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j1fHusBtn4?si=Jw_aPGEWedZHkqFF
허경영
허경영 사주를 보면 년간 대문(大門)에 기(己) 토성분 상관(傷官)이 월지 자(子) 일지 신(申)을 쓰고 있다. 스스로 신인(神人)이라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허경영총재에게 월지(사회,정신등등) 子,辰(하늘소식)는 종교성이며 철학성이다. 이것이 일지 申(한번도 듣지 못한 정보,허장성세虛張聲勢,재물 만드는 재료)과 申子辰신자진 合局합국으로 세력을 이루고 대문(大門)에 기(己) 토성분 상관(傷官) 말,마이크,선전장등등 으로 사용하며 자신의 눈을 바라보며 몸을 쓰다듬은 것으로 중생들은 병이 낫는다고 믿은다. 辰 하늘궁이란 넓은 정원에 새로 지은 한옥에 매주 일요일 대형 관광버스를 타고 온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고 가슴에는 허경영의 얼굴이 그려진 배지를 하나씩 달고 기대와 흥분이 가득한 표정으로 어린 아이를 업은 젊은 사람부터 스님, 목사까지 모이게 하는 것이다. 壬辰 玄龍현용자리 乙印(도장)으로 정신을 죽이고 살리는 방법, 권력을 잡은 방법을 누구보다 잘아니 국회의원도 되게하고 장관자리도 주는 도술道術까지 피우니 스스로 자신의 사주를 잘 이용하고 있다.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를 한부로 사용하면 어찌 되는지도 잘 알길 바란다. 본 四柱는 申酉戌에 흥해서 亥子丑에서 亡兆(망조)가 온다. 특히 2021년 丑(결과)를 조심하라! 2026년 丙午年기준으로 前後전후 3년 지금까지 만든 業報업보를 세상은 목도目睹하게 된다.
이재명
이재명 사주를 보면 대문(大門)에 계(癸) 水成分수성분 편인(偏印)이 사회자리 월지 자(子) 桃花을 쓰고 있다. 시간 丙상관(傷官)이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하여 大衆대중을 매료시키며 2016년 丙申年 촛불정국에 申子合局합국에 桃花도화성분을 스타성으로 만들어 온갖 추문을 이겨 내면서 경기도지사에 당선 되었다. 시대의 運운도 잘 만났다. 문제는 일지 酉와 子의 귀문鬼門에 원진元嗔運으로 흘러 개인사로 보면 부모형제의 원망과 미움으로 스스로 궁지에 들며 국가,사회적으로 대중의 좋음과 싫음의 호불호好不好가 극명, 극단으로 흐른다. 김부선사건, 혜경국 김씨, 이재명 형님과 관련된 집권남용등은 바로 이에 해당 되는 것이다.
아래 역학당 국운예언 글을 참고 하면 답이 보인다.
을화운세(乙火運勢)에 사주일간(四柱日干) 乙木 지도자들(문재인,이재명,안철수,손학규,원희룡,홍준표등)은 촛불집회 뒤의 우리가 진정 원하는 새로운 삶, 새로운 정의로운 국가에 대한 경제구조조정, 개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며 기득권정치를 깨는 노력을 경주 한다. 이모든 결합체를 새로운 헌법으로 제도화 하여야 한다. 여당과 야당의 정치 갈등, 증오정치, 보수연합 對 진보연합, 2030 對 5060으로 나누어지는 치열한 진영, 세대대결, 이념대충돌 양상이 극심하게 도출(導出) 된다. 해법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복지(福祉), 신뢰(信賴), 양심(良心)등 국민의 삶의 질(質)을 높이는 게 국익(國益)이며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사심(私心)없는 국가 지도자가 절실 하다. 유교 경전 오경(五經) 중 하나인 ‘서경(書經)’은 백성을 하늘로 본다. “하늘은 우리 백성들의 눈을 통해 보고, 하늘은 우리 백성들의 귀를 통해 듣는다(天視自我民視 天聽自我民聽).” 위정자가 백성을 하늘처럼 위하고 백성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 위민(爲民)하면 民은 그 진심을 보고 오랫동안 위정자 곁에 남아 있을 것이고 위정자가 백성을 노예로만 생각해 무시할 경우 民은 이를 예의 주시하다 결국 등을 돌린다고 하였다. 우리 각각 우주(사람)는 눈과 귀를 열어 위정자를 감시, 감독하여 상을 주고 벌을 주면 민주주의는 자연스럽게 성숙 된다.
갑이 쫓아낸 박근혜! 을들의 혁명정신으로 탄생한 문재인을 결국 을들이 갑이 되기 위해 문재인을 밀어낸다. 그 과정에서 김정은은 몰락의 수순을 밟게 된다!
추신~~~~
우주(宇宙)의 모든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음양(陰陽)으로 넘나드는 것은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하며 스스로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음양(陰陽) 이치(理致)에서 양(陽)의 시대가 가고 음(陰)의 시대가 오는 중이다. 하루로 보면 낮 오시(午時)가 지나 오후 미시(未時)가 오니 이것을 ‘미래(未來)’ 또는 ‘후천(後天·새로운 세상)’이라 한다. 양은 동(東) 정신, 남자, 임금, 기득권 세력이고, 음은 서(西) 물질, 여자, 백성이며. 후천은 백성의 시대, 민주(民主)의 시대이다. 즉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다. 그러므로 향후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1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을 지나 미토운세(未土運勢)를 간파(看破)하려면 2017년(丁酉年) 국운(國運)예언 글을 기본(基本) 바탕으로 삼고 준비(準備) 하라! 태양과 달의 철학적 사유를 이분법(二分法)으로 보지 말라!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 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2019년 5월 27일 제주도 活山
#허경영
#하늘궁
첫댓글 '이병철 양자' 주장 허경영 유죄..10년간 피선거권 박탈
이형길2024. 6. 9. 09:18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확정돼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됐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 4월 25일 확정했습니다.
허 대표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TV 방송 연설에서 "나는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선 정책보좌역이었다"고 말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허 대표는 법정에서도 이 같은 주장이 허위가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1·2심 법원은 유죄를 인정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판결 이후에도 여전히 허위 사실을 사회공동체에 유포하거나 장차 이루어지는 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공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에서, 일반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켜야 할 정치(政治)의 영역에서 피고인을 배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가 불복했으나 대법원의 판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판결이 올해 4월 확정됐기 때문에 허 대표는 2034년 4월까지 선거에 나올 수 없습니다.
#허경영 #피선거권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