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에베소서 1;1-6 (Niv직역 예수안에서 영적 축복을 위한 찬양, 왜냐하면 그는 우리를 선택하사 그 안에서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에 거룩하게 되게 하시고, 그의 보임에 부끄러움이 없게 되게 하시었도다. 사랑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들됨의 채택을 미리 정하시고,그의 즐거움과 으지를 따라서 그의 영광스런 은혜에 찬양에 이르게 하느니라. 그 은혜는 그가 사랑하는 사람안에 값없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52주간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건강 등 모든 것 지켜주신 것입니다.
내년은 복음을 위해, 이웃 구제를 위해 빠지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선택"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정이라는 중요 단어,하나님의 뜻,그리스도 안에서가 수없이 강조되어 있다.
하나님의 아들,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함이다.
에베소서는 하나하나가 보석같다.
로마서는 다이아몬드 같고,에베소서는 다이아를 압축하고 농도있게한 책이라고 한다.
해서 에베소서에서 이해 덜 되면 로마서를 봐야한다..
에베소는 지금의 터키지역이다.몇십만명이 산 도시인데 지금은 폐허가 되었고 바닷물이 잠겨 있더라. 고고학적 자료 외에는 없다.
에베소하면 요한교회가 연상이 된다.
일을 많이 한 교회이다.에베소는 첫 사랑이 떠난 교회라고 책망하기도 했다.
그 결과는 알 수 없다.
책망에 회복되었는지,이스람에 덮였을 것이다.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는데 그게 꺼져가니 지금의 영국 모습이다.
주님이 우리를 택했다고? 어떻게 왜 택하셨나?
1-2절 읽으세요.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사도,보낸자가 되었다. 택해 주셨다.
왜 예수 그리스도로 내게 주시는 은혜와 평강, 주님이 주시는 첫번째 것이다.
먼저 평강을 찿아보자.
수직 화평이 깨졌다. 하나님과 우리가 깨졌다. 하나님과 우리가 평강을 해야하는데, 하나님 대신에 내가 되려하니 깨진 것이다.
지금도 그렇다. 하나님을 우리 속에서 몰아낼 때,지금도 깨진다.
첫째진단,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섬김, 말씀 많은 것, 기도 많은 것에 달려있지 않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화평을 거부해서 이다.
내가 왕이다.
낑낑맨다. 그래서 깨진다. 에수 그리스도가 화평을 이루어 내셨다.
끝
아무 막힘이 없게 하셨다.
근데 그 보혈을 의지 안한다.
아버지 하면 되는데,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데, 그냥 그 모습대로 하나님께 가면 되는 것이다.
둘째 수평이다.
이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이다.
부부가 갈등했다. 심각한 상태를 평강 가운데 인도한 것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요,예수님이 다 대신하신 것이다.
피 한방울 없이 쏟으시며 담당하셨다.
그것을 믿는 순간, 장벽이 녹아 내린다.
나를 참으셨던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내가 그 은혜를 이웃에게 못할 게 없다.
그 이웃의 끔찍한 것이 뭐가 중요해? 이웃과도 눈 녹듯이 녹는다.
그 다음 원수된 사람도 축복하게 된다.
에수님 생각하면 그런 거 다 없어진다.
예수를 생각하면 그럴 수 없다. 다 녹는다. 그에게 축복하고 기도해줘라..
받을 만하면 그 사람이 받는다. 안 그럴것 같으면 나한테 튕겨온다.
평강을 주려고 주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다.
주님을 인정하고 평강을 취하세요.
그런데 여러분이 믿음이 없어요? 그냥 선언,선포하면 됩니다.
믿음이 있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주님과 나 사이의, 이웃과 나 사이에 다 끔찍한 것 가져가 주신 것이다. 그것을 믿으세요.
그 다음은 은혜입니다.
평강이 이루어지면 은헤가 이루어진다.
그래도 은혜는 값없이 베프시는 하나님의 호의이다.
그 확실한 토대가 저희와 여러분이 받았어요.
기초가 튼튼해야 견고한 집이다.
인생도 그렇다.
주님이 은혜의 토대를 주셨다.
거져, 꽁짜로 주시는 호의가 있다.
토대가 구원이 있다. 복음이 있다. 그게 은혜이다. 그게 토대이다.
이게 없으면 다 무너진다.
여러분은 이 토대를 여러분이 쌓지 않았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만들어 주셨다.
하나님의 파이프라인에 문제없다.
기도의 응답, 그게 은혜이다.
말씀하는데, 봉사하는데 감동이 온다. 그게 은혜이다. 이 모든 은혜에 토대가 있다.
구원 받았기에 가능한 것이다.
선택의 이유는 은혜와 평강 때문입니다.
택함 받았기에 가능한 것이다.
둘째 택한 이유는 3절4절에 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다.
로마서 1:11에 신령한이 나온다. 신령한 은사가 우리를 견고케 한다고 합니다.
로마서 메세지가 그게 신령한 은사이다.
그렇게 로마서를 기록했다.
만나는 하나님의 말씀, 신령한 만나를 상징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오는 것이다.
골1:9 신령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1차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17-19절에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죄악에 빠진 우리가 어찌 알아요?
책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내게 있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베전2:2 하나님의 말씀,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이 하나님 말씀이다.
야고보 1:17 그리스도 안에서 온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 복안에 잇게 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두가지이다.
하라.
하지말라.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불순종함으로 매맞고 알게된다.
아프다.잘되고 형통하고 복을 받고 에스겔의 생수가 흐르는 그러한 복이 이루는 상황까지 가더라. 말씀의 은혜이다.
말씀은 하나님의 인격이다.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에 민감할수록 예수를 제대로 믿는 것이다.
여러분 살때 악한 영이 틈탄다. 신령, 말씀으로도 찿아온다.
아끼지 마세요. 가족, 내게주신 책임외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드릴 수 있어야 한다.
저와 여러분은 신령한 복을 누리시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12:13 하나님과 직통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을 아는 데 어떤 것도 낄 수 없다.
여러분 알수 있다. 여러분이 믿기만하면 된다.
세째, 왜 우리를 택하셨나? 우리를 아들들이 되게 하시기로 택하셨다. 5-6절 읽으세요.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5절에 우리를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진리이다. 하나님이 아닌 다음에는 바꿀 수 없다.
하나님의 또다른 이름은 신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틀림이 없다.
하나님이 자기 아들에게 어찌 하셨냐?
성경의 모든 약속, 다 여러분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를 창대케하리라. 그것 다 내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다 내 것이다.
예수 때문에 저와 여러분 것이 되었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땅에 오신 것이다.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너희도 보냄받는 게 당연하다. 상속의 축복만 받는 것이 아니고 사명의 순종도 받아야 한다.
존 스튜어트 목사님이 표현하였다. 죄로부터 자유, 거룩한 뜻을 순종할 자유를 주셨다. 이 사명도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은혜의 영광을 찬미해야 한다.
내가 무엇이건데 저를 부르십니까?
이게 감사하며 우리 속에 있어야 한다.
이고 지고 가는 것 많은데 하나님께서 맞긴 것 가지고 가는 것 감사합니다.
신령한 복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