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정락 친구의 부탁으로 페메와 레페 지원 요청 조선일보 주최 "서울하프마라톤대회" 팀장 - 백윤걸전화 - 010 8582 6247 위 번호로 통화하여 지원부분 의뢰 가능현재 신청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혹여 시간되는 친구들의 지원 부탁합니다.
첫댓글 하프 1시간50분 페메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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