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농학교 명상 체험을 통해 명상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광진구에 있는 광진주민연대라는 풀뿌리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우리 단체에서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가난하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그래서 이 분들과 함께 현재 서울시와 경희대의 도움으로 희망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수업 중에 자체적으로 체험학습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하루 자애명상과 위빠사나 체험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귀농학교 수업을 통해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원은 25명 정도 되구요.
가능한지와 비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요일이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6월 안에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급하게 무리한 부탁을 드려 죄송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그리고 희망의 인문학 과정에 자애명상 체험을 생각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김승호 선생님의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메일은 metta4u@paran.com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metta 김 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