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 3명의 이동통신비가 보통 안써도 10만원 정도 나왔어요.
하지만, 지금은 거의 제로 입니다.
제가 여유텔레콤을 알고나서요.
여유텔레콤은 알뜬폰업체입니다.
LGU+를 임대해서 쓰지요.
그래서 보통의 통신료 보다 50% 저렴합니다. 우체국에도 입점해 있어요.
거기다, 도넛라이프앱을 깔고, 광고보고, 댓글달고, 물건사고 댓글 달고, 청구서 찍어서 올리고 하면 D머니(도넛머니)를 줘요.(이것을 귀찮아 하면 D머니를 받을 수 없어요.)
이것을 통신료로 내면 됩니다.
거기다 통신료를 하나카드와 제휴 된 것으로 내면, 한 달에 한 번만 쓰면 5천원이 할인됩니다. 포인트는 2천원 적립이 되구요.
결론은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7천원이 할인 된다고 봐야지요.
그렇게 하다 보니, 저의 집 3명의 이동통신료는 제로에 가깝지요.
관심있는 분들은 여유테레콤 검색해 보세요.
약정이 끝나신 분들은 특히요.
LGU+ 쓰시는 분들은 기기를 바꾸지 않아도 되며, 최신폰들은 호환이 됩니다. 호환여부는 여유텔레콤에서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어요.
관심있는 분들은 댓글달면 더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