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의 노구에도 비를 맞으며 스물세명(23)명이 참여 했구나오랜만에 참여한 친구 포항 주광석 외동 이철 반갑고 고맙다회비 완납 되었다는 총무 보고 귀가 즐겁네늘 소통하며 바쁘게 살자하루가 무사하면 그게 행복인 거지 안그런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