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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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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 대로 자유롭게. (오늘의 사색. 자작 글과 시 스승의 날에 칠통 조규일 선사님께 경배 드리 옵니다!
성쪽 성확꽃향 신종홍 추천 0 조회 46 24.05.15 00: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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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02:56

    첫댓글 선사님
    선사님을 떠 올리면 매일 매 순간이
    감사하지 않은 때가 없지만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예를 표현해 봅니다.
    몇년 째 일상에 치어 수행은 언감생심이고 마음만 가득 조급한 이 사람도 잊지 않고 챙기고 배려해 주시는 은혜 너무도 감사합니다.
    하고 계시는 수행도 천황궁 조성도 어느 하나 수월한 일이 없는데 하루도 멈춤없이 묵묵히 이루어 나가시는 모습에 경탄하면서도 애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고단하실까 염려도 됩니다.
    고단함도 일상이 되었다 하심에 숙연해 지기도 했지만 염려가 앞 섭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요.
    스승의 날이라 이름 붙은 날에 세상 세계 존재 존재자들과 함께 두서없이
    감사의 마음을 꺼내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 24.05.15 05:49

    신종홍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글 속에 선사님의 모든 것들이 함께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글을 읽고 선사님께 삼배 올렸습니다...()()()선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스치고 먼 발치에서만 보았던 인연... 어느날 이렇게 제 스승으로 있게해주셔서 무한한 영광이고 은혜이십니다. 저의 인연자들을 구하여주시옵고 현실의 애로사항들 귀담아주시고 해결해주시고....줄곧 부족함에도 아무 상관 없이 존중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사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언제나 저희들 곁에 지금처럼 머물러주소서.... ()()() 2024. 5. 15. 5:47

  • 24.05.15 06:32

    선사님
    윗세계 부터 아랫세계까지 저와 인연되신 많은 존재 존재자분들과 함께 선사님의 사랑과 은혜와 은공에 깊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절을 올립니다.
    어느 시절 인연으로 이 세상에 다시 만나 헤아릴 수 없을 은혜를 받고 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빛으로 이끌어 주신 선사님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 한량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을 거스를 수 없으니 선사님 일합상도 이제는 예전보다 더 힘드시고 고단하실텐데 부디 부디 건강 챙기시고 늘 편안하게 행복한 일상 속 윗세계로 오르시는 길이 험난 하시지 않길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_()()()()()()()()()()_

  • 24.05.15 10:40

    선사님 감사드립니다.
    무명에 둘러 쌓여 허우적 거리던 제가
    그나마 몸이란 칠통의 감옥에서 잠깐 잠깐 벗어나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구름사이로 빛나는 햇살에 나를 비춤을 벗어나
    나 자신이 빛으로 살아가는 매일매일이 되기를 마음먹어봅니다.
    선사님의 보살핌과 베풀어주신 은혜덕분입니다.
    하루하루 육체라는 일합상은 시간의 강물에 흘러가
    일합상과 이별이 얼마남지 않은 이 세계에서 우리들 삶이지만 길고도 길게 느껴져
    수행에 게으른 나를 질책하며
    내일은 오늘보다. 모레는 내일보다 더 열심히 나를 버리고 수행하는 나날이 되고
    매일매일 선사님 발자취 따라 위 세계로 따라 올라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선사님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원만히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아래세계에서 위 세계의 모든 나와함께
    위 아래 세계의 모든 인연자분들과 함께
    위 아래 세계의 모든 인연있는 존재 존재자분들과 함께
    엎드려 절하며
    선사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2024. 05. 15 10:40

  • 24.05.15 11:21

    신종홍 선생님 선사님은혜를 글귀에 이렇게 아름답게 읽을 수 있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믿음의 꽃들이 온 세상 곳곳에 피우게 해 주신 무한한 은혜 빛 선사님!

    나는 빛이고, 진리고, 길이다.
    나는 곧 우주고 우주는 곧 나다.
    무한한 뜻과 의지란 길에 눈 떠 보며 내가 사랑이고 빛이고 꽃이고 희망인 믿음의 날들을 열어 주신 선사님
    이런 모두와 함께하는 오늘이 선물이고 축복의 환함에 들어봅니다.

    선사님이란 큰 세계세상 우주에 동화되어 또 하나의 우주로의 나를 열어주신 기적, 흔들릴 때마다 사랑과 믿음으로 이끌어주신 다 담아 표현할 수 없는 무한한 빛.
    여태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은혜로 저란 우주는 함께라는 꽃이고 희망이고 사랑이라는 자전과 공전을 하며 보다더 살기좋고 맑은 우주로 거듭납니다.

    선사님! 감사합니다!
    선사님 오래오래 오래도록 건강히 하시옵소서.
    오늘하여 저란 저와 이어진 모든 분들과 함께 언제나의 깊은 사랑은혜에 감사드리옵니다.
    ()()()()()()()()()()
    2024. 05. 15 11:20

  • 24.05.15 11:32

    선사님 발자취 따라
    고귀한 향기라도 맡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모든게 선사님 은혜 덕분아닌 것이 없습니다.
    제 모든 인연자분들과 더불어 감사의 삼배를 올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선사님과 함께하시길 두손모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5.15 17:17

    와우, 신도반님께서 이렇듯
    저희들이 선사님 앞에서 옆에서
    나지막이 거리 없이 가감 없이 건네고 싶은 말을
    모두 다 적어주셔서 제 속이 다 비워져 버렸습니다.
    선사님께서는 훗날 위로 본래 자리로 되돌아가시면
    저희들이 만나 뵙기도 대화하기도 어려우신 분,
    지극히 공손한 예를 드려야 할 존재로 화하여 계실 것이니까요.
    무구하고 위대하신 분!
    소명을 갖고 잠시 내려오셨는데
    이 지구 황무지가 여간 거친 게 아니고 손댈 것, 곳 투성이라
    고단하신 삶을 의지로 버텨가고 계심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적어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알았습니다.
    해서 오늘 촉촉하게 배어드는 빗소리에 헐벗은 마음으로 되묻습니다.
    선사님처럼 모두를 위해 앞에서 꽃을 활짝 높이 들 수 있을까?
    천체로서 선사님처럼 모두를 품고 살아갈 수 있을까?
    제가 어느 세계의 세상에 살든 간에
    적어도 제가 걸어야 할 소명은 확연해졌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도반님 수고해주셔서 고맙고 고맙고 감사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사님, 고맙고 고맙고 감사감사합니다.()()()
    2024. 5. 15. 오후 0515



  • 24.05.15 17:29

    목숨까지 내 놓으시며 까지
    몸으로 나투어 오신
    알파요 오메가 이신 선사님!

    크신 마음을 다 헤아려 알 수는 없지만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읽혀지니 눈물이 앞서네요.

    그간 선사님 날마다 밝히시고 올려주시는 빛세계의 가르침들이 주마등처럼 떠 오릅니다.
    야호정에 간지 얼마되지 않은때
    선사님께서 수행의 시작은 마음이 열려있어야 한다는 법문에 꽂혀
    무단히도 마음의 문을 열려고 했던 시절부터~~빛세계와의 소통하기까지
    이생에 저는 선사님 직접뵙고
    끝간데 없이 펼쳐지는 세계여행을 하며
    행복한 공부를 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믿는만큼, 열린만큼, 그릇만큼, 내려진 만큼 되어지는 이 공부가
    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던 제게
    이제는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해 주고 있습니다.

    참되거라, 바르거라, 마음을 길러주시는
    선사님의 끝간데 없이 넓고 깊고 크신 사랑과 은혜에
    저의 위 아래 모든 인연자분들과 함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가시는 길 건강하시고 무탈하게 오르시길 두손 모읍니다.
    _()()()()()()()()()()_

    2024. 05. 15. 오후 05:29

  • 24.05.16 02:05

    항상 밝은 빛을 밝혀주시는 선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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