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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인사::::::::: 질의 장학사의 교감 미발령시에도 교감경력 인정 및 승진(전직?) 근거는?[ 3월말 글 이어가기]
Blue1 추천 5 조회 1,826 24.05.19 03:4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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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12:34

    교육부나 교육감에게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필요합니다. 장학사가 승진 업무를 처리하는 한 어떠한 논의도 변화도 없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교감자격증을 가진 장학사가 교감 업무를 하지 않으면서도 교감경력을 취득하고 이를 활용하여 인사상의 이득을 취하는 문제'는 반드시 신고 및 개선이 필요합니다.

  • 24.05.19 07:31

    정말 말도 안되는 승진규정입니다 너무 불공평합니다

  • 24.05.19 11:22

    국민신문고에 릴레이 민원을 넣어 공론화했으면 합니다

  • 24.05.19 11:29

    공감합니다.

  • 24.05.19 12:21

    공감합니다

  • 24.05.19 12:33

    장학사 경력이 교감 자격 되는 것도 이해 안됩니다. 부장점수처럼 가산점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4.05.19 12:37

    맞습니다. 장학사는 그냥 계속 장학사만 하면 됩니다. 학교로 돌아오게 되면 다시 원래대로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장학사 경력과 교감 자격취득은 반드시 별개가 되어야 마땅합니다.

  • 24.05.19 17:17

    맞아요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 24.05.19 18:14

    불공정하고 반드시 없어져야하는 잘못된 인사규정입니다.

  • 24.05.19 20:36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05.19 21:45

    이전 글에도 있지만 교육청 인사업무 주무는 장학사이다보니, 그들에게 불리한 교감 근무 경력인정을 수정 반영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총에 서명하여 보내던지. 교육청에 공문을 접수 하던지, 조직적인 요청이 필요하겠습니다.

  • 24.05.19 23:34

    승진하는 분들이 소수이기때문에 이런 문제점을 제기하는 분이 많지 않은 듯 합니다. 불합리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24.05.20 07:21

    교육 "전문직"이름 부터 교육 "사무직"으로 바꿔야함

  • 24.05.21 23:27

    교육청, 교육지원청 등 기관의 일반직과 구분하기 위해 부르는 호칭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장학사, 교육연구사는 지방직 교육공무원임.
    국가공무원 특정직인 교원(교사, 교감, 교장)이 아님
    .

  • 24.05.20 07:26

    특혜에 특혜가 더해진 경우입니다.
    교장이 되고 8년이 넘으면 그들은 다시 교육청으로 들어가 남은 정년을 채웁니다.

    한번 전문직으로 나가면 교육청애서 관으로 과장으로 승진하면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체제가 되어야 합니다

  • 24.05.20 07:58

    장학사에서 교감이 왜 전직인지? 승진이 아닌가요? 행정실장이 지역청에서 5급으로 있으면서 장학사를 밑에 두고 있다가 보니 교감을 자기 밑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학사는 전직이 아닌 승진으로 표현을 해야 행정실장과 교감의 동등한 위치에서 업무조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4.05.20 13:13

    장학사는 교육전문직, 교감은 교원이라서 직렬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직입니다… 전직과 승진은 동시에 불가능한데.. 장학사에서 교감으로 전직하는거 보면 승진은 아닌가 봅니다… 그러고 보면 장학사=교감 동급이라는 의미인것 같은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장학사는 교사와 동급이어야 맞는거 아닐런지.. 장학사의 직급을 교사로 맞추어야 장학사에서 교감으로 전직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정책적으로 전문직 유입을 위한 당근, 자구책 인듯 보입니다.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이 안되면 장학사 할 사람이 줄어들테니까요..ㅎ

  • 24.05.21 23:34

    @랜디 교육청 등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는 6급 상당으로 간주하여 직제상 5급(사무관) 아래에 두는 것으로 압니다.

  • 24.05.20 08:39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릴레이 민원 넣어야 하지만
    사실 아직 교감 발령전이기 때문에 민원 처리과정에서 신분노출을 꺼리시는 점이(혹시 모를 불이익)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24.05.20 08:46

    말이 안되는 제도이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교감이 그리 힘든자리가 아니었기에..(상대적으로...) 말이 별로 안나왔는데,,최근에는 교감이라는 자리가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힘들어져서...장학사 출신이 교감을 적게 하는 것도 좋게 볼 수가 없죠..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24.05.20 10:17

    교장으로 승진후 해외파견 경력도 전에는 교장경력에서 제외했지만, 지금은 경력에 넣어서 합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변경이 되었는데 전문직으로의 경력은 왜 경력합산에서 제외하여 경력 연장의 수단으로 사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논리라면 해외 나가는 것이나 전문직 가는 것이나 똑같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 24.05.20 10:24

    공감합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 24.05.20 11:39

    일반적으로 상식이 통하거나 공감하면 적극 투쟁하여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 24.05.20 12:15

    노력하는자만이 바꿀수있다. 공감합니다. 민원릴레이..

  • 24.05.20 15:26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단체들은 뭐하는지?

  • 24.05.21 13:01

    공감합니다.

  • 24.05.21 15:31

    불합리. 이삼중 혜택

  • 24.05.22 10:46

    불합리한 관행이고 반드시 바꿨야 합니다.

  • 24.05.22 11:35

    분명 시정이 되어야합니다.

  • 24.05.22 13:59

    공감합니다

  • 24.05.22 21:19

    깊게 공감합니다~

  • 24.05.22 22:22

    이 방법대로라면 임용합격하고 대기기간 경력 인정해줘야겠는데요? 말인지 방구인지 모를 규정은 바로 잡아야지요.

  • 24.05.23 08:50

    1000% 공감합니다. 불공정!

  • 24.05.23 14:03

    아직도 이런제도가 남아 있네요

  • 24.05.23 14:41

    근래 해마다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공고 후 분야에 따라 3배수는 커녕 2배수를 채우지 못해 재공고 되거나 심지어 1:1 선발까지 가는 현상은 어떻게 봐야 할지요?

  • 24.05.25 07:09

    이런 제도는 당장 개선되어야겠지요.
    실질적인 교감업무가 아닌 장학사 일을 하는데 교감경력으로 인정해주는 것 자체가 보편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어 보입니다.(이런 제도가 없는 타시도교육청도 있기에 이제는 개선이 필요) 또한 암암리에 장학사는 원하는 학교(단수 자리이거나 학급수가 적은 학교)에 우선 배정되는 것도 문제가 큽니다.
    위 제도도 문제이지만 더 불합리한 것도 있습니다. 관리자 발령시 시도교육청까지만 순위에 따라 배정되고 임지학교는 교육청 재량에 따라 배정하다보니 온갖 외압과 특정 영향력있는 사람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한 희망하는 학교라도
    1,2,3지망 받고 중복시 순위나 연령 등을 고려하여 배정한다면 좋을 듯 합니다. 사전에 최소한 납득이 될만한 기준에 의해 배정하는 원칙이 반드시 있어야할 것입니다.(주소지 또는 순위 고려 등)

  • 24.05.25 07:21

    공감합니다.

  • 24.05.25 08:31

    동의합니다. 경기도 외 모든 지역 초중등 다 이와 같나요?

  • 24.05.25 21:39

    공감합니다

  • 24.05.31 11:30

    장학사 출신은 제발 학교로 오지 마세요. 학교 실정도 모르면서 관리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 24.07.16 22:14

    공감 백퍼~

  • 24.07.30 01:44 새글

    공감 이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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