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23~24절 말씀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유다서 1장 20절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방언기도를 할 때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그럴때 혼과 육을 이길 수 있다
"용서"라는 것은 하늘의 단어이고 하늘에 속한 영역이다. 혼과 육으로는 용서할 수 없다.
내 영이 주님의 영과 함께 하나되어 방언기도를 하는 것이 영적 돌파이다.
하나님의 영과의 만남을 통해서 영적인 통로가 열려야한다
육적인 금식은 육을 죽여 영의 통로를 열게 된다.
방언기도를 할 때 내 안에 있는 육은 끌어내려지고 하나님의 영은 끌어 올려지게 된다
*로마서 8장 7절 말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기도가운데 드는 육신의 생각들과 싸우고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끊어내야한다
영의 기도를 하면 영이 열리게 된다
방언기도는 나를 하나님과 연결시켜주는 통로이다
방언기도를 통하여 나의 육은 죽어지고 하나님의 영을 덧입는 것이다
우리는 사모함과 열정을 가지고 댓가를 지불하고 희생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인 고원에 올라가야 한다
영적인 분깃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 그 한사람을 통로로 주님은 그 가족 모두를 구원 하시고자 하신다
방언기도는 많은 분량의 기도를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다
기름부음은 임재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 그리스도와 날마다 관계하기 위해 우리는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 붙어 있는 통로가 방언기도이다
내가 주님께 붙어 있을 때 어둠이 나를 공격할 수 없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두 법이 있어 날마다 싸우게 되는데
방언기도를 통해 내 안에 있는 악한 영을 꾸짖고 선포로 끊어내야 한다
방언기도를 하므로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영의 세계가 열린다
방언기도를 통해 영이신 주님과 만나다 보면 혼과 육은 자꾸 작아지고 주님의 때에 영의 사람이 되어진다
방언기도가 활성화 되어지면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이 건축되어진다
유다서의 말씀처럼
거룩한 맏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 머물고 들어와야 자기를 지킬 수 있게 된다
방언기도를 통해 자기의 영을 건축해야 한다
<신앙의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5가지>
1) 덕..신앙의 기초가되고 믿음의 기초가 되는 덕이 있어야 한다
2 )자기 영을 건축하기 시작해야 한다
3) 자기개발
4) 자기를 도와 주시는 성령님... 영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신다
5) 용기와 힘을 준다
우리의 믿음이 자랄 수 있게 방언기도를 통해서 신앙의집이 지어지게 된다
<신앙의 집을 짓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
우울증,초조함, 화를 잘 냄, 술취함, 성격의 급함, 섭섭함, 분노, 불안,두려움,게으름,음란...
우리안에 있는 두가지법
하나님의 법과 그것을 대적하는 나와 세상으로부터 오는 모든 사상과 가치관들
내가 아무리 방언을 말하고 하늘의 신령한 은사를 받고 에언을 한다고 해도
내 안에 이 하나님께 굴복하지 않는 나의 법이 있는 한
나는 양신이 역사하는 육적인 사람일 뿐임을 요즘의 말씀들을 통해 더욱 깊이 깨닫게 된다
방언기도도
어떤 사람이 어떤 동기로 하느냐에 따라
거룩하신 하나님을 담는 통로가 되기도하고
악한 영을 더 끌어들이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에 또다시 충격을 받게된다
날마다 나의 중심을 더 들여다보고 주님께 더 나아가는 자가 되아야 겠다
주님 제게 께끗한 마음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