녹이 슬게 된다. - 매트리스는 세탁을 자주 할 수 없기 때문에 매트리스커버나 패드 또는 시트를 깔아서 사용하도록 한다. - 정기적으로 매트리스의 위치와 방향을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구입 후 3개월은 2주일에 한번, 그 이후에는 적어도 3개월에 한번씩은 매트리스를 180도 돌려주거나 뒤집어서 사용하여야 한다. 그래야 매트리스 전면에 고르게 힘이 전달되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 매트리스를 옮길 때는 반드시 수평이나 수직으로 옮겨야지만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다. * 천소파 관리법 - 일상적인 청소가 중요하다. 때는 먼지가 쌓이고 이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문질러짐 으로해서 생기는 현상이므로 최선의 방법으로는 진공청소기로 자주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 커피, 콜라, 주스 등을 쏟았을 땐 바로 깨끗한 천에 약간 뜨거운 물을 적셔서 물기를 제거하고 오염부위를 누른 수 살살 비벼주면 없어질 수 있다. 그래도 안되면 주방세제를 탄 물을 천에 묻혀 살살 비벼주면 효과적이다. (염색 처리된 소파는 보이지 않는 곳에 물을 묻혀 탈색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 침구 세탁법 - 면/마직물은 열과 알칼리에 강하므로 어떤 세탁법도 무난하지만 드라이크리닝시에는 역오염되기 쉬우므로 물세탁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또한 알칼리성 세제와 고온세탁을 피해야 하며, 색깔 있는 직물에 염소계표백제를 사용할 경우, 탈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물세탁시 중성세제를 30도 정도 되는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세탁하는 것이 좋고, 색깔 있는 직물은 물빠짐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분리하여 세탁하도록 하고 서늘한 그늘에 펴서 말리도록 한다. - 면직물을 다릴 때는 직접 습기를 주어서 주름을 펴지게 한 다음, 150~180도 정도의 고온에서 다린다. 색상이 있는 직물의 경우에는 직물 한쪽을 이용하여 변색여부를 알아본 후 본격적으로 다림질한다.
* 얼룩 제거
- 김칫국물 물에 넣어서 빼면 대부분 빠지며 만약 잘 빠지지 않을 때는 양파즙을 고루 바른후 하룻밤 뒤에 세탁합니다.
- 간장소스 간장소스는 비눗물로 대부분 빠집니다 . 다른 방법으로는 무즙을 얼룩위에 얹어두거나 에탄올을 물에 2~3%정도 타서 얼룩위에 뿌리고 두드린 후 중성세제로 빨고 헹구어줍니다.
- 콜라, 과즙 콜라나 과즙은 소금물로 닦아내고 얼룩이 오래 된 경우는 글리세린으로 닦아냅니다. 산이 들어있는 천연과즙은 식초물이나 물에 에탄올을 2~3% 정도 타서 두들겨 빤후 중성세제로 세탁합니다. 포도주의 경우 색소가 남아있으면 과산화수소로 표백처리를 해주지만, 탈색우려가 있는 실크나 모직은 표백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 케첩 물로 세탁한 후 식초로 한번 더 닦아낸 후 빨아줍니다.
- 립스틱, 파운데이션, 기름, 카레, 쵸컬릿, 캐러멜, 버터 벤젠을 옷에 뿌린후 솔로 2~3차례 두들겨준 후 중성세제로 닦아냅니다.
- 아이스크림,우유,계란 알코올을 이용해서 제거한 후 세제로 세탁합니다.
- 크레파스 흰 종이를 얼룩진 부분의 안팎에 대고 그 위에 다리미질을 하면 기름성분이 종이에 흡수됩니다. 그 다음에 비눗물로 빨아줍니다.
- 페인트 휘발유나 신나를 헝겊에 묻혀서 닦아냅니다. 또는 가루비누에 양파즙을 섞어서 페인트가 묻은 얼룩에 바른 후 비벼서 세탁하면 잘 빠집니다.
- 인주 벤젠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낸 후 암모니아로 씻어내는데, 이때 암모니아의 얼룩이 남아있지 않도록 물로 깨끗이 헹궈줘야 합니다.
- 구두약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수건에 그 물을 적셔서 얼룩을 뺀 후 다시 미지근한 물로 닦아 냅니다. 한번에 얼룩이 빠지지 않으면 2~3회 반복합니다. 벤젠으로 두들겨 준 후 중성세제로 세탁해도 됩니다.
- 볼펜, 매직 얼룩 위를 물파스나 알코올을 묻힌 거즈로 두드리듯 닦아낸 후 세탁합니다.
- 껌 얼음조각을 헝겊에 싸서 껌에 대고 있다가 뜯어냅니다. 오래되어 끈적일 때는 신나에 담가두었다가 손끝으로 비비면 제거됩니다. 청바지에 껌이 묻었을 경우에는 신문지를 깔고 다림질을 하면 껌이 신문지에 묻어납니다.
- 엿,사탕 엿이나 사탕이 녹아서 붙었을 경우는 무즙에 담가놓거나 무를 자른 단면으로 닦아내면 잘 지워집니다. 이것은 무의 디아스타아제 성분을 이용해서 녹이는 방법인데 여러번 해야 효과적입니다.
- 녹물 레몬조각이나 식초, 약국에서 파는 수산으로 얼룩이 빠집니다. 여러차례 되풀이하여 비빈 후 햇볕에 널었다가 비눗물로 세탁합니다.
- 촛농 촛농을 긁어낸 후 흰 종이를 옷의 안팎에 대고 다리미로 문질러 촛농을 흡수하고 남은 촛농은 휘발유를 묻힌 헝겊으로 빼냅니다.
- 흙탕물 솔로 옷에 있는 흙을 털어낸 후 감자를 자른 단면으로 흙탕물이 묻은 자리를 문질러 준 후 세탁합니다.
- 먹물 가루비누에 밥을 으깨서 섞은후 얼룩이 생긴 부분 에 바르고 밥이 마르기 시작하면 비벼서 세탁합니다.
- 루즈 거즈에 알콜을 적당히 적셔 두드리면서 뜨거운 물에 세제를 풀어 칫솔로 닦아내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 흰옷을 더욱 희게
- 흰 운동화 열심히 빨고 나서도 얼룩진 부분이 있다면 그곳에 치약이나 백색분필을 발라둡니다. 마르고 난 뒤 아주 하얗게 됩니다.
- 흰 면양말 위생적이고 땀 흡수가 뛰어난 흰 면양말은 세탁할 때 더운물에 레몬을 2-3조각 넣고 삶아 빨면 더러움이 깨끗이 빠지면서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됩니다.
- 블라우스, 셔츠 소매 단의 때 흰 블라우스나 셔츠의 깃, 소매 끝에 묻은 때는 깨끗이 세탁하기가 어렵습니다. 샴푸를 솔에 묻혀 때가 낀 곳에 발라 두거나 남성용 면도 크림을 바른 뒤 세탁하면 찌든 때도 손쉽게 빠집니다. 그리고 빨래가 마른 뒤 그 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은 뿌려놓으면 때가 땀띠약 입자에 묻어 옷이 쉽게 찌들지 않기 때문에 다음번 세탁이 편해집니다.
- 흰 속옷, 행주 달걀 껍질을 가제에 싸서 속옷 빨래 속에 같이 넣고 삶으면 하얘집니다. 밀감껍질을 끓인 물에 5분정도 담가두었다가 헹구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인조이불을 보시면 라벨에 어떻게 세탁을 해야 하는 지 확인하시구요 물세탁이 가능한 것 같으면 저희 사이트에 보시면 슈퍼 바이오란 세제가 있습니다. 때가 많은 부위에 바른 후 2분정도 놓아 두었다가 세탁을 하시면 더욱 깨끗해지구요 세제는 중성세제로 세탁을 하시는 것이 안전하리라고 봅니다. 슈퍼 워시란 중성세제가 있습니다.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것이구요 잔존이 많지 않아서 보관하실 때 좋을 것 같습니다. 슈퍼워시는 울세탁을 하실 때도 시중에 나와 있는 중성세제보다는 세탁력이 훨씬 월등합니다. (다른 세제를 사용하였을 때나 슈퍼워시를 사용하였을 때도 오래보관을 하실 때는 한번더 행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이불에 남아있는 세제 성분이 산화를 일으켜 누렇게 얼룩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관하실 때 꼭 습기 제게제를 같이 놓아두시구요
이불
세탁법 소재에 따라 세탁방법도 달라져 극세사 이불은 45℃ 이하의 물에 세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극세사 이불의 소재는 폴리에스테르가 대부분이라 45℃ 이상의 물에서 세탁을 하면 털이 뭉치거나 소재가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양모이불은 홑청만 세탁하고 속통은 세탁하지 않는다. 속통 세탁을 잘못하면 양모가 뭉쳐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양모를 습기가 찬 상태로 오래 방치하면 양모에 함유된 지방이 변질되어 악취가 날 수 있다. 때문에 건조시킬 때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세탁기보다는 찬물을 이용한 손세탁이 조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누비이불의 경우 대부분 화학솜을 사용하기 때문에 울세제로 물빨래해서 햇볕에 말리면 된다. 반면 오리털과 거위털은 소재 특성상 일년에 2회 정도 드라이클리닝을 하되 자주 세탁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신 한 면에 30분씩 한 시간 정도 햇볕에 널고 이불커버는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건조시킬 때 이불에 검은 천을 씌워주면 햇볕은 차단하면서 내부 온도를 상승시켜 살균 효과에 도움이 된다.
보관법 장롱 바닥에 신문지 깔아 습기 예방 겨울 이불은 장기간 보관해야 하므로 변색이나 냄새, 세균의 번식을 최대한 예방해야 한다. 특히 속통은 다음 겨울이 오기 전까지 장시간 장롱에 넣어두어야 하므로 통풍이 잘되는 일반 패브릭이나 부직포로 만든 이불 보관 커버에 넣어 보관한다.
목화솜과 명주솜 이불은 면이나 천으로 싸고 오리털 이불은 통풍이 되는 부직포 이불팩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요즘 흔히 사용하는 압축팩은 공기층이 거의 없어 오리털이나 거위털을 많이 손상시키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끔씩 장롱 문을 열고 선풍기를 돌리거나 보일러를 틀어 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게 한다. 장롱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놓는 것도 습기 제거에 좋은 방법. 이불을 넣을 때는 습기에 강한 화학솜이나 모양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는 이불을 아래쪽에 둔다. 즉, 요는 아래, 이불은 위로 수납해야 한다. 또한 방충제, 숯 등을 함께 넣어 벌레나 냄새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