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도 체험기 Vancouver와 근교 [Vancouver 민기사] 00.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기
민기사 추천 0 조회 1,046 10.01.03 06:2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03 06:54

    첫댓글 ^^ 커피... 향기 따라 여기까지 대단하신데요.. ㅎㅎ 멋지십니다.

  • 작성자 10.01.03 08:33

    생각보다 좀 무모하죠ㅋㅋ 그래도 벤쿠버 커피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는지라 뭘 하더라도 많이 배울 수 있겠다 싶어요^^ 민군님 글도 잘 보고 있어요ㅎㅎ

  • 10.01.03 07:56

    ㅎㅎ 워홀 마치고 아라비아를 들려 오시지 않을까 하는 상상이 ^^

  • 작성자 10.01.03 08:35

    워홀 마치고 파나마, 자메이카, 그리고 중남미 예약되어 있어요ㅋㅋ
    뭐, 돈은 아직 없으니 얼른 벌어서 예약금 마련해야죠ㅎㅎ
    커피를 알아가는 과정은 계속 올릴께요^^

  • 10.01.03 08:17

    저도 커피를 배우고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데 ^^정말 멋지십니다 !!!! 체험기 기대할께요 !

  • 작성자 10.01.03 08:36

    커피쟁이 한명 더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벤쿠버에는 정말이지 좋은 까페가 너무 많습니다ㅎㅎ
    커피하는 사람들끼리 '까페 투어'라고 좋은 커피집 찾아다니는 놀이 아닌 놀이가 있는데,
    기회가 되면 벤쿠버에서도 까페 투어 한번 해보고 싶군요!

  • 10.01.03 21:46

    와, 저도 끼고 싶네요~!! ㅋㅋ 전 바리스타가 꿈은 아니지만 미래에 특색있는 저만의 카페를 창업하는게 꿈이라서 카페에 많은 관심 있거든요ㅋㅋ 그래서 홍대카페 너무 좋아해요! ㅋㅋ

  • 작성자 10.01.04 08:22

    ㅎㅎ홍대에서 얼마 전에 까페 오픈한 친구가 있는데, 거기도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모임 한번 추친해볼께요~

  • 10.01.05 21:51

    오 좋아요 ㅋㅋ 저도 초기지역은 현재 벤쿠버 예정인데!ㅋㅋ 가게되면 꼭 한번 모여요 ㅋㅋ 저 어제도 친구들이랑 홍대 까페 갔다왔어요~! 혹시 친구분께서 오픈하셨던데가 어디신가요?ㅋㅋ 가봐야겠네요 :)

  • 작성자 10.01.07 12:23

    이거 이거 홍보해도 되나ㅎㅎ 사실 친구는 아니고 연극하는 동생인데, 극동방속 근처 '1막 1장'이라고 있답니다ㅋ 캐나다 워홀 준비하는 까페에서 들었다고 하면 잘해줄 겁니다ㅋㅋ

  • 10.01.03 08:49

    커피.......... 못 마셔 본지가 언제인지... 2틀째 금단 현상 진행 중 - 커피향 나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 ^^

  • 작성자 10.01.03 08:56

    사실 저도 여기 와서는 비싸서(맨날 테스트로 3~4잔씩 공짜로 마셨으니 말이죠) 딱 3번인가 사먹었어요ㅠ.ㅠ 거기다 취직하고 싶은 집들은 죄다 비싼지라, 가격은 후덜덜...
    저도 Ciel님 이야기 애독자인데, 다음 글 기다릴께요^^

  • 10.01.03 14:05

    멋지네요~! 저도 바리스타에 대한 꿈이있는데+ㅅ+)~ 앞으로의 체험기 기대하겠습니당~~~

  • 작성자 10.01.03 16:12

    바리스타 생각하시면 벤쿠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요즘 라떼아트대회에서 벤쿠버 지역 까페들이 상을 싹쓸이 한다는 소문도 있고요ㅎㅎ 암튼 반갑습니다^^

  • 10.01.03 15:03

    언니글 재미있게 쭉 보다가 사진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악!! 빨간색 트래블메이트 배낭.. 내꺼랑 똑같아 !! ㅋㅋ 같은 배낭매고 벤쿠버 놀러 가야겠다 !!

  • 작성자 10.01.03 16:12

    설...마 40리터는 아니겠지?^^ 야무진 소향이 오랫만에 까페에서 만나니 반갑구나ㅎㅎ

  • 10.01.05 15:27

    4..0리터 맞아요! 어쩜 싱크로율이..사실 요즘 카페활동이 좀 뜸했었는데.. 언니 체험기 보러 자주 들러야겠네요^-----------^

  • 작성자 10.01.05 15:31

    ㅁㅎㅎ 자주와~ 나도 한국 있을 때는 자주 못오다가(하긴 한국에서는 너무 바빠서 일만 했지만...) 요즘 거의 깻잎에서 살아^^

  • 10.01.03 16:17

    캐나다와서 커피는 정말 원없이 먹고 있습니다 크크크 민기사님께 커피 얻어먹으로 나중에 여행을 가야겠군요 그리로 -ㅂ-/ 그리고 제 트레블메이트 40l 배낭은 왜 저기가있죠? 네?? ㅋㅋ

  • 작성자 10.01.03 16:26

    이러다가 트레블메이트 40리터 배낭 소모임이라도 나오겠어요ㅋㅋ
    커피를 원없이 먹고 계신다니, 제가 다 부럽군요ㅎㅎ

  • 10.01.05 15:28

    진짜 배낭 소모임 해야될까봐요..여기 한분 더 계시네 ㅎㅎ

  • 작성자 10.01.05 15:31

    다음에 배낭 소모임 추진하지 뭐ㅋㅋ 이건 뭐 팬클럽도 아니고 뭔가요ㅎㅎ

  • 10.01.03 17:20

    와아.. 저는요 민기사님같은 분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뭐랄까 저는 다니던 전공 공부를 멈춘 채 휴학을 하고 워킹 길에 올랐거든요.. 대책없는 이상주의자가 저랍니다 ^^;
    그냥 이게 하고 싶으니까 여길 갈래! 하는 일의 추진력이라고 해야되나요 결단력이라고 해야되나요! 그런게 너무 부러워요! 거기다 '커피'를 향한 열정이라니 뭔가 이미지로 어떤 분이실지 상상이 가요! 분명 분위기있고 멋진 언니실거 같다는 흐흐..
    아무쪼록 체험기 잘 보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01.03 17:29

    ㅁㅎㅎ액션이 빠른 편이라 가끔 손해봅니다. 오죽하면 성격검사지를 보신 상담가분이 단번에 '손해 많이 보고 사시죠?'라는 질문을 던지겠습니까ㅎㅎ 분위기, 멋진 무언가를 가졌으면 하는 그냥 '언니'라는... 반갑고 죠엘 님도 왕창 왕창 복 챙겨두세요^^

  • 10.01.04 02:32

    앞으로의 민기사님 체험기가 넘 기대되요. 전 커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커피마시기랑 카페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 전 2월 밴쿠버 입국인데 단순히 캐나다가면 커피가 싸다는 이유로 좋아하구 있었는데, 밴쿠버가 커피로 유명하다니 기대가 되네요ㅋㅋㅋㅋ 앞으로 벤쿠버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10.01.04 08:19

    부족한 체험기를 기대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오늘 미국에서 지인이 와서 잠깐 얘기했는데, 아마도 Rain City는 커피가 많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시애틀이나 벤쿠버나 다들 많은 것 같고요ㅎㅎ 벤쿠버 생활 동안 맛난 커피 많이 즐기시길 바랄께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04 08:21

    알고 있죠ㅎㅎ 시애틀하면 수산시장, 커피, 비, 스타벅스 등등이 떠오른다죠ㅎㅎ 요즘은 어떤 면에서는 시애틀보다 밴쿠버 커피를 더 높이 평가하기도 한답니다^^

  • 10.01.04 11:59

    Hello~ How have you been?? ^^

  • 작성자 10.01.04 13:52

    Not that bad until now^^ I expect something good and interesting will show up continuously! Thank you for your concern, and happy new year!

  • 10.01.04 17:09

    의외로 커피홀릭이신 분들이 많으시네요^^ㅎㅎ 아직 한국이지만~쪼큼~아주~뼝아리 눈꼽만큼...이지만 그래도 커피의기본은 공부하고 더 빠진 1인입니다// 앞으로 커피 관련도 좋구~민기사님의 체험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 작성자 10.01.04 17:19

    사실 저는 커피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좀 아껴먹는 편이에요(카페인에 취약해서 말이죠ㅋㅋ)
    하지만 커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사람하고 비슷하다 싶어서 재미있고 늘 흥미롭다 생각하고 있지요. 기다리시는 만큼 저도 더 좋은 경험 쌓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할께요ㅎㅎ
    새해 복 왕창 받으세요!

  • 10.01.04 17:55

    누님 이제야 드러오시는 건가요??ㅋㅋ

  • 작성자 10.01.05 02:49

    ㅁㅎㅎ그러게나 말이야. 내가 보낸 뉴스레터는 받았냐?^^ 휘슬러도 한번 가야하는데, 어느덧 묶인 몸이 되어서 어찌될지 모르겠어ㅠ.ㅠ 암튼 새해 복 왕창 받으셔^^

  • 10.01.05 15:31

    임군 오빠는 아직 휘슬러인가요.. 전 얼마전 인근 산에서 생애첨으로 보드타봤어요..언제쯤 휘슬러 놀러갈정도로 잘타게 되려나 ㅋ 아 글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ㅂ^

  • 10.01.06 11:44

    메일확인을 요즘 안해서..ㅎㅎ 언제한번 놀러오세요~~소향이도..ㅎㅎ

  • 작성자 10.01.06 13:49

    그랴ㅎㅎ 일 좀 구해서 휘슬러 갈 돈 만들면 갈께^^

  • 10.02.03 16:56

    저도 커피 홀릭인데...너무 반갑습니다. ^^ 커피 완젼 사랑해서 캐나다 갑니다...ㅎㅎ 체험기 막 기대 됩니다. ^^
    거기다 저도 원주에서 10년 살았는데...원주가 고향이시라니 더 막 .. 기 대 된다는...ㅎㅎㅎ

  • 작성자 10.02.04 13:58

    엇 이런 저런 공통점이 있군요ㅎㅎ 반갑습니당^^ 캐나다에서 좋아하시는 커피 마구 즐기시길~

  • 10.02.04 14:10

    저도 커피하는사람인데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도 벤쿠버쪽으로 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뵙기를 ..^^
    앞으로 체험기 잘 읽을께요 ^^

  • 작성자 10.02.05 03:22

    의외로 커피때문에 밴쿠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더라고요ㅎㅎ 종종 봐주시면 캄사하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