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면서
현 우리 교회에 있어, 시대에 대한 무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여러 요인들이 존재하겠지만, 치명적 요인은 1992년 다미선교회의 휴거 불발 사건이 그 촉매제가 되었다. 이후 한국교회는 재림에 대한 메시지는 거의 사라졌고, 시대에 대한 내용의 메시지 또한 거의 없다. 자칫 이단으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시대와 관련 없는 메시지는 없다. 주님 이하 제자들 그리고 모든 사도들이 당시의 시대를 고발 혹은 시대에 대한 분별을 촉구했고, 당시 시대에 나타난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마16:1-4절의 말씀 속에서도 주님은 너희가 천기는 분별하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하지 못한다는 책망을 하신다.
그러나 오늘 우리 교회는 시대에 대해 관심이 거의 없다. 그러니 시대를 분별해야할 이유도 없고, 시대를 알리면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리는 메시지를 그 어떤 극단적 종말론자로 몰아붙이면서 이단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현 시대분별에 대해 성경적 안목을 가져야 한다. 모든 시대적 징조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주목하고 있으며,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암시하고 있다.
본인은 오래전부터 딥스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소위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 같은 그림자 정부에 대한 내용이다. 그리고 이 그림자 정부의 실세들 대부분이 카자르 유대인이며, 이들에 의해 세계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고발해 왔다. 대부분이 음모론 취급했고, 극단적 견해로 무시했다. 그러나 결국 현 세상은 이들이 계획했던 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던 중 2015년 유엔 어젠다 2030이 발표되고, 곧 이어 제 4차 산업혁명의 선포, 아이디 2020프로젝트 등의 발표를 보면서 뭔가 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간파했다.
그래서 2018년도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밝히는 첫 번째 책으로 “4차 산업과 그리스도의 재림”이란 책을 출간, 이어 “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의 위기” “성경적으로 밝힌 4차 산업혁명의 정체” “INNOVATION & EXCHANGE 2030” “ 그리고 작년에 WAKE UP CHURCH 즉 ”교회여 일어나라“는 책을 연달아 출간하면서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로 가는 혁명이며, 이 혁명이 꽃을 피우는 2030년대를 주목하면서, 이 시대가 되면 성경과 하나님은 사라지고, 정상적인 교회도 사라질 수밖에 없음을 역설했다.
현 유럽교회의 무너짐은 문화의 발전으로 인한 사고의 변화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유럽 대부분의 교회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미국 또한 이미 무너진 상태며, 우리나라 역시 이를 따르고 있다. 2040년이 넘어가면 우리 기독교는 자연 사라진다는 무서운 경고도 나오고 있다.
이런 시대적 문제를 알리기 위해, 3여년 정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대와 코로나, 그리고 백신의 정체를 알리다 계정이 폭파 되는 수모도 겪었고, 다시 2채널을 만들어 작년까지 성경바로알기 TV를 운영해 왔다. 현재 이 채널은 살아 있다. 참고해 보기 바란다. 시대에 대한 깊은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시대를 보지 못하면 주님의 재림도 이성적 사고에 갇혀 버린다.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이성적 사고로는 알고 있으나 실제적 믿음은 거의 없어져 버린다. 그러다 보니 계속 교회성장, 기복 등의 기만으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으며 시대에 대한 준비를 전혀 시키지 못하고 있다.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코로나와 백신의 정체, CBDC의 정체, 디지털 아이디의 정체,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의 정체에 대해 무지하며, 심지어 거의 매일 방송에서 알리는 디지털 아이디나 CBDC가 무엇인지 조차 모른다. 그리고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음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결국 디지털 시대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고, 더 나아가 짐승의 표 또한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될 현실에 처해 있다.
Ⅱ. 현시대에 대한 간략한 분석
이제 본격적으로 현 시대에 대한 간략한 분석을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으며,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에 대한 영적 통찰력을 가져보자.
현 시대에 대한 분석은 모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며, 이미 완성 단계에 이르고 있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여러 방송매체나 유튜브 혹은 인터넷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모두 사실임을 알게 될 것이다.
유엔어젠다 2030발표(2015년)
유엔은 매 15년마다 앞으로의 세계에 대한 어젠다를 발표한다. 2000년도엔 어젠다 2015가 발표되었으며, 2015년 9월 총회에선 어젠다 2030을 발표했다. 어젠다 2030은 예전의 어젠다들이 발전 된 것으로 보이지만, 앞의 어젠다들과는 완전 다른 세계를 만들어 감을 알 수 있다.
즉 아날로그의 세상에서 디지털 세상으로의 전환을 가져오는 어젠다며 혁명적 사건이 된다.
어젠다 2030은 17개의 주 항목가운데 169개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30년 이후의 세상은 꿈과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장밋빛 미래에 대한 구상도처럼 만들어져 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유엔 홈페이지를 방문해 어젠다 2030을 잘 살펴보길 바란다.
성경과 관련해 어젠다 2030의 특징은 전 인류에게 있어 디지털 칩의 이식과 세계정부 구성에 대한 내용들이 비밀리에 들어 있다.(어젠다 16과 17)
디지털 아이디가 되는 디지털 칩은 짐승의 표와 관련 있으며, 지속가능한 목표달성을 위한 세계의 파터너쉽은 세계정부 구성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세계정부구성은 단2장, 7장 계13장에 나오고 있으며, 이 정부의 등장은 곧 바로 주님 재림과 연결되는 내용이다.
유엔어젠다 2030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천 사항
유엔은 이 어젠다를 실현하기 위해 세 가지의 실천사항을 설정해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4차 산업혁명, 아이디 2020프로젝트, 그리고 더 그레이트 리셋이다.
4차 산업혁명의 선포(2016년) :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의 시대
2016년 1월 스위스의 다보스포럼에서 이 포럼의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갑자기 이 세상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들어갔음을 선포하면서, 이에 대한 정의를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의 결합이라고 했다.
일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이 이 정의에 대해 알지 못했으며, 현 세상이 4차 산업혁명에 들어간다는 말 또한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다. 미국의 세계적 경제학자인 제레미 리프킨은 4차 산업혁명에 들어간다는 말에 반대하며 이를 거부했으나, 이상하리만큼 전 세계는 갑자기 4차 산업혁명, 혹은 인더스트리 4.0이란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현재의 세계는 4차 산업혁명에 들어갔음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조의 법칙에 의하면 2030년대 중반쯤엔 제 5차 산업혁명에 들어가게 된다. 인류는 1,2,3차의 산업혁명을 겪었는데 그 혁명의 년 수가 점점 짧아진다는 것이 조의 법칙이다.
1,2,3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아날로그 시대라 보면, 제4차 산업혁명은 모든 것이 숫자로 연결되는 디지털 시대가 된다. 이렇게 연결하는 핵심부품이 반도체가 되는 칩이다. 현 4차 산업혁명의 발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아주 일부에 속한다.
과학적 차원
사물인터넷 시대(IoT)에서 인간 컴퓨터(IoB) 시대로의 전환 :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의 연결로 세상의 모든 것이 초연결되는 세상이 된다. 초연결의 중심엔 반도체 칩이 존재하며 이 칩의 크기는 마이크로를 넘어선 나노 칩까지 가능한 상태다.
인공지능의 발전 : 인간이 제어하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은 자의식이 있을 정도며 자체 진화가 되고 있다. 오픈 AI사의 CEO인 샘 알터만은 인공지능에 의해 인류는 멸망할 수 있다고 했으며, 이런 경고는 일론머스크, 고 스티븐 호킹 등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경고를 하고 있다. 특히 세계 4대 생성 형 인공지능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 교수 역시 5년 내 인공지능의 인간 초월 화를 예측하고 있다.
다 종류 인간 :
자연인, 유전자인간, 인공지능인간, 인공지능로봇인간, 복제인간, 냉동인간, 사이보그 인간 등) 즉 트랜스 휴먼, 휴먼2.0의 시대
이미 인간은 유전자 편집을 통해 유전자 인간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트랜스 화된 인간개조가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인의 모습에서 인간의 손에 의해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인간들이 만들어 지고 있으며, 이를 휴먼 2.0이라 부른다.
어쩌면 2030년대 인류는 인공지능화 된 로봇이나 유전자를 편집한 유전자 인간들과 함께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복제생명체들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된다.
생로병사 조절 :
이미 이 단계는 진행 중에 있다. 유엔에서는 70세까지를 청, 장년으로 봐야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노화의 정복이란 책을 쓴 미 하바드 대 의과대학 교수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는 죽음도 하나의 질병으로 보면서, 이 질병도 치료하면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현재 노화를 정복하는 노화정복 프로젝트, 수명연장 프로젝트, 더 나아가 영생프로젝트들이 세계적 기업들에 의해 진행 중에 있으며 계속적으로 가시적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
사람의 생로병사의 온전한 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움직인다. 그런데 이제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사피엔스의 저자며 WEF의 수석고문이 유발 노아 하라리는 성경은 거짓이다.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이유는 이런 시대를 보고 말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의 생사화복을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 오기 때문이다.
영생도전(BCI 기술) :
사람의 뇌에 칩을 이식해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작업으로 세계적 과학자인 레이커즈와일은 2030년대면 이 일이 가능하며 2040년이 넘어서면 인간은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 이미 일론머스크는 사람에 대한 실험에 있어 미 정부의 허락을 받아 놓고 준비 중에 있다.
커즈와일을 2045년을 특이점의 해 즉 인간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됨을 말하면서 특이점이라 했는데, 그 특이점의 시대가 빨라지고 있다. 그리고 그는 앞으로 인류는 10년 내 영생을 얻는 기술에 도달 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 커즈와일의 미래 예측은 현재까지 약 86%의 정확성을 갖고 있다.
인간의 기억을 컴퓨터 클라우드상으로 업로드 시켜 영원히 기억을 살게 한다는 계획으로, 기억이 살아 있는 한 인간은 영원히 사는 존재가 되며, 다양한 휴머노이드로의 변신이 가능해 여러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은 이미 이런 시대를 가능케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공지능 인간의 등장은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모습으로의 변신을 가능케 한다.
유전자공학과 생명공학의 발전
2020년 두 명의 여자 연구원이 노벨 화학상을 받게 된다.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와 독일의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연구원인 사르팡티에다.
여성이 노벨상을 받는 경우도 드물지만, 평생 연구해도 받기 힘든 노벨상을 이들의 연구업적이 크게 치하되면서 10년도 채 되지 않아 노벨상을 받았다는 것은 세기적인 사건이다. 연구결과는 인간의 모든 유전자를 아주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 크리스퍼 카스 9이라는 유전자 가위의 발명이다.
이미 인류는 크리스퍼 카스 9을 통해 다양한 유전자 편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이 가위를 이용해 유전자 인간을 만든 중국의 허젠쿠이 교수의 일은 아주 유명하다.
유전자 가위는 말 그대로 인간의 유전자를 마음대로 편집하는 도구이며, 이전에 나온 탈젠이나 징크핑크라는 유전자 가위도 있었지만, 사용이 불편해 폐기처분 되었다. 그러나 카스 9은 다루기가 쉽고, 부작용 또한 거의 없어,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유전자를 편집해 고질적 유전병이나, 유전자 식품 등을 마음대로 편집해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얼마 전 영국은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치료에 있어 승인을 했다.
카스 9의 발명과 발전으로 더욱더 유전자 편집에 있어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며 유전자 인간 또한 쉽게 접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2017년도 허젠쿠이 교수에 의해 유전자 인간이 만들어 졌으며, 중국을 비롯한 세계는 인간의 유전자를 편집해 강력한 군인을 양성하고 있는 중이다.
의학적 차원
4차 산업혁명의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분야가 의학 분야다. 대부분의 첨단 기술들이 의학에 접목되면서 새로운 의학계의 혁명으로 진행되고 있다.
모든 인간은 병 없이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예외 없이 생로병사의 순환 속에 묶여 살아가는 존재다. 인류역사 이래 인간은 당연히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어 결국은 죄의 심판으로 사망에 이른다는 것이 불문율이었으며,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인간의 죽음에 대한 거부로 타 종교에선 환생설이니 윤회설 등을 만들어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거짓을 만들어 냈지만, 우리 기독교는 단호히 죄의 결과로 죽음이 왔으며 죽음 이후엔 심판이 있음을 선포하며, 인간의 영원한 삶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린다. 이 가르침은 우리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이 된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일어나게 된다. 인간이 반드시 겪어왔던 생로병사의 순환 고리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손에 의해 가능해 졌다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의학의 발전 앞에 경이를 표하지만, 성경은 이런 인간의 행동은 반드시 심판이 따름을 경고한다.
이미 인류는 인간의 생명을 마음대로 조절 가능한 시대로 들어섰다. 100년 전만 해도 인간수명이 평균 약 40세였으나 현재는 85세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그리고 2040년이 넘어가면 수명연장프로젝트나 역노화 기술이 발전해 인간 150세 시대는 당연하다고 유니스트 교수인 박종화 교수는 주장하고 있다. 미국 FDA는 머지않아 역노화를 가능케 하는 약에 대한 허락이 나와 시판 될 것을 알리고 있다.
현재 인류 의학의 발전은 과거 100년 200년 걸리던 일들이 불과 수 일 만에 이루어질 정도로 발전해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초 융합의 선물이다. 모든 지식과 연구물들이 과학적 발전을 통해 초 융합됨으로 이루어진 쾌거다.
현재 진행되는 대표적인 의학적 기술이 역노화 기술, 인간의 트랜스 화, 장기대체, 장기 복제, 유전자치료, 텔로미어 길이 조절로 인한 수명연장, 등의 다양한 기술이 진행 중이며 현재 이런 기술들이 사람들에게 적용되고 있다.
이제 보험도 80세에서 100세 시대로 들어섰으며 머지않아 120세 보험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990년도 이후 출생자들 대부분이 인류수명의 마의 벽으로 여겨진 120세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 미래학자인 김창경 교수는 재수 없으면 200세까지 살게 된다는 내용의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인간수명연장에 대해 확신에 찬 말을 하고 있다.
인간의 생명 조절이 가능해 진다는 말은 인간을 괴롭힌 대부분의 질병들이 정복된다는 말이다. 노화도 질병의 하나로 분류해 이를 치료하면 된다는 개념은 오래전 등장했으며, 현재 대부분의 병들이 하나하나 정복되고 있다.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도 2030년 안에 완전한 치료법이 나올 것으로 예견한다.
성경은 인간에 대해 정확히 알린다. 영생을 소유할 수 있었던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각종 질병, 노화, 죽음 등의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해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가 되었다고 증거 한다. 이것이 성경의 법칙이며 하나님의 법칙이다. 그런데 이제 이런 법칙이 무너지고 있으며, 이미 인간은 신의 자리에서 신처럼 인간을 마음대로 조절하고 있는 실정이다.
4차 산업혁명의 꽃을 활짝 피우는 2030년대가 되면 하나님의 자리에 선 인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 차원
4차 산업혁명의 발전은 모든 것을 초 연결 하고 초 융합해 초지능화 하고 있으며, 인류의 모든 역사를 새로 만들고 있다. 곧 등장할 양자컴퓨터의 세계가 열리면 4차 산업혁명을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시대로 가게 한다. 양자세계는 영적세계와 견줄 수 있는 세계가 된다.
현재 인간은 각종 생명체 복제가 가능해 수많은 생명체를 복제하고 있으며 인간 복제 또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명공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아직은 음모론적 성격이 강하지만 이미 인간 복제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복제인간이 활동하고 있다는 말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생명체들의 유전자 또한 인간 마음대로 편집이 가능해 졌으며, 새로운 세상인 메타버스 또한 우리 앞에 곧 등장할 것이다.
메타버스의 세계는 인간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그 안에서 가상의 인간들이 현실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세상으로, 6G나 7G의 세계가 되면 가상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가상이 되는 시대가 되면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가 된다.
2030년이 넘어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 안의 세계로 들어가 많은 시간들을 보내게 될 것이다.
무서울 만큼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은 이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조차 놀라게 하는 기술이 되었으며, 결국 인공지능의 자체 진화를 통해 인간을 능가하는 시대가 올 것임을 예측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인류멸종의 두 번째로 거론되고 있으며 첫 번째는 인위적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한 인류멸종 그리고 세 번째로 핵무기를 들고 있다.
우리 교회도 인공지능의 도전을 피할 수 없으며, 이미 많은 목회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설교를 목회에 이용하고 있다. 인공지능 쳇 지피티를 활용한 목회자들의 약 80%정도가 아주 만족하다는 무서운 통계가 나와 있다. 제목과 성경본문만 입력해 넣으면 원하는 시간의 분량만큼 바로 설교 문을 작성해 준다. 기도와 영적 감동의 설교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만들어 준 설교를 나름 정리해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얼마 전 MS사에서 발표하고, 윈도우 11에 자동탑재 되는 코 파일럿을 선보이면서 쳇 GPT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인공지능으로 평가된다.
코 파일럿은 음성을 문서로 텍스트화 할 뿐 아니라 다양한 문서나 엑셀, PPT 작업까지 가능케 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되었다. 앞으로 인공지능만 잘 이용하면 성도를 속일 수 있는 멋진 거짓 설교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곧 세계는 현금이 사라지면서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CBDC 시대로 들어간다. 그러면 성도는 당연히 키오스크를 통해 헌금을 해야 하며 교회는 키오스크를 설치해 헌금을 받아야 한다. 이미 이를 시행중인 교회도 다수 존재한다. 이 키오스크나 CBDC의 사회가 결국 짐승정부시대의 경제수단이 되면서, 짐승의 표를 받도록 할 것이다.
이미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되돌릴 수 없다.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이 되기 때문에 하나가 잘못되면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파괴된다.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산업, 국방, 교육, 교통, 통신, 결제, 신분증명, 예술, 스포츠 그리고 종교 더 나아가 인간까지 모두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이며 디지털 사회의 완성체가 된다. 초 연결의 시대기 때문이며 연결되지 않으면 고립되고 버림받고, 따돌림 당하며, 정부의 압박을 받게 되면서 생활자체가 힘들어진다. 이것이 현실이며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다
아이디 2020 프로젝트(2016년)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유엔 어젠다 2030의 중심 주제가 되는 지속발전 가능한 목표(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를 위해 그해 5월에 발표된 디지털 아이디 2020 프로젝트는 전 지구 인류에게 디지털 아이디를 보급해 신원을 확보하고, 공평한 혜택을 제공케 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시켜 발표했다.
현재 신원확보가 어려워 실제적 정당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인구수가 약 15억 정도에 이른다. 이들에게도 정당한 신원확인 가능하도록 해 정부나 다양한 국가, 기구들로부터 정당한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가 디지털 아이디 2020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의 발전이 없으면 불가능한 계획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인 초 연결을 통해 이루어지는 작업이다.
앞으로 세계는 디지털 아이디의 초 연결을 통해 전 세계 어디를 가든 신원확인이 가능하고, 신분보장이나 신원보호가 될 수 있는 놀라운 아이디로 발표하면서 사람들에게 디지털 아이디를 보급하도록 할 것이다. 세계에서 통용 가능한 디지털 아이디는 현재 개별국가별로 본격 추진되면서 하나로 통합되는 과정을 거쳐 갈 것이다.
WEF의 수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2016년 디지털 아이디 2020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10년 내 전 인류에게 디지털 아이디가 되는 마이크로 칩을 이식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 그러면 26년이 된다. 그대로 실천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여러 변수를 참고한다 하더라도 유엔 어젠다 2030이 마무리 되는 2029년까지는 가능하리라 본다.
디지털 아이디에 대한 본격적 홍보는 2020년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시작했으며, 이 아이디에 백신접종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 효과적으로 질병을 통제하자는 의견들이 수렴되면서 서서히 진행되어왔다. 그러던 중 코로나 사태가 종료된 23년 이후 갑자기 전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디지털 아이디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2024년 현재 많은 나라들이 디지털 아이디발급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발급을 시작해, 26년까지 3500만 전 인구에게 디지털 아이디 발급을 종료한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디지털 아이디는 현 아날로그식의 모든 증명서를 디지털화해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신분증명서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아이디가 본격화 되면, 이 아이디 없인 일상생활자체가 어렵게 되며, 아주 조그마한 일에서부터 개인이 활동하는 전 영역에 이 아이디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디지털 사회로 감에 있어 신원증명이 안 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가의 여러 혜택 또한 일체 받을 수 없게 된다.
간단하게 개인의 SNS부터 시작해 온라인 쇼핑, 각종 민원, 정부보조금, 월급, 금용관계, 취업, 해외여행이나 해외 출장 등 모든 일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살기 위해선 모두 디지털 아이디를 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는 것이다.
현재 우리 정부는 24년부터 디지털로 모든 증명서를 하나하나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6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디지털 증명서가 점차적으로 확대되면, 개인의 신분을 확인하는 디지털 아이디발급을 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교회나 국민들은 별 저항 없이 디지털 아이디를 발급받게 될 것이다.
디지털 아이디를 받을 수 있는 최적 기계는 현재로선 핸드폰밖에 없다. 개인의 모든 신분이 핸드폰에 디지털로 들어오면서 핸드폰 자체가 개인의 신분증이 되어 버린다. 현재도 핸드폰 없이 생활하기 곤란하지만, 그렇다고 생활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핸드폰 안으로 디지털 아이디가 들어오게 되면, 핸드폰 없인 생활이 불편한 것이 아니라, 생활자체를 전혀 할 수 없게 된다.
2022년 다보스 포럼 때 노키아 사장인 페카 룬드마크는 2030년까지 당신의 몸이 핸드폰이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의 의미를 많은 분들이 이해하지 못했지만, 디지털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들에겐, 디지털 아이디가 핸드폰에 보급되면서 핸드폰 역할을 인간이 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룬드마크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룬드마크는 인간이 핸드폰을 대체하는 시대가 올 것이란 말을 한 것이다. 인간의 몸에 간단한 칩만 이식하면 가능한 일이며 현재, 인간의 몸에 칩을 이식하는 일은 아주 쉬운 작업이 되고 있다.
핸드폰으로 디지털 아이디가 들어와 디지털 시대를 열어간다면, 여러 가지로 불편하다. 핸드폰의 분실이니, 해킹, 그리고 다양한 작업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이런 모든 문제들을 쉽게 해결 가능한 것이 인간이 인터넷이 되는 신체 인터넷의 시대다. 즉 인간이 컴퓨터로서의 기능을 하게 함으로 디지털 사회에 적응해 살아가도록 하는 일이다.
전 세계와 더불어 우리나라도 CBDC 사업에 본격 동참 했다. 이미 여러 시험 사업을 마무리하고, 곧 실용화 단계로 들어가게 된다. 올 말쯤 약 10만 명에 대한 CBDC 시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면, 지역별로 CBDC가 본격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이 CBDC는 여러 지원 목적으로 사람들에게 보급되면서 숫자로서 모두 핸드폰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공짜를 좋아한다. 공짜로 돈을 주겠다면 받지 않을 사람이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이 국가에서 제공하는 핸드폰 앱을 받게 될 것이며 디지털 아이디를 받아 CBDC의 여러 혜택을 받으려 할 것이다.
결국 CBDC는 정부의 방향대로 움직이는 화폐가 될 것이며, 정부가 마음대로 프로그램으로 조절할 수 있는 화폐가 된다. 이는 모든 사람들 또한 정부 마음대로 조종 가능한 일이 된다는 말과도 같다.
클라우스 슈밥의 말이나 페크 룬드마크 등의 말을 생각하면 인간에게 CBDC와 연결되는 그 어떤 생체 칩이 사람 몸에 이식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게 되면 4차 산업혁명의 정의가 되는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의 연결, 즉 사물과 사람도 연결되는 그야말로 완벽한 디지털 사회가 완성된다. 이 생체 칩이 짐승의 표가 될 것은 틀림없다.
더 그레이트 리셋(2021년)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아이디 2020, 더그레이트 리셋, 이 모두가 한 사람인 클라우스 슈밥 입에서 나왔으며 이 의제들은 WEF의 의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의제에 세계가 따르고 있다.
코로나가 한창인 2020년 클라우스 슈밥은 더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책을 출간해 세계경제포럼(WEF)의 필독서로 선전한다. 우리나라에선 21년도에 번역 발간했다.
세계가 코로나로 혼란을 겪을 때 위대한 재설정을 통한 세계의 변화를 유도하는 책이다.
유엔어젠다 2030의 계획아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종교, 심지어는 사람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리셋하면서 지속발전 가능한 목표 달성을 은근히 유도하는 책이다. 내용자체는 크게 문제없어 보이나, 숨은 의도는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아날로그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디지털 사회로의 진입을 촉구하는 무언적 암시로, 이 세상을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더 그레이크 리셋을 단행하기 위해선 구시대의 모든 것은 폐기처분 되야 하는데, 이에 아주 적합한 방법이 세계적 혼란이다. 이 혼란은 이미 2020년부터 진행되었으며,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이 그 어떤 계획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면 음모론으로 치부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두를 움직이는 세력을 추적해 보면 음모론이 아니라 실제임을 알게 된다. 이 모든 일의 배후엔 무서운 카자리안 유대 세력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정상에 로스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이 존재하고 있다. 다음의 내용을 참고해 보라. 이들 모두가 유대인이며, 시온주의 운동가들이다.
코로나 사태를 일으킨 주역들
화이자 CEO = 유대인
모더나 CEO = Stephane Bancel, 유대인
존슨앤존슨 CEO = 유대인
리제네론 CEO = 유대인
아스트라제네카 회장 = 유대인
가말라야 (스풋닉 V) CEO = 유대인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 = 유대인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부국장 = 유대인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참모장 = 유대인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최고 의료 책임자 = 유대인
백악관 코로나 19 대응 코어더네이터 = 유대인
코로나 수석 고문 = 유대인
HHS(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 유대인
HHS(미국 보건복지부) 차관 = 유대인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주역들
현재 달러를 찍어내는 미 연준은 유대인들에 의해 움직인다. 미 연준은 개인소유로 자신들 마음대로 달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세계미디어의 주역들
소니, 파라마운트, 폭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브리, 월트디즈니, CNN, CBS, FOX
마블, ESPN, 픽사, 타임지 등등. 현 6개의 유대인 회사가 세계미디어의 96%를 장악하고 있음. 신문사 1500개, 잡지사 1100개, 라디오 방송국 9000개, TV 방송국 1500개, 출판사 2400개가 있으며, 이들 모두를 유대계인 3개의 기업가가 소유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의 정체
재무장관 : 유대인
법무장관 : 유대인
국토안보부 장관 : 유대인
대통령 수석 보좌관 : 유대인
국무장관 : 유대인
국무 부장관 : 유대인
정무비서관 : 유대인
과학기술 정책국 : 유대인
중앙정보국 국장 : 유대인
트럼프의 정체
트럼프를 지원한 핵심 인물들 모두가 유대인이며 트럼트도 크립토 유대인임.
미 연준의 정체
바이든 정부의 정체
트럼프의 정체
코로나를 움직인 정체
러시아의 푸틴,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모두 같은 부류들이며, 둘 다 클라우스 슈밥으로 부터 배운 자들이다.
현재 진행 중인 하마스 이스라엘 간의 전쟁에 있어서도 의혹 점들이 수도 없이 많다.
하마스의 전면 공격에 대한 의문(하마스는 일반 테러 무장단체다. 한 단체가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전쟁의 필수 도구인 무기에 있어 상대가 안 된다.
전쟁의 결과를 하마스도 잘 알고 있다.
아이언 돔이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공격이 남부로 제한되어 있다.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계의 평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모사드 등 세계적 첩보기간이 전혀 알지 못했다.(?)
네탄 야휴의 실정이 모두 감추어 졌다.
그리고 이미 테러 10일전 이집트 정보부 장관이 테러가 일어날 것임을 이스라엘에게 알려주었으나, 네탄야후는 이를 무시했다.
현재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어떤 세력에 의해 더 그레이트 리셋을 위한 너무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중으로 보인다. 현재의 이런 혼란 속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추진은 더욱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디지털 아이디 보급이나 CBDC 사회를 빠른 속도로 안착시키고 있다.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은 채 이 혁명의 열차는 달려가고 있다.
어젠다 2030과 시대에 대한 교회의 자세
유엔은 2029년까지 어젠다 2030을 마무리 하려 하며 이를 위한 가속페달을 더욱더 밟으며 달려가고 있다. 혹자는 2027년경이면 어젠다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한다.
어젠다 2030의 완성은 디지털 사회로의 진입을 말하며, 이는 초 연결, 초 지능, 초 융합으로 이어져 사람과 사물 등의 모든 것들이 반도체 칩으로 연결되어 생활하는 시대를 말한다.
이 계획의 정상엔 그림자 정부가 있으며, 현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 시온주의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유대 시온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의 은총을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카발리즘식 유대교를 만들어 새로운 저들의 천년왕국을 실현하고자 한다. 천년왕국을 이루는 자가 이들의 메시야가 되며, 멸망의 가증한 성전에 앉히고 하나님이라 속이게 될 것이다. 단 9:27, 계6:2, 살전5:3, 살후2:3-4절을 살펴보라. 모두 한 인물에 집중하고 있다.
교회는 이러한 이들의 정체를 바로알고 성도들에게 성경을 바로 전하며, 시대에 대한 믿음의 준비를 시키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전파를 해야 한다.
교회는 유엔 어젠다 2030의 계획을 성경적으로 살펴 이 어젠다의 중심엔 신이 되는 인간이 존재하고, 이를 움직이는 실체가 사탄임을 알려야 한다.
교회는 4차 산업 혁명의 정체를 알아야 하며, 이를 성도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 혁명의 정체는 인간을 디지털화 해 사물과 연결시키며 인간을 트랜스화 하려는 혁명이다. 즉 하나님 형상의 인간을 모두 재편집한다는 것이다.
2030년대가 되면 인간이 신이 되는 시대로 간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주님의 재림에 대한 준비를 안내해야 한다. 주님이 오시지 않으면 성경과 하나님의 존재가 모두 거짓이 된다.
카발라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거짓 시온주의운동, 즉 알리야, 메시아닉 쥬, BTJ의 정체를 알리고 성도들에게 사탄의 일에 협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거짓 신복음, 신사도의 정체와 종교통합에 앞장서는 WCC, WEA, 그리고 로잔대회의 실체를 알려야 한다. 이들 모두를 조종하는 세력 전부가 그림자 정부의 실세들이다.
짐승의 표가 될 여러 실체들을 잘 이해해 절대 성도들에게 짐승의 표를 받게 해선 안 된다. 짐승의 표는 상징이 될 수 없다.
교회내로 들어오는 인공지능의 도전에 있어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활용하되, 비 성경적 요소는 철저히 막아야 한다. 성경적 지혜가 필요하다.
디지털 아이디와 CBDC의 정체를 바로 알아 항상 이에 대한 경계의 자세를 갖추도록 한다.
거짓 극단적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도록 하고, 거짓 가르침을 성경적으로 잘 이끌어 줘야 한다. 수많은 미혹 자들이 이미 활동하고 있다.
아무도 믿지 말 것을 권하고, 각자 도생의 길로 가야 함을 안내해야 한다. 이는 혼자 가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잘 분별해 이기는 성도들과 함께 하라는 의미다.
재림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복음이며, 환난 또한 동일한 것이니 환난 중에 보호하시는 주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계시록은 심판의 책이 아니라 환난 가운데 구원하시고 결국은 성도로 하여금 승리케 하시는 복음 선포의 책이다.
목회자가 열심히 시대에 대한 공부와 성경과의 연결을 조화롭게 살펴, 성도들에게 바른 종말론적 자세를 갖추도록 지도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2024년에 대한 영적 트랜드
교회의 인공지능이 점차적으로 도입. 비성경적 요소는 절대 도입하면 안 된다.
탈종교의 가속화(탈교회, 탈교리, 탈성경)
교회의 동호회 화
종교통합 : 로잔 대회를 주의하라.
가나안 성도의 가속화. 현재 약 250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교회의 정치화 : 4월 총선
교회의 시대와의 동조 : 그래야 교회가 산다.
거짓선지자들의 본격 활동
전쟁, 경제위기와 식량위기(계시록 6장의 모조, 하나님 흉내 내는 사탄)
디지털 사회의 가속화
세계적 디지털 아이디 보급
CBDC의 적극 보급
5월 세계 보건총회의 결과 유념. 질병 X에 대해 유념, 제2의 팬데믹
미 대선을 살펴보라. 특히 트럼프에 유념하라.
이하 24년 이후 약 5-10년 내의 일들에 대한 중요 트랜드다.
교회의 무서운 배도
디지털 아이디와 CBDC 사회
한 왕의 등장 가시화 : 중동과 북한을 유심히 보라.
짐승의 표 구체적 등장
거짓 평화조약의 체결
거짓 평화의 왕 등장
거짓 재림과 거짓 천년왕국
하나님의 본 심판
짐승의 표 강제와 대피처
아마겟돈 전쟁
그리스도의 재림
미리 보여주신 짐승의 표에 대한 주님의 안내
베리 칩
코로나 사태와 백신
안면 및 홍채인식, 지문인식
현금 사라짐
CBDC결제
암호화폐
디지털 지갑
디지털 아이디
나노 및 생체 칩
6G
Ⅲ. 결론
현 세상은 사탄이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시대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사람들을 미혹하며 심지어 교회나 성도들을 미혹해 파괴하고 있다. 내 백성이 지식이 부족함으로 망한다(호4:6)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 우리가 알아야할 지식을 바로 알아 성경적으로 잘 분별하며 교회가 이 시대와 싸워 이기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치 않으리라.
첫댓글 감사합니다ㅡ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