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꾸냥산을 뒤로하고 귀국하다
▣ 여섯째 날(6.24) - 귀국(일륭~성도~인천~대구)
▶ 06:40 조식 후 성도로 출발(버스 – 4시간)
- 파랑산터널로 올라가는 길이 포장공사로 인해 차량통제 시간을 피하기 위해 계획보다 일찍 성도로 출발한다.
▶ 09:20 성도로 가는 도중 영수의 2008년 사천성대지진참사현장을 잠시 구경
▶ 11:40 성도 도착 후 중식 / 성도공항으로 이동
▶ 15:20 성도공항 출발(3U8903-사천항공 / 비행시간 : 3시간30분)
▶ 20:20 인천공항 도착
▶ 21:20 대구행 고속버스 탑승
▶ 01:30 대구도착 – 해산
☞ 식사 : 조식-산장식, 중식-한식(김치찌개), 석식-기내식
▣ 일륭~성도~인천
▲ 일륭의 일월산장 앞에서 성도로 출발하기 전 쓰꾸냥산 산행 흔적을 남긴다...
▲ 파랑산 터널로 올라가며 전망대에서 쓰꾸냥산을 조망한다... 구름 덮인 쓰꾸냥산과 주변 풍광이 신비스럽다!!
▲ 전망대에서
▲ 성도로 돌아오는 도중 2008년 사천성대지진 참사 현장을 방문한다... 2014년 당령설산 산행을 마치고 오는 길에 들렀던 곳이라 별 흥미가 없다.
▲ 성도에 도착하여 한국식당에서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는다...
▲ 성도공항을 출발하여 인천으로 향한다...
▲ 하늘 위에서 쓰끄냥산군을 조망하는 것을 기대했는데 구름이 잔뜩 덮여 구경조차 못하고 잠이 들었는데 그사이 서해 해상으로 날고 있다...
▲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 5박6일의 쓰꾸냥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여 뿌듯하다!!!
동방의 알프스 쓰꾸냥산 따꾸냥봉 트레킹
( ♠ 클릭 ☞ 쓰꾸냥산 트레킹 개념도 ♠)
▲ 백우산악회 참가자(7명: 숭산, 월출산, 배롱, 수련, 마음짱, 청산, 구슬이) --- 클릭하면 크게 보임
▣ 산행일자 : 2019. 6. 20(목) ∼ 6. 25(화) - 5박6일
▣ 산행장소 : 중국 쓰촨성(四川省)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구(阿坝州)샤오진현(小金县), 러룽진(日隆镇, 일융진)의
쓰꾸냥산(四姑娘山, 사고낭산) 풍경명승구
▣ 참 석 자 : 11명(백우산악회 7명, 기타4명)
▣ 여 행 사 : 8848트레킹 대표 노태우
▣ 산행내용
▶ 스꾸냥산 따꾸냥봉 등정의 성공을 위한 고소적응 트레킹 – 장평구 세미트레킹
▶ 유럽 알프스가 부럽지 않은 어마어마한 매력으로 무장한 쓰꾸냥산 트레킹(2박3일-야영)
- 1일차 : 일륭 ~ 노우원자(9.5km, 6시간 정도 소요)
- 2일차 : 노우원자 ~ 과도영(5.5km, 5시간 정도 소요)
- 3일차 : 과도영~따꾸냥봉~과도영~일륭(12.5km, 11시간 정도)
▣ 쓰꾸냥산 따꾸냥봉 트레킹 파노라마(클릭하면 크게 보임!!!)
▲ 고래등 같은 조산평 전경(뒤돌아 본 파랑산쪽 전경)
▲ 노우원자캠프장 주변 아침 풍경
▲ 노우원자 캠프장 주변 아침 풍경
▲ 노우원자 캠프장
▲ 노우원자캠프장
▲ 노우원자에서 계잡평으로 올라가며 뒤돌아 본 해무리 전경
▲ 과도영 캠프장 옆 계곡 전경
▲ 과도영 캠프장 전경~~~
▲ 쓰꾸냥산 파노라마
▲ 쓰꾸냥산 오른쪽 파노라마
▲ 쓰꾸냥산 오른쪽 파노라마
▲ 따꾸냥봉 정상에서 바라 본 쓰꾸냥산 파노라마
▲ 쓰꾸냥산 운해 파노라마
▲ 쓰꾸냥산 운해 파노라마
▲ 쓰꾸냥산 운해 파노라마
▲ 쓰꾸냥산 운해 파노라마
▲ 쓰꾸냥산 운해 파노라마... 능선 왼쪽이 과도영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 따꾸냥봉 능선 안부에서 과도영캠프장으로 내려가는 계곡에 몰려든 구름이 블랙홀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