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r De Cáceres –> rio tajo –> Desvio Albergue -> Cañaveral 33.2km 흐리고 비
일반 도로를 걷다가 산 길로 순례자를 다시 목장있는 곳으로 돌아서 걷게한다.
다시 어느정도 올라가면 높은 지대에는 목장이 나온다.
Cañaveral의 알베르게는 최악의 알베르게 이다.
비로 물먹은 옷을 말릴 공간도 없고 주방시설은 엉망, 세탁기는 고장, 욕실 및 화장실도 엉망....
창문이 있는 방에 통풍이 잘 되도록 하고 옷을 말린다.
먼저 도착한 안토니오는 TV를 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