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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름 서울 펜쇼(6.19) 펜쇼 후기 첫 스탭 후기
민트초코 추천 0 조회 359 22.06.26 18: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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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6 18:56

    첫댓글 종이스탭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몇 년 째 스탭 하고 있지만 쉽게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고요. ㅎㅎㅎ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
    더 즐거운 펜쇼, 다음에도 함께 해주세요~^^

  • 작성자 22.06.27 21:35

    헤난님, 뵀지만 바빠보이셔서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몇 년 동안 스탭으로 참가하신 회원님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넵!! 다음 펜쇼 때도 가능한 스탭으로 뵙겠습니다!!

  • 22.06.26 18:57

    접수처 바로 뒤에 부스를 차리시고 고생 많으신 민트 초코님~

    하루종일 손에 물 마를 일 없이 일반 참가 분들 참여

    진행 하시느라 정신 없는 시간 보내신거 같더라구요

    번개때도 몇번 뵙고 펜쇼때도 종종 대화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사실 종이만들기 스탭으로 참가 하고

    싶었었습니다. 그랬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2.06.27 21:37

    저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ㅎㅎ 하루종일 접수 받으시느라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다음 펜쇼 때는 접수와 종이를 바꿔가면서 스텝 업무를 해보고 싶네요ㅎㅎ

  • 22.06.26 20:12

    우왕 민트초코님의 활약이 담긴 후기 잘 봤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신 종이부스팀, 이번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잠깐 나와서 돌아다닐 때 엄청 바쁘시더라고요 ;ㅁ;
    그럼에도 민트초코님도, 종이부스팀 분들께서 또 제 부스 중간중간에 놀러와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3
    첫 스텝으로 참여하셔서 정말 정신없으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민트초코님 말씀처럼 펜쇼는 결국 사람이라는 말씀이 저도 정말 많이 공감이 가요 :D
    혹시 원하셨던 펜후드 잉크가 제게 있는 것이라면 나중에 소분 해드릴게요😄
    다음 펜쇼에서도 또 봬요😆😆

  • 작성자 22.06.27 21:39

    부상투혼하신 유네엘님보다야 편하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네엘님 부스에 좀 더 일찍 가지 못한 게 좀 아쉽습니다ㅎㅎ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22.06.27 08:54

    종이 스텝으로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22.06.27 21:40

    51님의 권유로 재미있는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27 09:17

    이번이 두번째 펜쇼 셨군요. 스텝으로 고생 많으셨어요. 오랜만에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다음 번개나 펜쇼에서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ㅎㅎ

  • 작성자 22.06.27 21:41

    넵넵! 첼바님께서 먼저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펜쇼에서 첼바님을 스텝으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ㅎㅎ (농담입니다😉) 다음에 봬요!!!!

  • 22.06.27 12:52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이만들기가 쉽지 않은데다 힘 쓰는 일이라 고단하셨을텐데 부스 완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여유로운 자리에서도 만나뵙고싶어요

  • 작성자 22.06.27 21:43

    주인아님 마테가 예쁘다고 소문이 나서 안 갈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바빠보이셔서 저도 인아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ㅠ 번개 등에서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마테 잘 쓰겠습니다!!!!

  • 22.06.28 10:32

    접수데스크 바로 뒤 종이체험부스에서 애써주셨는데, 제 상황도 녹록치 않아 인사도 못드렸네요. ^.^;;;

  • 22.06.29 08:11

    유례없이 많은 인파속에 쉴틈없이 돌아가는 종이부스를 보았죠.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지금쯤이면 펜쇼의 리듬에서 빠져나오셨으려나요.
    펜쇼도 좋지만 득템한 펜들 연필들 만져보며 차분해지는 요즘의 일상도 퍽 좋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도와주면 더 좋을 것 같긴해요.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

  • 민트초코님이 가장 일 많이 하신 것 같은데요?!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잘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회사일을 하다가 밤을 샜다는 핑계로 너무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종이부스 잘 운영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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