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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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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RUN 이야기★ 걷뛰했던 1587km��🇷
밥몽@홍영표 추천 0 조회 338 24.06.08 11: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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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13:00

    첫댓글 선배님 덕분에 너무 멋진 구경합니다. 사진만으로도 진한 무언가가 가슴에 가득 느껴집니다. 지상이 아닌곳...천상인듯...

  • 24.06.08 14:29

    보는것만으로도 뭔가 한층 성숙되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 올라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 24.06.08 14:32

    힐링했구나^^

  • 24.06.08 15:08

    2024년 5월
    찬란하고 멋진시간으로
    충전하셨네요
    좋은추억 응원합니다^^~
    👍 👍
    생생한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 24.06.08 15:48

    선배님께서 그동안 안 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이리 1달동안 순례길을 하고 계셨군요~
    대단 하십니다.
    회복 잘 하시고요.
    호공에서 뵐께요^^
    .

  • 24.06.09 01:33

    어머니 삼우제라뇨?
    그래서 일찍 돌아오셨군요.ㅜㅜ
    몸과 마음이 힘드셨을텐데 회복 잘하셔요.

  • 24.06.09 12:40

    차마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엄청난걸 해내신 체력과 인내심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24.06.09 13:24

    머나먼길 고생했구먼~~

  • 24.06.09 15:17

    선배님..
    멋지다는 말로는 부족한 멋짐입니다^^

    왜 가냐고 묻는 어리석은 중생들은 멀리하시고 ㅎㅎ

    저도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혼자는 자신없는 쫄보라.. 외로움을 못 견딜듯 ㅠㅠ

    집에서 왜 가냐고 묻는 어리석은 중생을 공들여 구제하여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24.06.09 20:09

    버킷리스트에서 아직 남아있는 "산티아고 걸어서..."

    올해는 새로운 출발지를 추가해서 더 길어진 코스로 완주하신 밥몽!

    고생보다는 삶에 내력을 추가하신 시간이셨습니다...

  • 24.06.10 06:38

    나이핑계대고 바쁘다고 종종대며 감히 꿈꾸지도 못하는 나를 반성하게됩니다
    큰일을 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24.06.10 11:16

    아름다운 길 위에서 진정한 자유로움과 평온함을 가득 채우신 듯 합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저 또한 머지않은 시간내에 저 길위에 서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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