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34292
금메달 3개 휩쓴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전망 '초록불'
한국 양궁이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며 세계선수권대회 전망을 밝혔습니다. 안산과 강채영, 임시현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리커브 양궁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6
news.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