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居易 / 夜雨
我有所念人 隔在遠遠鄉 [아유소념인 격재원원향]
我有所感事 結在深深腸 [아유소감사 결재심심장]
鄉遠去不得 無日不瞻望 [향원거부득 무일부첨망]
腸深解不得 無夕不思量 [장심해부득 무석부사량]
마음 속의 그대
계신 곳 너무 멀어라
가슴 깊은 곳에
남몰래 타오르는 그리움
갈 수 없는 님 계신 곳
바라지 않은 날 하루라도 있을까
밤마다 더욱 더
가실 줄 모르는
님 향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