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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산행•여행 후기 직장동료들과 대전둘레산길 10-11구간 산행 : 암탉산에서 구봉산까지
평상심 추천 0 조회 158 12.06.25 01: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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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22:39

    첫댓글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이 후기도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27 12:23

    혹 뒤에 따라 하실 분 있음 참고하시라고 이동방법 등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포부님께서 요긴하게 쓰신다면 반갑죠....^^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 12.06.26 06:51

    새뜸의 최고령 680살 느티나무의 그늘이 시원해 보이네요
    고릿골의 180살 버드나무줄기도 굉장할듯요
    더운데 인솔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12.06.27 12:28

    뙤약볕에 제가 먼저 땡칠이가 되서 일행들에게 부담을 준 산행이었죠...
    복기해보니 산장산에서 시원하다고 살얼음 막걸리를 연거푸 세 잔 마신 것이
    몸을 힘들게 한 듯 합니다....
    구봉산 볼록볼록 솟은 낮은 봉우리를 오르내리며 대전시가지와 노루벌을 보는 재미가
    괜찮습니다... 나무꾼님과 함 가보시죠...
    고릿골의 버드나무, 새뜸의 느티나무 고목 아래에서 잠시 쉬며 시원한 바람 맞으면
    어릴 적 고향 들녘바람을 맞는 듯한 기분이 들 겁니다.....

  • 12.06.26 13:39

    이번에도 둘레길을 정복하셨군요~~
    나중에 평상심님의 후기만 모아서 둘레길 가이더로 활용해야겠어요~~~ㅎㅎ허락하실거죠?...
    저희 집에서는 제가 산대장이라서....ㅋㅋㅋ
    더운날씨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7 12:32

    물론이죠~
    두 분이 여유로운 산행을 하시면서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 찾아 알려주세요...^^
    6월에 벌써부터 더위에 지치니
    아직 남은 두 달의 더위를 어찌 달래며 산행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 12.06.28 09:34

    그날 딸에와 5구간을 마치면서 굉장히 힘이들었답니다. 5구간 능선길이 많아 계족산 봉황정으로 가기전 계족산성을 첨가하였다가 봉황정을 오르기가 힘들어 바로 하산을 하다. 알바를 하여(다시 용화사 방향으로 해서 현대아파트 쪽으로) 힘이 들었고 지쳐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 왜 힘이 그리 들었을 까 하는 답이 평상심님에 산행일기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이 그날입니다.....힘들었던....

  • 작성자 12.06.29 19:21

    아 그러셨군요... 그 날이 그렇게 산객을 힘들게 하였네요...
    5구간이 완만한 능선길이라 그리 힌든 구간은 아닌데
    "무더위 때문이야~!" 네요...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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