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문가칼럼]부실채권경매의 연구성과와 비젼

[유리아]

부실채권경매의 연구성과와 비젼

	정재홍
	前 중앙일보 부동산 아카데미 주임교수 RTN부동산TV교육쎈타 지도교수
	現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現 법무법인 한반도 법무국장
	現 광운대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 공간경영연구소 연구위원

역사상 IMF사태와 과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이후로 부동산 부실채권 문제는 우리나라 경제에 굉장한 악영향을 초래하였고 특히 외환은행을 외국인회사에 헐값에 매각하게 되어 국가적인 손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또, 요즘에는 건설회사 PF부실채권이나 저축은행 부실 등으로 인해 온나라가 떠들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이나 기업과 국가차원에서도 자산관리 분야에서 현명한 대응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NPL부실채권관리 분야가 국민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게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그것의 속성을 활용하여 국가와 기업과 가계에 보탬이 되게하는 재테크방법을 실용화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은행에서도 부실채권(근저당권)매매가 이뤄질 만큼 상용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적인 리스크 관리능력이 절실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몇 년이 지나면 상용화될 수도 있겠지만 일반투자자들이 접하기에는 상당한 분석능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부실채권이란 NPL(Non Performing Loan) 무수익채권으로 “부실대출금과 부실지급보증액”을 합친 것입니다. 금융회사의 부실채권을 뜻하다보니 은행의 정상화를 위해 부실채권비율을 금감원이 원하는 BIS기준율에 맞추어야하고 일부는 매각 처리해야 하는 과정에서 NPL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게 됩니다. 그리고 무담보부 부실채권 뿐만아니라 담보부 부실채권 경제, 경영, 자산유동화, NPL권리분석, 배당, 법정지상권, 유치권, 특수채권 등을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재테크 종목으로는 부동산경매나 부동산개발, 부동산자산관리, 시행, 부동산금융 등의 과목이 있으나 국민들이 재테크지식으로 활용해서 실제로 소득을 얻기에는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따져보자면 예를 들어 부동산경매의 경우에는 너무 과열되고 일반화되어 경쟁이 심해서 낙찰가율이 너무 높아져서 낙찰되기도 어렵지만 낙찰된다고 해도 급매물보다 비싸게 낙찰되는 수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재테크 면에서 인기가 없고 또, 부동산개발, 시행분야에서도 부동산 불경기가 장기화되면서 대체적으로 실효를 못 거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우리는 “리스크가 없으면서 손쉬운 재테크 방법이 없을까?” 하며 연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블루오션 “NPL채권경매와 저당권매입”이란 과목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실무적인 지식을 몸소 익히고 연구하고 실행해봄으로써 체험지식으로서 내 것을 만드는 데에 혼신을 다해야 합니다. 필자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학설로 정립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NPL채권들 속에서 우량물건 찾는 것은 흙 속의 진주를 찾는 것처럼 다채롭고 흥미롭습니다.

요즘 시중에 나와있는 부실채권들은 몇 십억원 이상의 거액투자를 요구하는 물건에서부터 몇 천만원 정도의 소액투자물건까지 다양하게 산재해 있지만 일반인들이 다루기에는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본인을 따르는 문하생들과 함께 독자적인 연구 끝에 소액투자로부터 고액투자까지 수익성투자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안전한 재테크 방법을 고안 및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위험요인과 리스크를 타개하는 방법을 정리하게 되었고 특화된 수익모델로 정립하였으며 지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미 공개강좌를 수강하셨던 분들도 많습니다만 체험연구사례 강의내용 속에서도 가히 짐작이 되셨을 것입니다.

국내에는 여러 NPL채권전문가들의 유형이 있는데 아래와 같이 구분됩니다.

①금융권에서 나오는 무담보NPL채권 전문가

②금융권에서 나오는 담보NPL채권 전문가

③법원경매 예정물건, 진행물건 NPL채권 전문가

④3~4가지 통합형, 새로운 블루오션 newNPL채권 전문가 → 변형되고 차별화된 창조적 아이디어 발상

우리 모두가 좀더 깊이 연구하다 보면 필자가 새롭게 독자적으로 연구해서 발견하게 된 새로운 블루오션!! 특화된 수익모델!! newNPL채권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필자가 강조하는 점은 NPL채권이 금융권과 법원경매 외에도 다양하고 폭 넓게 산재해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찾아내서 재테크 투자와 연결시켜 연구하며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수강하시는 분들께 그 노하우를 공개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타 “부실채권”강좌와는 다른 차별화된 강좌이기 때문입니다.

NPL부실채권금융과 체험경매를 접목시키게 되면 “NPL채권경매와 저당권매입”과목이 숙성됩니다. 이것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만들어진 결정체인 것입니다. 실제로 실생활에 실용적인 지식인 것을 이미 본인과 수강생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과목은 실생활에 접목되는 면이 많고 재테크 면에서도 좀 더 넓게 관찰하면서 포트폴리오化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분야입니다. 또, 요즘 수많은 부동산전문가들이나 경제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본 과목을 이수함으로써 경제적 불황기와 호황기의 변화흐름을 체험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데에 기여할 것이고, 개인의 재테크는 물론 사회공헌과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과목이 될 것입니다. 명실공히 금융채권관리 전문가를 배출함에 손색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빠트려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과목이라고 사료됩니다.

“NPL채권경매와 저당권매입”의 학습을 통하여 NPL부실채권 관련업체, 유동화자산관리회사,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 등에 취업이 가능할 것이고, 앞으로 전문컨설턴트들의 양산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부동산자산관리전공의 학사, 석사과정 연계 등 금융채권, 부동산경매의 심화 및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교육기관에서는 교과부에 학점은행 신청을 해도 손색이 없을 것임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혹시라도 사이버대학교 부동산경영학과 학사과정이나 석사과정에서 필자의 NPL문하생이 되기위해 입학하시겠다면 입학전에 미리 본인에게 연락바랍니다. 학비감면 뿐만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약속드리며 진정한 NPL채권전문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입학 못할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다음카페 "앞서가는부자들의모임" 카페에서 년1회 정규강좌가 진행되오니 카페에 자주 방문하시어 문하생들과 정보를 공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서가는부자들의모임  http://cafe.daum.net/can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