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했다고요???
그렇다면 그때로부터 약 53년여가 지나고 엄청난 기술적 진보를 이룬 지금쯤은 달에 여행을 해야 하지 않나요?
지구상의 생물들은 살아가면서 환경에 적응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사람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고요???
그렇다면 인류의 조상 원숭이를 조상으로 잘 대우해야지 동물원 등에 가두어 구경하는 것은 잘못하지 않나요?
지구는 약 137억 년 전에 한 점에서 대폭발을 시작으로 우주가 팽창했는데 아직도 계속 팽창하고 있다고요???
그렇다면 지구 주변의 해와 달 행성들과 별들은 규칙적이고 질서 있게 운행이 되고 있으니 지구만 특별한가요?
네~~ 이처럼 조금만 생각해도 너무도 이상한 주장에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믿고 가르치며,
그에 따라 일반인들도 아무 생각 없이 그런가보다 하고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쇠뇌가 되며 배우다 보니,
독일 나치 괴벨스가 "거짓말도 100번 하면 믿는다" "작은 거짓말보다는 큰 거짓말이 더 효과적이다"
"99개의 거짓말과 1개의 진실한 배합이 100%의 진실보다 더 효과을 발휘한다" 말했던 것이 틀린 말은 아니었고,
그런 속임들은 성경 말씀처럼 온 세상을 속이는 거짓의 아비 사탄 마귀의 거짓말 작품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성경 말씀들뿐만이 아닌 모든 것을 주의하며 살펴보아야 하는데,
예전에 바둑의 이창호 9단에 대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지 않는다'라며 그의 조심함에 대해 평가를 했으니,
일반 사람도 그러한데 많은 성경 말씀에 거짓의 혀들과 삼키려는 마귀를 주의하고 조심하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우리도 모든 부분들에서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살펴보며 오직 진리의 성경 말씀에 따라서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진실을 찾는데에는 많은 논란과 논쟁이 있다 해도 진리라 생각되는 것을 숨겨둘 수 없으니,
불편한 오류와 진실 사이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달력에 대해서 이번 글을 쓰려고 하는데요,
역시 달력에도 거짓의 누룩이 끼어 있는 듯하여서 제가 알고 깨닫는 것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데,
관련된 좋은 조언이나 또는 알고 계시는 진리의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해(年)와 달과 날.. 등을 알 수 있는 달력은 우리들에게 참 좋은 일을 많이 합니다.
그 달력, 즉 시간 등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을 있게 하셔서,
그것들로 하여금 표적들(signs), 계절들(seasons), 또 날들(days)과, 해들(years)을 나타내게 되게 하셨으니,
산을 오를때 방향이 달라도 정상에서 만나듯이 지역에 따라 날짜를 달리 정하더라도 같은 시간으로 수렴합니다.
그리고 또 그 달력을 통해서 하나님의 명절들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 등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러나 그러한 것을 알 수 없도록 달력에도 역시 사탄이 개입하여 장난을 쳐 놓은 것 같으니,
그럼 진실한 달력은 무엇인가를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지역들마다 나라들마다 많은 달력들이 있지만,
세상에서 주로 쓰이는 달력의 역사에 대해서 간략히 요약해 보자면,
최초의 달력은 고대 이집트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상 각처에서 농경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각각의 지역에 따라서,
이집트, 유럽, 마야 등은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력을..
동양과 이슬람 문명권은 달을 기준으로 하는 태음력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 2장, 7장에 기록된
문제의 넷째 짐승, 즉 로마 시대에 들어오면서,
처음에는 이집트 태양력의 달력에 따라서 사용해 오다가
로마의 황제 카이사르(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집트 정벌에서 귀환 후에,
BC 45년 11월 1일을 기원으로 1년을 365.25일로 하는 율리우스력이라는 것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1년 365.25일은 천문학의 회귀년 365.2422보다 0.0078(11분 14초)이 길어서,
128년에 1일의 편차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우스가 암살된 후에 로마 초대 황제가 된 아우구스투스가
7월의 율리우스와 동일하게 자신이 태어난 8월을 자기의 이름으로 수정하고
하루를 2월에서 가져다가 8월 30일을 8월 31일로 만든 일이 달력의 역사에 있습니다.
그러다가 1582년 10월 4일 교황 그레고리 13세가 기존 율리우스력의 단점을 보완하여,
지금 거의 모든 전 세계가 사용하고 있는 달력을 만들었으니 그것이 그레고리력입니다.
그런데 그 그레고리력도 1년이 365.2425일로 천문학의 회귀년 365.2422보다 0.0003(26초)이 길어서,
약 3,300년마다 1일의 편차가 발생하니 그 편차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400년에서 3번의 윤년을 제외한다 합니다.
율리우스력을 보완한다며 만든 그레고리력으로 인해 1582년 10월 4일에서,
다음날은 10월 5일이 아닌 10월 15일로 점프를 하게 되었으니 그 사이의 10일은 잃어버린 날들이 되었으므로,
그때 만약 월세를 살았던 사람들은 더 빨리 월세를 내야 되었을 것이고 건물 주인은 더 좋았던 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 7장 24~25절 말씀처럼 초기 로마 제국에서 3개의 뿔들을 정복하며 일어난 로마 교황권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 대해 박해와 탄압을 했고 지치게 했으며 때들과 법들을 바꾸었는데,
그와 같이 때들을 바꾼 달력으로 지금 거의 모든 세계 사람들이 그 달력을 사용하고 있고,
계시록 13장 죽음에 이르기까지 상처를 입게 되었던 그 짐승이 이제 마지막 7년 환란기 때에
치명적인 상처가 낫게 되었으니 다시 또 성도들을 탄압하며 죽음으로 내몰 것이므로,
그들이 제정한 지금의 그레고리력은 진실한 달력과 거리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현재 유대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달력은 어떠한가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달력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에 대해서도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위키피디아에 보면 히브리력은
유대인이 사용하는 태음태양력의 역법으로 유대력이라고도 하는데,
처음에는 태음력인 이슬람력에서 분리되어 이집트 유랑시절 태양력 이후
바빌론 유수시절부터 태음태양력을 사용했다고 나오는데,
다시 정리하면 처음 히브리력은 태음력을..
이집트 유랑시절은 태양력을..
바빌론 유수시절부터는 태음태양력을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현재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19년 동안 7번 윤달을 집어넣는 방식은
AD 359년 산헤드린(유대인들의 자치 의회) 회장 힐렐 2세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전에는 두 증인 이상이 초승달을 확인하고 대제사장이 새로운 달을 결정했던 것이,
(그런데 만약 날씨 흐린 날이 여러 날이 될 때는 어찌해야 할까요? 대략난감했을 텐데..ㅠ)
힐렐 2세 때부터는 초승달로부터 29일 or 30일의 기간으로 1달을 고정되는 달력으로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초승달로 시작하는 새로운 월의 개념은 언제부터 생기게 되었을까요?
성경에서는 딱히 처음 달의 시작은 초승달이다, 보름달이다라고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아니하니,
성경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성경 말씀들은 보름달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초승달은 어둠을 좋아하는 이교도의 관습이라 생각되는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망하면서 바벨론으로 잡혀가고 각처로 유대인들이 흩어지며,
그때 이후로 그러한 초승달을 새로운 달로 정착하게 되지 않았나 추정해 봅니다.
그래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유대력도 역시 진실과는 거리가 먼 달력이라 생각됩니다.
어찌 되었든 그것에 관하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달이 삭에서 실낱과 같아지는 초승달로 변하는 시점을 보고
새로운 달로 시작했었다는 데에 가장 큰 의문점이 생기게 되는데,
성경 말씀에 비추어 맞지 아니한 듯하니 우리는 그 진실을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왜 새로운 달의 시작점 첫날이 중요하냐면
모든 날과 달과 해(年)의 기초와 기준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제일 먼저 달이 처음 만들어지게 된 성경 말씀을 자세히 분석해 보아야 하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창조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는데,
해는 낮(day)을 다스리게.. 달은 밤(night)을 다스리게 만드셨으며,
빛을 땅 위에 주시려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하늘의 궁체의 광체들은 땅 위에 빛을 주는 목적도 있었으니,
처음 하나님께서 달을 만드셨을 때에 초승달이 되게 하셨을까요?
아니면 보름달이 되게 만드셨을까요?
모두가 각자 단순하게 생각해 보시고요,
성경에서 달은 하늘의 신실한 증인이며,
계절들을 위한 달을 정하셨다고 말합니다.(시편 89, 104편)
진리의 성경 말씀에서는 거의 확실하게
새로운 달의 시작은 보름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시편 81편에서 새로운 달에: 정해진 때에,
우리의 신성한 명절날에 나팔을 힘차게 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새로운 달과 : 정해진 때에 두 구절 사이에는 콜론(:)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문장부호 콜론(:)은, 앞에 정보를 확장할 때 사용하는 구두점이며,
선행하는 단어와 구를 소개하거나 나열한 목록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 합니다.
즉 앞에 구절의 정보를 나타내거나 확장하거나 강조, 소개하는 용도의 문장 부호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달의 정보를 확장하거나 강조, 소개하기 위해 뒤에 구절이 있다는 것인데,
정해진 때에(in the time appointed)는 어느 때를 말하는 것인지,
여기서 잠깐 히브리 성경 원어 단어를 살펴보면,
그 정해진 때에(in the time appointed)는 히브리 단어들 '바크케세'이며
그 단어들 중에 '케세' 히브리 스트롱 코드 3677은 '보름달'을 나타냅니다.
즉 새로운 달 : 지정된 때에 = 보름달 때에라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성경 번역들은 어찌 된 것인가요?
그러한 중요한 문장 부호조차도 없고 그저 월삭과 정한 때로..
월삭과 월망으로 해 놓았으니 두 구절이 별개의 한 단어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면 영어 KJB 1611 성경은 어찌 보름달이라 하지 않고
정해진 때에(in the time appointed)라고 했는데 그 정해진 때는 어느 때를 말하는 것일까요?
네~~ 저는 그때(time)를 새로운 달이나 유대력 7월 1일과 같이 나팔을 부는 나팔절 명절들이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어느 특정한 정해진 날에 나팔을 불라고 성경은 말한다고 생각되니,
한 단어에 중의적인 뜻이 있다고 이해합니다.
그 이유가 잠언 7장 20절 예수님께서 오심의 때를 알 수 있는 구절에도
정해진 날에(at the day appointed)라는 단어들이 쓰였는데,
때에(in the time)와 날(at the day)에 가 다를 뿐
같은 정해진(appointed)이라는 히브리 단어 '케세'='보름달'의 단어가 쓰였으니,
만약 보름달 날에 주인이 집으로 올 것이라고 영어 KJB 1611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예수님 오심의 그 날과 그 시각은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모순이 생깁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 말씀처럼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inspiration)에 의해서 주어져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순수한 말씀을 세상 공용어로 보존해 주신 영어 KJB 1611 성경에는 히브리 단어 케세에 대해
정해진(appointed)이라는 중의적 의미가 있는 단어로 타당하게 기록이 된 것이라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른 세상 성경들은 그런 단어들을 이어주는 문장 부호조차 없으니,
점 하나 획 하나 또 문장 부호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를 다시 알게 되는데,
마태복음 5장 하늘과 땅이 사라질 때까지 한 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으리라는 말씀을 이해하며,
그래서 다시 돌아가 다니엘서 7장 25절 말씀처럼,
저들은 때들과 법(말씀)들을 바꾸려고 한다는 성경 기록은 틀림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이번에 머리도 아프고 복잡한 달력들에 대해 공부하며,
많은 것들에 대한 내용들은 더 어려워지고 다툼의 소지들이 생기기에,
많은 부분들을 생략하고 최대한 단순하며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썼는데요,
예수님 당시 및 전 후 사해 주변 광야에 살았던
아웃사이더 쿰란 공동체 사람들이 새로운 달을 보름달로 시작했다는 것도,
당시 주류 유대인들이 지켰던 초승달의 새로운 달의 시작보다 더 신뢰가 가며,
무엇보다 수많은 성경구절들에서도 새로운 달의 시작은
초승달이 아닌 보름달을 지지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니,
각자가 위에 성경 구절들을 찾아보며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밤새도록 떠 있는 보름달을 보며
어느 곳 누구나 쉽게 한 달의 시작을 알 수 있는 달력에 대해서도,
사탄은 달력도 복잡하게 해 놓아 진실을 가려 놓은 것 같은데요,
세상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고레고리력도 유대력도
성경 말씀들에 비추어 진실이라 생각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다음 글에서는 신실한 하늘 달력 보름달을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기반하여
6,000년 인류 역사 타임라인에 대해서 다시 그려보겠습니다.
2014~2015년, 2021~2022년 테트라드 하늘의 사인들을 보며,
그 사인들의 동일한 날 수의 간격의 숫자 2598(하누카, 내쫓기다)의 힌트를 따라,
2022년 정규 하누카 시즌과, 한 달 늦은 하누카 시즌과,
2022년 11월 8일 블러드 문을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계산한
하누카 시즌(2023.1.30~2.8-전 세계 시간 적용)이
오늘은 2023년 2월 9일 목요일이므로 8일이 다 지났으니,
(예루살렘 일출을 하루의 시작으로 보면 아직도 8일.. 우리나라 시각 약 오후 1시 30분에 새 날이 됨)
올해 2022년도가 아닌 2023년도 하누카 시즌에 대한 힌트를 주신 것일까요?
저는 두 가지로 생각해 보고 싶은데요,
첫째는 그리스 헬레니즘으로 건물 성전이 더럽혀진 것을 마카비가 그 성전을 정결케 하여 봉헌했지만,
우리 예수님의 교회는 성령님께서 내주하는 사람의 몸이 성전이니 정결한 몸 성전을 봉헌하는 일이
하누카의 진정한 의미를 담는 듯하니 2598의 숫자는 몸 성전을 봉헌하는 의미라 생각할 수 있으며,
(그렇다면 언제든 날짜와 상관없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데려가시고
하나님께 봉헌하게 되는 일이 2598 하누카 이겠지요?)
둘째는 요한복음 10~11장 말씀에서 나사로의 부활은 고린도전서 15장, 데살로니가전서 4장 죽은 자 부활을
예표하는 말씀이라 생각되는데, 10장에서 예수님께서 수전절 1~8일을 다 보내시고 요르단강 너머로
가셨는지 확실하지 아니하니, 만약 8일을 다 보내시고 가셨다면 나사로 병든 것 아시고서 2일 머무심,
그 후 나사로 죽은 후 4일이 지나고 가셔서 나사로를 부활시킴으로 계산한다면,
앞으로 7~8일 동안도 계속 요한복음 10장의 하누카와 연결 고리에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높은 예수님 오심의 기대를 유지하시고요,
승리의 길이 아니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지 않았다는 이창호 9단의 조심성을..
거짓의 입술들과 누룩들을 조심하라는 성경의 수많은 경고와 주의의 구절들을 살펴보고,
그 말씀들에 따라 행하고 지키며 예수님 오실 때까지 우리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빠진 부분이 있어 댓글로 글을 추가하는데요,
터키 지진이 단순하지 않은 것은 2020년 10월 30일 요한이 계시록을 썼던 밧모라는 섬 부근에서 7.0 지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바울이 처음 활동했던 안디옥 부근에 연속 지진이 있었으니 그 두 지진 사이가 119주가 지나서 일어났습니다.
마치 아이팻고트 2에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듯이
그 주변에 그런 쌍둥이 빌딩이 있다고 어느 미국 유투버가 말하던데요,
아무튼 모든 세상 돌아가는 일들에서도 예수님 오심은 더욱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말 산모의 진통이 더 빨라지는 것이 느껴지는데 계시록 12장 철장 아이가 곧 태어나겠지요?
그 전에 심판이 하나님의 집에서 반드시 시작해야만 한다는
그때가 지금은 아닌지 베드로전서 4장 17절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