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으로 떠나는 잠수여행~!
★...위의 사진에 한 관광객이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상 기후로 인해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파괴될 수 있다고 전했다. 관광업 종사자들은 40년 후 세계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심각하게 훼손되거나 심하게는 없어져버릴까 두려워하고 있다. 길이 2,300 km의 이 산호초섬은 호주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매년 490만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약 6만개의 직업을 창출하며 45억 달러(한화 4조 1,700억 원)의 관광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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