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Water), 폐기물(Solid Waste)과 건강(Health)
-물
물은 사람의 몸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하고있어 사람은 물을 배출해내면 다시 흡수해야합니다.그러니 물은 사람이 살면서 제일 중요한것입니다.또한 동물이나 식물들도 물이없으면 살지를 못합니다 .
-물과건강
좋은 물은 약이다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맥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하여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을 막아준다.
3.변비해소.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해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을 늘리려면 수분을 많이 취해야 한다.
4.감기 예방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죽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 방지해야 한다.
5.술을 마실 때 물을 마셔 간장의 부담을 줄인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하여 물로써 혈액 속의 알코올 농도를 줄여 간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셔 항 이뇨작용을 억제해야 한다.
6.과음 후 두통은 수분 부족. 분해되지 않고 몸 속에 남은 알코올은 요를 증가시켜 목이 마르고 땀이 나며, 구토를 통하여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뇌에 부종이 생겨 두통이 일어난다.
7. 방광염, 방광암을 예방한다. 물을 많이 마셔 요를 묽게 하여, 요에 포함된 발암물질의 영향을 줄인다.
8. 위. 십이지장궤양을 억제한다. 위산이 위벽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위산분비가 더욱 촉진되어 위벽 침식이 확산된다.
9. 천식 발작 시 찬물을 마셔라. 간장을 완화시키려면 찬물을 마셔, 미추신경의 긴장을 완화 평활 근의 긴장을 풀어 천식을 진정시키며 담의 끈기를 묽게 하여 잘 끊겨 떨어지게 한다.
10.탈수방지. 감기 등으로 발열할 때 냉수를 마셔 몸을 냉각시키고, 열로 인해 땀을 흘려 일어날 탈수 상태를 방지한다.
11. 알레르기 질병의 원인물질을 배출, 치료한다. 알레르기, 두드러기는 몸 속을 세정, 독소나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유출하여 치료한다.
12.피로회복. 운동 후 피로 회복 운동으로 인해서 변동한 생리적 상황을 통상상태로 빨리 회복시켜주고,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없애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준다.
13. 노인의 몸은 충분히 물을 섭취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구갈 중추(口渴中樞:목구멍의 갈증을 감지하는 신경)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서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출처] 24시간 물 건강생활법|작성자 조로
-폐기물
소유자 혹은 관리자가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하거나 소유또는 관리할 욕구가 없어서 자연계로 버리는물질을 말한다
1.생활폐기물
생활폐기물은 사업장폐기물외의 우리의 생활주변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말한다. 처리 책임은 시,군,구청에 있으며 배출자는 종량제봉투를 구입하여 배출하여야하며 시,군,구청이나 대행업체인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 수거하여 처리한다.
2.사업장폐기물
사업장폐기물은 생활폐기물외의 폐기물로서 수질,대기,소음진동 규제법에 의하여 배출되는 폐기물과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일체를 말한다.
3. 건설폐기물
건설현장등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말합니다.
건설폐기물 역시 자가처리 또는 위탁처리하며 위탁처리는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 중간처리업, 최종처리업체 등 적법한 처리업 허가를 받은자에게 처리하여야 합니다.
4.지정폐기물
지정폐기물은 사업장폐기중에서 폐산 폐유등 주변환경을 오염시킬수 있거나 감염성 폐기물과 같이 인체에 위해를 줄수 있는 유해한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폐기물을 말하며 엄격한 처리증명과 인계서 등으로 처리의 입증을 분명히 하여야합니다.
5 .감염성폐기물`
지정폐기물중 인체조직물, 적출물,탈지면,실험동물의사체등 의료기관이나 시험검사 기관에서 배출되는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폐기물을 말하며 이러한 폐기물의 처리는 감염성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또는 감염성폐기물을 처리할수 있는 중간처리업 허가업체에 위탁처리하여야 합니다
-폐기물과건강
폐기물이 오랫동안 많이 쌓여 있는 곳에는 병원균이 들끓게 되고 악치가 심하게 난다. 옛날부터 도시민들은 폐기물을 주거지와 거리가 먼 한적한 곳에 버렸으나 도시가 점차 팽창되고 주거지가 확장되면서 폐기물량도 많아지고 주거지역과 폐기물 처리장의 거리가 가까워지게 되어 환경오염은 점차 심각해지게 되었다. 따라서 폐기물처리와 우리의건강은 관련성이 매우높다.
폐기물을 분류하여 수거하고, 병원균 독소 등을 제거하여 수질오염과 대기오염 및 토양오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운반 처리 하는 것을 폐기물관리라 한다. 선진국은 폐기물 관리를 철저히 하여 환경보전을 실천하고 있다.
(2) 폐기물 감량에 대한 실용적인 아이디어 1개이상
(1) 교내 신문․방송과 연계하여 캠페인
(2) 학생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공모전, 행사 개최
(3) 교내 식당에 홍보문구 등 내부 인테리어 정비
이미 우리학교에서는 일일 잔반량을 게시판에 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전달이 약하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있지 않다. 배식 받은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호소하는 문구 등을 효과적으로 전시하는 등 내부 인테리어를 변화시킬 수 있다.
(4) 식단 및 음식 질의 개선
잔반 감소 캠페인과 교육과 동시에 식단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야한다. 화학조미료 사용 중단, 국산 음식 재료 사용, 계절 식품과 사원이 선호하는 사용조리 방법 개발 및 같은 조리 방법 배제 (소스, 양념류 개발)로 식단의 질을 높임으로 음식물 쓰레기양을 획기적으로 줄을것이다.
(5) 배급 시스템의 변화
A. 자율 배식
일반적으로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음식의 양은 성인 남성의 기준으로 맞추어져 있다. 설문조사에서도 남성에 비해 여성이 음식물을 남기는 양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음식물을 남기는 이유 중 ‘많은 양을 배식 받아서’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만큼 덜어먹는 자율배식의 방법을 도입해볼 수 있다. 실제 우리학교에서는 교직원식당 (한경관) 2층에서 자율배식을 실시하고 있다. 아워홈에서 일일 이용객수 공개를 거부하여 자율배식이 우리학교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계량적으로 비교할 수 없다.
(6) 잔반 미발생시 인센티브 제공
잔반 미발생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잔반을 줄이는 인센티브를 발생할 수 있다. 사례를 통하여 알아보면 양천구청의 구내식당은 2006년 10월 한 달간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은 일반인에 한하여 쿠폰을 제공하였다. 쿠폰 10장을 모으며 1회 무료식권을 제공하여 한 달간 약 100명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였다. 그 결과 시행한 기간 동안 일반인의 잔반량이 29g/인/끼에서 13g/인/끼로 55% 감소하였다.
3) 보건학(Public Health) 수강를 마치고 자신의 건강(Health)과 국민건강(Health)에 대해 수강전에 생각했던것과의 차이
수강전에는 건강이라는것은 단순히 잘먹고 잘사는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건강에는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과 요소들이 관여하고있으며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신적 건강도 매우 중요함을 알게되었습니다.
(4) 그리고 웃음( Laughter)과 수명( Longevity)에 대하여 (아래 파일 또는 카페 교수님 논문발표를 참고함)
원광대 보건대학원 김종인 교수는 노인 390명을 대상으로 웃음과 수명과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100세를 넘긴 백세인이 여든을 넘은 팔순인보다 10배 가량 더 많이 웃고, 병원이용률도 11분의 1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또 미래에 대한 걱정 역시 팔순인의 6분의 1수준에 그쳤습니다.
백세인들은 TV를 보거나 실생활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빈도 역시 팔순인의 절반, 환갑인의 7분의 1정도로 나타났습니다.
심리적 반응인 ‘웃음’이 장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체적으로는 허약하지만 정신적으로는 건강하다며 장수을 위해서는 백세인의 이 같은 생활습관을 본받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60세 이상 노인이 100세를 넘겨 살려면 자주 웃는 등 긍정적 정신 상태를 유지하고, 절주 금연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79/3_cafe_2008_06_09_23_53_484d43df5d9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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