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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취미생활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회원님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최근 버너사고로 인하여 화상을 입으신 회원님의 쾌유를 빕니다.
이 글은 버너나 랜턴을 소재로 하여 취미생활을 함에 있어서 주의와 경각심을 가지며 또한 안전한 취미생활을 하기위해서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는것이 필요한거같아 저의 경험등을 바탕으로 부족하지만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에 지나지 않는 내용이지만 버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큰 보람으로 생각하며 참조하시기를 바라는 뜻에서 올립니다.
또한 댓글등을 통하여 본인의 시행착오나 사고 사례를 남겨두시면 다른 회원님에게도 재발방지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울러서 늘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위의 사진은 대일 프린스777중 레드칼라입니다.
경각심 차원에서 폭발한 알라딘버너사진을 올릴려다가 다들 한번쯤 보셨을테니 그냥 안구정화를 위해 이 사진을 올립니다.
아주 오래전인 1980년대 초반에 석유버너를 사용하면서 어떤 선배가 했던말이 아직도 기억난답니다.
“펌프질을 너무 많이 하면 버너가 터질수도 있으니 조심해라!”
당시엔 그 말이 조금 충격적이었기에 오래도록 나의 뇌리에 남아있나봅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실제로 석유버너가 터진적은 없었던거같습니다.
그러다가 버너까페활동을 하면서 안전에 대해 방심한 나머지 창고와 아파트에 화재가 날뻔한 적도 있었으며 옷을 태워먹은적도 있었답니다.
그옛날 어린시절에 시골에서 썰매타고 놀다가 물에 빠져서 옷말리다가 옷태워먹은 이후로 또다시 옷을 태워먹다니..........
또한 버너가 우물에 빠진날을 통하여 소개해드렸듯이 M1950의 연료주입구(펌핑부)를 열면서 유증기에 불이붙어서 대망신을 치른적도 있었답니다.
저는 다행히 큰 사고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까페에 간간히 들려오는 버너관련사고를 접하면서 조심 또 조심해야지 하다가 기어이 최근에는 3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금할수없었답니다.
먼저 아래에 사고사례 두가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고사례1)
2006년 3월 경기도 가평에서 모산악회 행사도중 콜맨버너(모델:400A)를 이용하던중 사고가 발생하여 산악회 회원 2명이 화상사고를 당하였음
당시 그 버너는 사용감이 많치않은 상태였는데 연료통의 부식으로 연료통 하부의 두께가 많이 얇아진 상태에서 펌핑으로 인한 내부압력이 많이 증가되고 미세구멍이 나서 바닥에 누유가 된상태에서 점화를 하니 화재가 발생된 사건이었다고 추정함
사고사례2)
2011년 4월 경기도 파주의 모 캠핑장에서 버너를 작동중 버너가 폭발하여 화상을 당하였음.
사고의 버너는 콜맨 M1942 군용버너(일명 알라딘버너라고 불림)인데 예열한후 라이타로 착화하였으나 불이 붙었다 꺼졌다를 반복하자 가스토치로 버너화구에 불을 붙이고(가스토치로 예열한것은 아님)압을 보충하기 위하여 펌핑하는 순간 연료통의 하부가 떨어져나갈정도의 폭발이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함.그러나 현재까지 버너가 폭발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임
*다시 거론하기조차 가슴아픈 일이지만 두 번다시 이러한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 사고사례로 알려드리오니 널리 양해와 이해바랍니다
위 두가지 사례에서 볼수있듯이 버너사고는 화상사고를 입을수 있는 아주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버너사고라 하면 보통 가스버너를 사용하다가 부주의로 발생하는 가스폭팔사고를 연상하는데 가스뿐만 아니라 휘발유버너,석유버너에서도 폭팔사고가 발생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스버너에 대한 안전문구들은 종종 접하고 있지요.
삼겹살 구울때 가스통에 복사열이 안오도록 필요이상으로 큰 불판을 쓰지마라거나 노후된 호스는 교체하라는등등이 있는데 석유버너에 대한 주의 문구는 거의 보이질 않지요.
이것은 당연한 얘기지만 단종된 버너이기에 그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기에 오직 본인의 경험이나 까페회원의 사례를 통하여 조심하는수밖에 없겠지요.
그럼 버너까페를 통한 취미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안전에 대한 첫걸음은 바로 그 구조와 원리를 알고 이해 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석유버너와 휘발유버너,석유랜턴,휘발유랜턴,그리고 가스버너,가스랜턴등으로 구분해볼수있을겁니다.
또한 종류별로 구조와 원리들이 조금씩 다르다고 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큰 틀에서는 거의가 다 비슷하다고 해도 무방할것입니다.
기화식버너라는 말 그대로 액체등의 연료를 기화기(Vaporizer)를 통하여 기체로 기화시켜서 불꽃을 보는 원리입니다.
복잡한 열역학이나 유체역학등을 알필요는 없겠지만 버너나 랜턴등의 최소한의 원리나 구조는 알고 있으면 안전의 90%는 이미 확보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압식펌프를 사용하는 석유버너나 휘발유버너,석유랜턴,휘발유랜턴등의 구조를 잘 이해함으로서 점화원리나 소화원리등을 알 수 있으며 위급상황시 조치를 할 수가 있을겁니다.
종류별 세부적인 원리나 구조등은 이미 잘 알고 계시기에 별도의 말씀은 드리지 않지만 처음 버너를 접하시거나 얼마 안되신 회원들은 자료실등을 참조하시면 쉽게 이해하실수가 있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예열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열은 연료의 특성상 석유와 휘발유가 많이 다르기에 연료별로 구분해서 말씀드립니다.
먼저 석유버너입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불쑈!!!>라고 하는 불기둥이 치솟는 현상은 대부분이 예열부족으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석유버너를 예열할때엔 반드시 기화기가 가열이 되도록 해야만 예열이 제대로 된다고 봅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때 예열을 충분히 해주면 대부분의 버너가 열에 아홉은 바로 정상점화가 됩니다.
정확한 예열이란 기화기가 골고루 달구어지는 예열을 말합니다.
기화기의 U자관과 상부(석유가 통과하는 길의 맨 위측)를 골고루 예열하는것이 중요한데 바람이 조금불어서 알콜불꽃이 옆으로 날리면 정확한 예열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열시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정확한 예열이겠죠.
알콜접시에는 알콜을 넘치지 않을 정도로 가득 붇고 예열하며 경험적으로 예열이 조금 부족하다싶으면 한번더 예열하면 더욱더 좋겠죠.
다음은 휘발유버너입니다.
휘발유버너도 분명 예열과정이 필요합니다.
간혹 콜맨버너나 분리형버너(MSR,옵티머스,프리머스등등,....)에 예열이 필요없다는 말이 잇는데 이것은 예열이 아예 필요없는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에 예열이 이루어지기에 하는 말입니다.
휘발유버너는 두가지로 분류가 가능한데 자기기화식과 가압식으로 구분해서 설명드립니다.
자기기화식(스베아123,옵티머스8R등등...)은 여름이면 별도의 미니펌프없이 버너를 약간 흔들어주거나 예열접시에 알콜이나 휘발유 약간이면 정상점화가 되며 시간이 몇분 흐르면 점점 센 화력으로 정상작동이 됩니다.
다만 겨울철 실외사용시엔 별도의 미니펌프가 있어야 정상불꽃을 보여주니 이점 참조로 하시면 될것입니다.
간혹 버너하부에 라이타불로 지져서 예열하시는 분도 계시긴 한데 이것은 버너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하고 계시는 분이기에 가능한 일이오니 버너를 처음 접하신 분은 주의하셔야합니다.
가압식 휘발유버너의 예열은 보통 펌프질을 한후 휘발유를 약간 흘려서 예열을 하거나 알콜을 소량 부어서 예열하기도 하는데 경험이 많으신 분중에 일부는 가압후 밸브열고 곧바로 라이타로 점화한후 불쑈과정을 거치며 예열이 이루어져 정상불꽃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나름대로 터득한 가장 안전한 점화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만 주의사항중 하나는 가급적 가스토치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가스토치로 휘발유버너를 예열한다는 자체는 대단한 모험이 아닐수 없습니다.
헤드로 전해지는 고온이 연료통에 전달시 위험을 초래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버너를 오랫동안 만져오신분들도 휘발유버너 예열시 토치를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조심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둘째, 연료의 특성에 대해서도 알아야합니다.
즉,석유(등유),휘발유,알콜,부탄가스등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으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석유는 기화점이 높기에 덜 위험하지만 휘발유나 알콜,부탄가스등은 기화점이 낮아서 매우 위험한 물질입니다.즉 기화점이 낮으면 인화점이 낮다는 말이지요.
인화점이란 말은 통상 인화되는 최저의 온도,즉 불붙는 온도를 말하는데 인화점이 낮다는 말은 그만큼 불이 잘 붙는다는 말이지요.
아래 사례는 인화점이 낮은 유증기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례)혼마난로를 사용하는 도중 장작이 재만 남고 다 꺼진거같아서 장작을 몇 개 넣고 불을 붙일려고 하니 불쏘시개도 안보이고 불도 안붙길래 술김에 휘발유를 종이컵에 반컵정도 뿌리고는 불을 붙이는 순간 어찌되었을까요?
재에 남아있던 열기에 휘발유가 증발되어서 기체상태로 난로 내부에 있는데 거기다가 라이타를 갖다댔으니 말 그대로 난로가 폭팔했답니다.
난로 뚜껑은 위로 다 날라가고 장작투입구쪽으로도 불꽃이 확!!!하면서 나오는데 앞이 캄캄하더군요.참으로 미련한 바보지요~
또한 버너에 점화하기 전에 누유된곳이 없는지 주변에 가연성물질이 없는지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사례)저의 경우 한참 버너를 손 본후 알콜을 붓고 라이타를 켜는 순간 알콜이 약간 흘러내려 바닥에 깔린 기름묻은 수건과 헝겁에 불이 붙어서 책상위에 전체로 불이 번져서 화재사고의 일촉즉발의 위기까지 간적도 있었답니다.
평소 화기엄금이란 말은 자주 듣는 말입니다만 이 말은 유류를 버너연료로 사용하는 까페회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겠지요.
셋째,불놀이는 안전한 장소에서 사용을 해야겠지요.
저는 아파트의 발코니에서 불놀이하다가 화재의 위험을 겪은후로는 절대로 집안에서는 안합니다.그러면 불놀이는 어디서 하느냐구요?
회원님들중에는 아파트에서 생활하시는 분이 많은데 보통 아파트단지에는 어린이 놀이터나 소공원들이 많이 있으니 거기에서 하면 됩니다.
즉,수리는 집안에서 하더라도 불붙일때에는 실외로 이동해서 하면 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이것이 소중한 재산을 지켜주는 길일것입니다.
사례)한밤중에 아파트 발코니에서 버너수리후 복도에서 불놀이하다가 이웃집사람들한테 이상한 놈 취급을 받다가 그래도 꿋꿋이 불놀이를 즐겼는데 어느날 밤중에 불쑈가 발생하였는데 건너동 주민의 신고로 경비실에서 찾아오고 난리가 난뒤로는 미련없이 복도를 떠났답니다.
넷째,평소 정비를 잘 해야만 실사용시 안전하게 사용하실수가 있을겁니다.
정비를 잘 한버너는 야외에서 불보는데 별 무리없이 정상작동을 하지만 정비안한 버너는 불쏘는 물론 큰 화재로 번질 위험성도 있답니다.
다섯째,음주불놀이를 하지 맙시다.
음주운전은 뭐 당연한 얘기지요.예전에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친구가 하는 말이 술한잔하니 운전이 더 잘되더라고 하던데 음주 불놀이도 위험한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술한잔하고나면 거의 무아지경에 빠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안전사고에 무감각해지게 마련입니다.
사례)제가 오래전에 술만 한잔 했다하면 버너 불꽃 한번 보고 자는 아주 못된 습관이 있었는데 기어이 화재사고를 겪고나서야 그 술버릇을 고치게 되었답니다.
옷을 태워먹고 밤새 불탄 냄새 빠지게하느라 아주 혼이 난적이 있있답니다.
가슴 아픔 쓰라린 경험을 말씀드리는것은 다른 횐님들에게 저처럼 미련한 불놀이는 없어야겠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섯째,마지막으로 안전장비를 미리 구비해놓고 불놀이를 합시다.
소화기는 분말소화기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하론소화기(할로겐 화합물 소화기)가 사후 뒤처리면에서 좋으며 물에 적신 큰 타올하나만 준비해도 만일의 경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소방서에서 잘 쓰는말 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소방차 10대보다 소화기 한 대의 효과가 더 크다”
정말 맞는말입니다.
화재초기에 소화기하나면 왠만한 불은 초동조치가 가능하기에 하는 말입니다.
또한 화학소재옷 대신 면소재에 안전장갑등을 착용하시는것이 안전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일곱 번째,불놀이를 할 경우에는 항상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평소 뻔히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한순간의 안일한 방심으로 사고를 겪을수도 잇다는 사실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따라서 화재를 항상 염두에 두고 조심하고 신경쓰고 주의한다면 화재사고의 위험은 한층 줄어들것입니다.
버너나 랜턴까페활동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화재나 화상의 위험한 순간을 겼어봤을겁니다.
또한 안전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다는것을 잘 아실겁니다.
버너를 접한지 얼마안되는 분이나 버너를 수년간 만진분이나 조심해야하는건 마찬가지일겁니다.
버너의 구조와 원리를 자료실을 통해서 터득하고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항상 생각하며 또한 시행착오를 겪지않도록 항상 주의하고 또 주의하는 길이 여러분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취미생활을 안겨줄것입니다.
늘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취미생활을 위하여~~~~~~~~~!!!!!!!!!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teve 강(강성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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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잘 봤습니다.
공사장에서 흔히볼수있는 "안전제일" 이란 말을 항상 새기고 새겨야 하겠습니다.
저 집 훌라당 태워먹을뻔했답니다.안전이 제일이지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가슴에 새기고 버너를 만지도록 하겠습니다.^^
버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은 글이랍니다.감사합니다.
안전제일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글 감사합니다.
수차례 위험을 겪다보니 만성이 될만도 한데 이번 금번 버너폭발사고를 보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감사합니다.
"물에 젖은 수건"은 상당히 효용성이 큽니다. 저도 베란다에서 불놀이 할 때, 항상 준비해 놓습니다.
네.맞습니다.물에 적신 큰 수건,비상시 이거 엄청 큰 도움이 됩니다.널리 알려야하는 정보입니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늘 안전한 버너취미활동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조심, 또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니 저또한 보람은 느낍니다.감사합니다.
모른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알고서 당하는사고는 억울할 수도 없지요 자만하지말고 언제 어디서든지 조심하도록 숙지해야겠습니다
네.맞습니다.버너생활하다보면 자칫 방심하는 순간 사고로 이어지더군요.늘 조심하셔서 즐거운 취미생활되시기를....감사합니다.
자나깨나 불조심, 안전이 제일입니다.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변변찮은 글,잘 읽어주셨다니 저 또한 보람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주의 사항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아이들에게 안전 교육용 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자는 뜻에서 올려본 글인데 제 글이 장선생님의 자제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안전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면 이보다 더 뜻깊은 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용한 정보 잘 읽고 갑니다..무심코 넘겨 지나갔던..안전을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조심 또 조심..^^~
네.항상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기를......감사합니다~~^^*
steve 강님의 자세한 설명과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예전 어딘가에서 -버너가 우물에 빠진 날- 이라는 웃지 못할 글을 보고 저의 사례와 비슷한 나머지 한참 배꼽을 빼고 웃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글도 참으로 재밌게 잘 쓰셔서...너무나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이렇게 과찬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백두산님께서도 늘 안전하고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기를.......감사합니다~~^^*
안전은 10번 아니 100번을 주의해도 부족한 말입니다. 항상 님의 살이되고 뼈가되는 글 잘읽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늘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까페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안전사고주의사항" 공지글로 올려서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708
이미 버너를 어느정도 만져보신 분보다는 버너를 처음 접하시는 분에게 조금의 도움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708~!!^^*
귀한 글 감사합니다. 안전이 제일 이죠 ...
네.늘 안전에 유의하셔서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시기를~~~^^*
잘 보았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니 저또한 보람은 느낍니다.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히 쓰겠습니다.
늘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시기를...
잘읽고 귀담아 갑니다........
안전한 취미생활 되시기를.....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기를...
초보자인 제게 아주 유익한 글이네요. 아주 잘 읽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즐거운 까페생활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