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택시 감차와 최고급 서비스가 필연적으로
기대되는 시점 입니다.
영악한 카카오는 후발주자로 대리업계를 평정하고.
고리의 수수료를 착취했습니다.
이제 택시업계에 뛰어들어 타다를 밀어내고,
법택과 개택을 이이제이 시켜서 최종적으로
시장을 독점하려고 있습니다.
*진정 택시산업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택시 업주와 개택조합은
지금이라도 플랫폼 기업들로부터 택시사업권을 보호하고 승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감차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1.그동안 여인숙 수준의 택시환경에서 호텔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승객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2.이제 개택과 법택기사 스스로 업권보호와 요금인상의 당위성 그에 따르는 서비스 개선을 골자로 안으로는 법택업주와 어용노조를 물리치고, 밖으로는 정부의 규제철폐와 택시사업권이 없는 플랫폼 기반의 기업의 진출막거나 불공정 독과점 사업방식을 제재하여야 합니다.
3.대중교통수단의 증가와 자가용 1,000만대 시대
,대리운송의 포화,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의 연장,
민식이벅,버스전용, 교통체증, 교통량 증가,카풀
택시등급의 다양화, 콜택시,나라시,콜밴.관광택시 증가 등
이제는 초저요금에 따르는 시간당 박리다매의
총악택시와 부당요금, 승치거부, 합승 등이 필요하지 않는 공급과잉의 수요자 중심 시장으로 개편되었습니다.
4.지금 택시는 대중교통 수단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고급교통수단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에 와있습니다.
대리기사들이 만취되지 않은 고객(취객)에게 불친절한 경우는 10%내외입니다.
5.승객의 수준도 향상되었습니다.
이제는 고객이 취사선택하여 택시를 고르고
서비스를 요구한 것 처럼
택시도 감차와 요금인상 후 최상서비스를 약속하고
다짐하여야 합니다.
6.택시는 더이상 대중교통수단이나 예전 교통수단이 부족한 시대의 총알받이 총알택시가 아닌 고급교통 수단이라는 전제(프레임)에서 시작해야 할 것입니디.
7.더이상 정부와 시민에게 대중교통수단의 이미지의 족쇄에서 기생하여서는 안되는 이윤추구의 도구로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8.그동안 업주는 시민이나 정부가 업주의 수요자로 보지 않았고, 기사를 노동자로 보고 노동착취의 대상으로 삼은 것이 아니라 업주의 주고객으로 보았기 때문에
굳이 요금인상이나 서비스 개선에 관심이 없었던 겁니다.
9.택시산업에서 사실 노조는(소비자보호원개념)
기사(렌트이용자)의 클레임에 대해 업주(렌트회사)를
대변해주는 짓만 골라서 한 것 입니다.
10. 기존
택시업주(렌트)는 공급자- 노조(소비자보호원)
-택시기사(렌트이용자,자영업,도매)-
승객(최종소비자)-정부(최종소비자보호원)
현재
택시업주(바지사장)-카카오등(공급자,클레임해결)
-기사(가맹점,편의점유사,매니저,크루)
-소비자(고급교통수단인식.서비스요구)
*정부 :진퇴양난
(향후 요금대란, 대중교통규제 명분 퇴색
정부규제 축소로 인한 영향력 감소)
*먹을파이는 부족한데 결국 불필요한 사업자(공급자)만 늘어난셈 공룡기업이(백화점,마트)가 시장,골목상권에 들어온셈(슈퍼,구멍가게)
첫댓글 우리나라에서 고급이라..
지금은 카카오가 돈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힘들겁니다.
지금에야 코로나 영향이 크겠지만 앞으로는
힘들겁니다. 콜비요? 그 금액에 저부터도 안타요
휴우....
회원님들은 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