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며느리와 그며느리를 핍박하는 시어머니가 있었다
<br>
항상 어려움 속에서도 며느리는 참아내며 찬송가395장을 부르며 시어머니를 예수믿게 해달라고 기도 하곤햇다
<br>
<br>
그러던 어느날 며느리교회 분들이 시어머니를 전도하기위해 며느리집에 찾아와서 말했다
<br>
"할머니 이제 예수믿고 교회에 나오세요...."
<br>
그러자 할머니는 의아스럽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br>
<br>
"나 교회에 않나가! 우리며느리가 매일같이 교회에 나가서 내 욕만한단말야.."
<br>
<br>
교회분들은 깜짝놀라 물었다 아니! 며느님이 할머니 욕을 하다니요?
<br>
그러자 할머니는 내가 언젠가 교회에서 무ㅐㄹ하는가 보려고 울며느리를
<br>
따라 갔지뭐야.......
<br>
그런데 우리며느리가 이런 노래를 부르지 않겠어......
<br>
교회분들은 궁금해서 무슨노래냐고 물었다 할머니 하시는말씀
<br>
<br>
너 시에밀 당해 범죄치말고 너 시에밀이겨 늘 물리쳐라
<br>
너 시에밀당해 늘 새힘을얻고........
<br>
<br>
교회분들 모두 뒤로 꽈당탕..........
<br>
<br>
<br>
* 잠이않와서 이책저책뒤적이다가 좀웃기길래 옮겨 심었습니다
<br>
웃기지 않았다면 지송하와요
<!-- -->
첫댓글 ㅋㅋㅋ 넘 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