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중. 신발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모습.
박대통령-깔끔하게 비닐에 싼 열무김치를 보여주심.
중국-바다의 절벽 끝에 있는 장면. 시진핑이 한국을 무시한다는걸 알게하심.
1.북한
북한땅 하늘위에 거대한 큰 오른손이 보였습니다.
이손에 길다란 장돌이 들려 있었고, 그 돌로 북한 곳곳에 악의 본거지를 내려치기 시작하니 순식간에 먼지와 같이 부서졌고, 폭탄이 있던곳은 마치 콩알탄이 터지듯이 터지는 모양이었습니다.
부서진 잔해들을 손바닥으로 서해와 동해 양쪽 바다로 버리고 북한의 땅을 바닥을 고르고 기초를 다지시는 모습이었습니다.
2.남한
남한에는 그 동안 사람들이 무서워하여 건드리지 못했으나 북한에 왕쥐가 죽었다는 소문이 들자 모든 쥐들이 자신의 은신처 곳곳에 숨었고 시민들은 그물망과 쥐덧으로 구석구석 숨은 그 쥐들을 일망타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쥐가 쌌던 똥과 갉아 먹은 건물들을 보수하고 새롭게 청소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박대통령
박대통령곁에는 이제 정제된 끝까지 그를 추종하며 기다려온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미국이 다시 찾아오고 그동안의 모든 비리들이 들어나 부정척결의 검이 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4.문재인
문재인 광고가 정확히 반으로 찢어지는 모습과 시민의 분노가 불처럼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심
5. 삼성
기업에 날개를 달아주셨고, 개선장군처럼 나타날 것이다 하셨습니다.
6. 언론
붉은 벽돌담으로 보여주시는데, 성령의 검과 불을 던질때 힘없이 위에서 아래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가 와르르 무너지고 새 건물이 세워지는 모습으로 지금의 정부가 무너지고 새로운 정부가 세워질 것을 알게하십니다.
대한민국이 제단불에 올려져 태워지고 있음
박대통령
잔잔한 요동하지 않는 물결위에 배 한척이 떠 있고 양쪽에 등대 빛을 보고 배가 따라가고 있음
-등대는 기도하는 자들의 지시하는 방향을 따라 잘 가고 있음
삼성
굳게 닫혀있던 문이 열리면서 대형트럭들이 줄을지어 나가는 모습
- 수출하는 많은 물품들이 선박과 항공편으로 이동중임
대한민국
북한과 통일되게 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기도하는 데 먼저 공산당이 무너지는 장면. 그 후 흰 색 엄마오리가 북한으로 넘어가고 뒤에 아기오리들이 줄맞춰 따라가는데 끝이 안보일 정도. 넓은 호수에 유유히 떠서 노는 모습.
박대통령
예수님과 사도요한의 관계로 보여주심.
“주님만이 나의 사랑 이십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은 다 옳습니다.”라는 고백.
‘내 영혼이 은총입어’ 찬양을 하는 모습.
삼성
두 단어만 떠올려 주심.
‘스카이라인’, ‘스카이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