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이어 토요일 장안동에서 오신 조사장님 밤12경에 입질을 받아 41.5cm 혹부리 대물 상면 그리고 38cm 48cm 떡 덩어리 성남에 오신 한사장님(하세월) 아침 8시 30분경에 입질을 받아 혹부리 42cm를 잡았습니다. 특히 하세월님은 신포낚시터에서 207년도 4짜 2수, 209년도 벌써 4짜 2수를 하였습니다. 아마 하세월님이 4짜 행은이 많은것은 신포리 현지 패턴을 읽고 낚시를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전체적 조황은 단체출조한 2팀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입질과 손맛을 본것 같습니다. 주종은 토동은 7치에서 34cm 떡은 덩어리 평균 사이즈 48cm입니다.
첫댓글 과연 신포낚시터의 현지 패턴은 무엇일까요??? 꽝조사는 궁금하기만 합니다...ㅠㅠ...
죽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