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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3편~~족쇄차다 ('24년 5윌 30~6월 12일)
리브 추천 0 조회 380 24.06.22 00: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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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09:04

    첫댓글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머리에 쥐나게 생겼어요
    읽기만 해도 어지러워요

  • 작성자 24.06.22 09:31

    ㅋㅋㅋ
    그렸죠
    이번 여행은 클레오님과 함께해서 제 인증샷도 많고
    많이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에 두르고 있는
    면 스카프(♡)~~완전 짱
    건행합시다

  • 24.06.22 09:55

    레온 향해 가던 날!
    순례는 고행이라는 생각을 했던날
    홀로걷는 시간이 많았던 구간~
    사진을 패스했던구간~
    넘 힘드니 걸음이 2배속으로 빨라진날~
    그래서 더 오래오래 기억될 구간~

    도착후 몇일간 순례길 걷고있는
    꿈을 꾸었답니다 ㆍㅋㅋ

    역쉬 감동 폭발 후기! 👍

  • 작성자 24.06.22 11:49

    서영님!!!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감히 수행자 따라쟁이)
    묵묵히 걸었을겁니다
    힘들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구간이 되었어요
    공감 댓글 고마워요
    내년에 다른 길 열면
    다시 도전해 봅시다(미쳤나)
    건행합시다

  • 24.06.22 13:17

    이런 명품후기 읽고 누가 감동하지 않겠어요.
    내가 생각하는 여름의 유럽은 낭만이 가득해요.
    초원에서 피는 야생화
    알프스에는 젖소들이 자연을 벗 삼아 노는 모습
    야외 카페에서 마시는 부드러운 커피~
    덕분에 잠깐이나마 유럽의 전경을 눈팅하고 즐거웠어요.

  • 작성자 24.06.22 14:00

    자연이님!!!
    유럽의 전경을 소환 시켜드렸으니
    5유로입니다 ㅋㅋㅋ
    맞아요
    유럽은 노천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하는 모습이~~
    언제 에스프레소 한잔 콜

  • 24.06.22 14:01

    @리브 나는 카푸지노~

  • 작성자 24.06.24 13:25

    @자연이 네 ~~카푸치노로 저장

  • 24.06.23 23:10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6.24 13:26

    새벽정원님!!!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지서 뵈요

  • 24.06.24 11:44

    힘드셨겠지만 그만큼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순례길 ~

    공사로 우회하실 때 맘이 그냥 느껴져 나도 힘들었는데
    묵묵히 길을 걸으신 모두께 박수를 보냅니다
    돌아와 이리 유쾌한 후기 올려주시는 리브님, 정말 감사해요 ~ !

    내년엔 하루 15키로 정도로
    사흘 걷고 하루 쉬고 또 며칠 걷고 ᆢ
    혹 그리 짜주시면 얼른 따라 나서야지
    혼자 꿈꿔봅니다

  • 작성자 24.06.24 13:31

    상현달님!!!
    내년에 좀더 힘들지 않고
    여행순례길을 계획중이랍니다
    눈으로 가보는 것보다 실제로 가보면 더 반하실겁니다
    힘든 만큼 기억속에 오래오래 ~~
    사람들이 몇번씩 가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저는 무계획적이라
    쬐금 고생했지만
    사전에 준비를 잘 하시면
    행복하실겁니다
    멋없는 글 읽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 24.06.24 16:51

    @리브 숙수가 왜 상현달로 나오는지??
    한번씩 그러네요
    그래도 리브님은 알아보셨죠? ㅎ

  • 작성자 24.06.24 17:15

    @상현달 그럼요
    제가 존경하는 분들의 닉네임 잘 알고 있답니다

  • 24.06.24 16:16

    사전 준비라면 어떤것 들인지...
    여행기 중에 올려 주시면 더 더욱 고맙겠네요, 혹시
    저도 참고해 볼가 하구요.
    안 되겠죠? ㅋㅋ
    리브님,
    빨리 끝내고 시칠리아로 돌아 가셔야지요.ㅎㅎ

  • 24.06.24 17:00

    순례길에 힘을 주는 로사님 댓글 ~!
    건강하시죠?
    시칠리아 좋으셨나봐요

  • 24.06.24 17:09

    @상현달 네~
    처음에 스케줄이 조금 바뀌기도 했고 너무나 많은 성당들을 봐서 많이 헷갈려요. 상현달님이 함께 했었으면 후기로 잘 정리해 주셨을 텐데...
    결국 2차로 갔던 리브님 후기로 정리중이었답니다. ㅎ
    스페인 북부여행때 짧은 마지막코스는 걸어 보았는데 아쉽네요. 이젠 너무 늙어서 감히 용기를 못내지요.ㅋ

  • 작성자 24.06.24 17:20

    Alice님은 저보다 더 잘 걸으실겁니다
    바람 통하는 트래킹화(♡)과 시원한 느낌의 편한 바지
    반쯤오는 발가락 양말
    바세린등등
    내년에는 좀더 업그래드한 산티아고 여행길을 만든답니다
    시간되면 또 가고 싶어요
    시칠리아는 산티아고 사진 정리하고 삭제하고~~~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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