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옆에 글짜가 짤려 보이면 ..
http://jjunda.net/bbs/3105186#57
링크로 보세요
Why Hyundai Is an American Hit 현대가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 이유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970203917304574410692912072328.html#articleTabs_comments%26articleTabs%3Darticle
By PAUL INGRASSIA
What GM and Chrysler can learn from its success. GM과 크라이슬러는 현대의 성공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The leading Korean car company's name rhymes with the first day of the week, as in "Hyundai, Bloody Hyundai." Which is pretty much what the company's competitors are saying to themselves these days about Hyundai's remarkable success over the past few years. 이 선도적인 한국 자동차 회사의 이름은 "현대, 지독한 현대"라는 말처럼, 일주일의 첫 번째 날(Monday, Bloody Monday)과 운율이 잘 맞는다. 요즘 현대의 경쟁자들이 '현대가 지난 몇 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것'에 대하여 정말 많이 되내이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Last year Hyundai's global sales bucked the industry's decline and rose 5% to 4.2 million cars and trucks. Even in the U.S., the world's most competitive car market, Hyundai's sales rose 0.8% in the first eight months of this year, while Ford's sales dropped 25% in the same period and GM's plunged 35%. The major Japanese auto makers suffered declines between 25% and 30%. 지난 해 현대의 세계 매출은 산업 침체를 극복해냈고, 420만대의 자동차와 트럭을 팔아 5% 성장을 이룩했다.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심한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조차, 현대의 매출은 올해 8개월동안 0.8%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포드의 매출은 25% 하락했고, GM의 매출은 35%나 곤두박질쳤다. 일본의 주요 자동차 회사들도 25%에서 30% 사이의 하락을 감내해야 했다.
Hyundai's success stems from a sustained corporate effort at reinvention—the very same word General Motors is using to describe its mission these days. The Hyundai story should provide GM with a road map. 현대의 성공은 「재창조」를 향한 회사 차원의 끈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됐다. 재창조라는 용어는, 요즘 GM이 자신들의 미션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용어이다. 현대의 성공 스토리는 GM에게 로드맵을 제공해야만 할 것이다.
For years, Hyundai enjoyed a protected home market in Korea. This ensured its prosperity there, but the lack of competition meant the company didn't develop the product quality or consistency to compete effectively in international markets. The result: Hyundai's initial U.S. success in 1986 was undercut quickly by quality problems. (과거) 몇 년동안 현대는 한국 내에서 자국시장 보호정책의 혜택을 입었다. 이는 한국에서 현대의 번영을 보장해 주었다. 그러나 경쟁력이 없었기 때문에 회사는 상품의 품질을 높일 수 없었고 세계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지속성도 없었다. 결국 1986년 현대의 주요했던 성공은 품질 문제로 급속도로 평가절하 되기에 이른다.
A decade ago, Hyundai acquired Kia, a victim of a mid-1990s shakeout in the Korean auto industry. It also established a new quality-control division charged with boosting reliability by emulating Toyota's vaunted manufacturing methods. To allay lingering concerns over quality, Hyundai put warranties of 10 years or 100,000 miles on vehicles sold in America. 10년 전, 현대는 「1990년대 중반 한국 자동차 산업 구조조정의 희생양이 되었던 기아」를 인수했다. 또한 현대는 품질관리부서를 신설하기도 했다. 이 부서는 도요타가 자랑하는 공정방식을 배워 신뢰성을 높여야 하는 책무를 맡게 됐다. 품질에 대하여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현대는 미국에 판매된 자동차에 대하여 「10년동안 혹은 10만마일동안」 품질을 보증하게 된다.
Their campaign began to show results, and the big breakthrough came in 2004, when Hyundai tied Honda for second place in the prestigious J.D. Power & Co. Initial Quality Survey. Also that year, Hyundai completed its first U.S. assembly plant, near Montgomery, Ala. 2004년, 현대의 이 켐페인은 결실을 맺기 시작했고,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당시 현대는 수준높은 JD파워(미국에 있는 세계 최고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기관)의 품질 설문조사에서 혼다와 공동 2위를 차지했던 것이다. 또한 그해 현대는 알라바마주 몽고메리 인근에 첫 번째 미국 조립공장을 준공했다.
In 2006, Hyundai topped the J.D. Power initial quality ratings for nonluxury cars, and this year, in January, its first luxury vehcile, the Genesis, was voted car of the year by a panel of journalists at the Detroit Auto Show. 2006년, 현대는 JD파워의 중저가 자동차 품질 등급에서 1위를 차지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 해 1월 현대가 출시한 첫 번째 고가 자동차인 제네시스가 디트로이트 오토쇼의 언론 패널에 의해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Hyundai has also consistently refined its midsized sedan, the Sonata, making it a credible competitor to the segment leaders, the Toyota Camry and the Honda Accord. While not all of Hyundai's models are successful, the new 2010 Kia Soul, a small SUV, has grabbed attention with its funky, boxy styling. 게다가 현대는 중형 세단인 소나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고, 그 부문의 리더였던 토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의 확실한 경쟁자로 떠오르게 됐다. 현대 모델만 성공한 것이 아니라, 2010 기아 소울이라는 스몰 SUV도 고풍스럽고도 각진 스타일로 관심을 끌었다.
On the marketing front, last January the Hyundai division launched an innovative "Assurance Program" in the U.S.: Buyers return their cars if they lose their job within a year after their purchase. The offer generated buzz and resonated with the public, as Hyundai's recent U.S. sales results demonstrate, even though buyers have turned in fewer than 50 cars under the program, which continues through year-end. 지난 1월 미국 마케팅 일선에서, 현대 부서는 혁신적인 보증 프로그램(Assurance Program)을 실시했다. 구매자들이 차를 구입한 1년내에 직장을 잃으면, 차를 환불할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비록 구매자들은 이 프로그램 하에서 50대 미만의 차를 환불했지만, 현대의 최근 미국 판매 결과가 보여주는 것처럼, 이 제안은 환호를 받았고 미국 대중들의 공감을 얻기에 이른다. 이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쭉 지속되고 있다.
The lessons for General Motors and Chrysler are simple to articulate, though perhaps harder to emulate. The first is to get a handle on quality. Both companies inexcusably have so-so overall quality ratings, although some individual GM models do rank highly. GM과 크라이슬러를 위한 교훈은 또렷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현대의 정책을 따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GM과 크라이슬러는 전반적인 품질 등급에서 그저그런 평가를 받았는데, 관용을 베풀 수 없을 정도이다. 비록 GM의 몇몇 개별적인 모델들이 좋은 등급을 받긴 했지만 말이다.
GM also has had some successful new products in recent years, such as the Buick Enclave crossover SUV and the new Chevy Camaro sports car. But GM hasn't had enough hits to spark the sort of corporate turnaround that Hyundai has enjoyed. Chrysler's product pipeline is bare, waiting to be replenished by Fiat, which took control after Chrysler emerged from bankruptcy. GM은 최근 몇 년간 크로스오버 SUV인 뷰익 엔클레이브와 신형 스포츠카인 셰비 카마로와 같은 성공적인 몇몇 신상품들도 출시했다. 그러나 GM은 현대가 해냈던 것처럼 회사의 운명을 바꿀만큼 충분한 성공을 거두진 못하고 있다. 크라이슬러의 상품 생산라인은 텅 비어버렸고, 피아트사의 원조만을 기다리고 있다. 크라이슬러가 파산위기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피아트사는 크라이슬러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Both U.S. companies will have to make their marketing more relevant. Hyundai's 10-year warranties and the "Assurance Program" succeeded because they addressed specific customer concerns—the former about the brand's reliability, the latter about the economic environment. 미국의 양대 회사들은 그들의 마케팅을 보다 적절하게 해야 할 것이다. 현대의 10년 보장 정책과 보증 프로그램(Assurance Program)이 성공할 수 있던 까닭은 특정 고객들의 관심을 파악해냈기 때문이다. 10년 보장 정책은 브랜드 신뢰를 구축했고, 보증 프로그램(Assurance Program)은 경제적 환경을 조성했던 것이다.
GM, at least, is finally doing something innovative—the company just announced a 60-day money-back guarantee in the U.S. for people who buy its cars but find they don't like them. The unprecedented move might improve customer confidence in GM's products. GM은 최소한 개혁적인 뭔가는 하고 있다. GM은 자신들의 차를 구입했지만 맘에 들지 않는 점을 발견한 미국 고객들을 위하여 60일 환불보증정책을 발표했으니까. 이 전례없는 시도는 GM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향상시킬 것이다.
Global competition in the auto industry is about to enter a brand new phase in which Chinese and Indian car companies likely will gain new prominence. Their emergence won't occur without setbacks, as Hyundai's experience has shown. But the new competitors are sure to pose fresh new challenges to Detroit, the Japanese, the Europeans and, yes, even to Hyundai itself. 자동차 산업에서 글로벌적 경쟁은 이제 중국과 인도 자동차 회사들이 신규 진입하려 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중국과 인도 자동차 회사들 역시 현대가 (과거) 경험으로 보여줬던 것처럼 패배를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경쟁자들이 디트로이트 3사, 일본, 유럽의 자동차 회사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현대에도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은 확실하다.
※ 이 기사의 모든 댓글 ※
Robert Morris wrote: I rented a Hyundai Sonata for a week and found it to be a very reliable, comfortable car with excellent gas mileage and loads of pep. If I was in the market for a new car I definitely would consider a Hyundai first. I think that Detriot could learn much from Hyundai. 나는 몇 주간 현대 소나타를 렌트했는데, 신뢰할 수 있고 편안하며 거리당 연료 비율도 훌륭한 힘있는 차라는 것을 알았어. 만약 내가 새 차를 사러 시장에 나갔다면, 반드시 현대차를 첫 번째로 고려했을꺼야. 나는 디트로이트3사가 현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
Mark Simon replied: I had the same experience as Robert but with a Santa Fe. 3.3L engine gave it plenty of kick. Interior was solid and comfortable. Seats were very nice and loads of leg room for a big 6'3" guy. I really liked it. 나 역시 위에 글 쓴 Robert 와 같은 경험이 있어. 그러나 (소나타가 아닌) 산타페Fe 였어. 3.3L 엔진은 가속력이 좋더군. 실내 인테리어는 견실하면서도 편안해. 좌석도 매우 좋고 다리를 놀릴 공간은 6'3"(약 190cm)의 거구에게도 충분하더군. 나는 이 차가 정말 좋더라. Only issue was that if I sat in traffice too long the a/c was ineffective. Guy at rental agency said he had heard that before from renters. This is an issue for a family with small children, where in summer one has too keep the a/c on.... but as soon as traffic picked up, no problem. But otherwise, a great car. 그나마 문제가 될만한 점은, 신호대기를 오래 받으면 에어컨 작동이 별로라는거야. 렌탈업체 사람이 이전에 렌탈했던 사람에게 들었다고 말해주더라구.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기 시작하면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거지만, 한 여름 에어컨을 오래 틀고 있어야 하는 애들이 있는 가정에는 문제가 되겠지. 그렇지만 다른 방면으로는 대단한 차야.
Ronald D'Souza wrote: GM/Chrysler are now owned by our govt. The same govt that runs the Post office at a loss, Social security is in the red, Freddie /Fannie -enough said. So where is the hope that GM/Chrysler will turn around and survive? GM과 크라이슬러는 현재 정부 소유야. 우체국 운영에서 적자를 내는 바로 그 정부 말이야. 사회보장연금도 적자고, 프레디맥/패니메이(미국의 주택융자기업)도 그렇지. 과연 GM과 크라이슬러가 상승세로 돌아서고 회생할 희망은 어디에 있는걸까?
Thomas Elmo wrote: A huge S. Korean currency devaluation helped them as well.한국 통화의 평가 절하도 역시 현대에게 도움이 됐겠지.
William Walsh wrote: I travel a fair amount for business and rent cars all the time. Usually that means a dreadful Impala or some forgettable Ford. Recently I rented a Kia Amanti. It was awesome. Quiet, powerful, full of cool features well designed. It actually turned heads. My personal car is a Mercedes Benz CLS 63 AMG and I was impressed. Fords and Chevys are junk. 나는 자주 출장을 가고 항상 차를 렌트해. 종종 무서운 임팔라 자동차 혹은 잊어도 좋을 몇몇 포드 자동차를 떠오르게 하지. 최근 나는 기아 아만티(미국형 오피러스)를 렌트했어. 이 차는 아주 대단해. 조용하고, 강력하며, 제대로 제작된 멋진 기능들로 가득차 있지. 사람을 정말 기분좋게 만든다고. 내 자가용이 메르세데스 벤츠 CLS 63 AMG인데도 난 감동을 받았어. 포드와 셰비는 쓰레기야.
R.D. Holland replied: Perhaps that Mecedes was built in Alabama. The complex west of Birmingham just off interstate 20 is GIANT. 아마 네가 타는 벤츠는 알라바마주에서 제작됐을꺼야. 20번 주간도로에서 벗어나자마자 있는 알라바마주 북부 버밍엄에는 자이언트라는 서부 복합단지가 있지. Speaking of Fords, I made a trip to Lake Guntersville with a friend who just bought a new F150 to pull his new bass boat. He said his power steering keeps "turning off". Dealer cannot find the problem. I noticed his odometer reading is barely over 8,000 miles. Looks like not much has changed in Detroit. 포드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나는 친구와 함께 건터시빌 호수에 여행을 갔어. 그 친구는 배스낚시용 보트를 견인하기 위해 포드 F-150을 새로 샀지. 그 친구 말로는 파워동력장치가 자꾸 나간다더라구. 판매한 사람조차 문제를 찾지 못했어. 주행기록계가 겨우 8000마일 정도밖에 안됐는데 말이지. 디트로이트3사는 변하는 게 거의 없는 것 같아.
William Walsh wrote: Nope, my car and a prior Mecedes were built in Germany. I love my car and plan to buy another Mercedes next year and would be delighted to own one built in Alabama. 아니. 현재와 이전에 내가 탔던 메르세데스는 '독일'에서 출시된거야. 나는 내 차가 마음에 들고, 내년에 다른 메르세데스를 살 계획이지. 알라바마에서 출시된 벤츠를 사는 것도 좋을 것 같구나.
Todd Mora wrote: Do you think Ron Gettelfinger reads Ingrassia's column? Probably not. 너희들 로날드 제틀핑거(전미자동차노동조합 의장)가 과연 폴 잉그라시아의 이 칼럼을 읽어봤을 꺼라 생각하니? 아마 아니겠지.
Osi Onyekwuluje wrote: HYundai is a HIT alright, nearing rivalring Lexus. 현대는 더할 나위 없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렉서스에 근접해 경쟁하고 있지.
Douglas Miller wrote: Chrysler does offer the "Lifetime Powertrain Warranty", which inticed me to take a chance on one of their cars for the the first time ever. This would be similar to the 10yr/100K miles warranty designed to address consumer's quality concerns. 크라이슬러는 자동차평생보장(Lifetime Powertrain Warranty) 정책을 제안했지. 우리보고 처음으로 크라이슬러의 차에 대한 내기를 해보라 꼬시는 거겠지. 소비자들의 품질에 대한 걱정을 씻어내기 위해 고안된 (현대의) 10년/10만마일 보장 정책과 유사해.
Michael Gretchen replied: I believe this was recently discontinued. 나는 (크라이슬러의 자동차평생보장 정책이) 최근 중지됐다고 알고 있어.
R.D. Holland wrote: Another benefit is that many are Made In America. We have a huge plant south of Montgomery, Alabama. (현대차의) 또 다른 이점은 많은 제품들이 미국에서 생산된다는 거지. 알라바마주 몽고메리 남부에는 현대의 거대한 공장이 있잖아.
Brett Allen replied: The Hyundai plant in Montgomery makes Sonatas, and Kia is building a plant in West Point, GA (near the GA-AL line on I-85). Many of the workers at the West Point plant will be former Ford employees from the closed Hapeville Taurus plant, but the UAW isn't going to be at West Point. 몽고메리의 현대 공장은 소나타를 생산해. 그리고 기아는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85번 주간도로가 있는 조지아주와 알라바마주 사이)에 공장을 세우고 있고. 웨스트포인트 공장의 많은 노동자들은, 문을 닫아버린 포드 하퍼빌 터레스 공장에서 온 전직 포드 근로자들이야. 그러나 전미자동차노동조합은 웨스트포인트에는 생기지 않을꺼야.
Terry Traub wrote: Mr. Ingrassia might note that GM has also announced an innovative program--a 60 day money back guarantee on its new cars. You will be able to return your GM car, no questions asked, if it is in new condition and you have kept up with your payments. Of course, that won't be enough to sway a lot of bitter ex-GM owners who have moved on to better designed foreign alternatives. 잉그라시아(본문 기사를 쓴 칼럼니스트)는 GM 역시 혁신적인 프로그램ㅡGM의 새 차에 대한 60일 환불보증 정책ㅡ을 발표했다는 것에도 주목했으면 해. 만약 꾸준히 할부금을 내고 있는데 새로운 상황이 발생했다면, 무조건 GM 자동차를 환불받을 수 있다고. 물론 전에 GM차를 타보고 실망해서 더 잘 만들어진 외국의 다른 차로 바꾼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 충분하진 않겠지만.
SAMUEL GACKA replied: I cannot recall 100% correctly, but I believe that GM had a similar program when they first launched the saturn brand... 절대 100% 정확하게 리콜하진 못할꺼야. 그러나 GM이 새턴 브랜드를 처음 출시했을 때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채택한 거라고 생각해.
Lloyd Morton wrote: I hope part of the fall of GM is the public's revolt against Govt Mortors. With the tire tariffs this week, our manufacturing capabilities will take another hit. Only union manufacturing counts for this administration and congress. I wish any car made in our country the best. May govt/union businesses fail. I cannot afford to subsidize them anymore. 나는 GM의 몰락이 정부자동차(GM을 비꼰 말)에 대항하는 대중의 반란같은 것이길 바래. 이번 주 타이어 관세 덕분에 우리 제조업체 수용능력은 더 좋아질꺼야. 오직 전미자동차노동조합만이 정부와 의회를 중시하고 있어. 나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어떤 차든지 최고이길 바래. 정부와 노동조합이 추진한 사업은 실패했어. 나는 더 이상 그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어.
Curtis Harris wrote: Copying Honda and undercutting prices does not make a great car company. Almost any car company can win in a comparison to GM, Ford and Chrysler. 혼다를 복제하고 가격을 깍는 것으론 위대한 자동차 회사가 될 수는 없어. 어떤 자동차 회사도 GM, 포드, 크라이슬러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겠지.
Brett Allen replied: People said that Acura, Lexus, and Infiniti (especially Lexus) were just copying Mercedes and BMW at first. 사람들은 처음에는 어큐라, 렉서스, 그리고 인피니티 (특히 렉서스)가 단지 메르세데스와 BMW를 복제하고 있는 것 뿐이라 말했지.
Andrew McDevitt wrote: I actually considered buying a Huyndai because of their new excellent warranty offer. However, I bought a Toyota because Consumer Reports still ranks them the best in quality. I plan to keep my new vehicle for at least 10 years. I never considered Chrysler, GM, or Ford because their quality is poor as well as the styling of their models. 사실 나는 현대의 새롭고 우수한 보장정책 때문에 현대차를 사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했어. 그러나 도요타를 샀지. 왜냐하면 소비자 보고서가 품질 항목에서 도요타를 여전히 최고로 평가했기 때문이야. 나는 내 새 차를 최소 10년은 탈 계획이다. 나는 절대 크라이슬러, GM 혹은 포드를 살 생각이 없어. 왜냐하면 그 차들의 (구린) 스타일만큼이나 품질 역시 좋지 않거든. And, I also refuse to buy "American" because I will not support the U.S. auto unions. They are part of the problem with our disfunctinoal auto industry. That is the beauty of the American system, I can truly vote with my dollars. And, it appears others in recent months did so too. Look at the recent "Cash for Clunkers" statistics. They are telling. 그리고 나는 "미국제" 자동차 사는 걸 거부할꺼야. 왜냐하면 전미자동차노동조합을 먹여살리는 게 싫거든. 우리 자동차 산업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문제를 일으킨게 바로 그들이잖아. 이런 게 바로 미국 시스템의 아름다움이지. 나는 진심으로 내 재산을 위해 투표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최근 몇 달동안 다른 사람들도 역시 그렇게 하는 것 같더라. 최근 중고차 보상(Cash for Clunkers) 정책에 대한 통계를 살펴봐. 그것들이 다 말해주고 있잖아.
Michael Gretchen replied: Even though it may not be apparent, you voted for more than one candidate. It's sort of like sending your children to private schools - you get to pay for the public option, too. Ain't that beautiful? 비록 확실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는 한 명 이상의 후보자에게 투표했잖아. 네 아이들을 사립학교에 보낸 것과 비슷한거지. 너 역시 공공선택(public option, 오바마의 의료보험 개혁안)에 돈을 내야해. 아름답지 않니?
Murali Krishnamurthi wrote: Why does the author not mention Ford's (which is still in Detroit) quality comeback? 왜 저자는 여전히 디트로이트에 있는 포드의 품질이 회복되고 있는 건 언급을 안했지?
Arnold Braun wrote: nice article. The UAW should read it. 좋은 기사다. 전미자동차노동조합은 반드시 이 기사를 읽어봐야 해.
Dennis Paine wrote: Two years ago I bought my first Hyundai, a Tucson, after a disappointing ride in a Ford Escape. I just added a new Accent, and this after five Ford & Mercury vehicles since 1991. I am absolutely delighted with both Hyundais, and my dealer. My next new car: a Genisis. 2년 전 포드 이스케이프의 승차감에 실망한 이후, 처음으로 현대 투싼을 한 대 샀어. 나는 1991년 이후 뉴 액센트, 그 이후 다섯 대의 포드-머큐리 자동차를 타봤지. 나는 두 대의 현대차와 (이 차들을 권해준) 판매원에게 정말 만족하고 있어. 나의 다음 자가용은 제네시스야.
Thomas Haight wrote: I think there may be another reason for Hyundai's growth: their core consumer market is steady, and not comprised of impulse buyers. Face it, when a working class person goes to buy a car, cost and quality are king. Those people (provided they are still employed) still need new cars, even in a recession. 나는 현대의 성장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현대의 핵심적인 소비 시장은 고정적인 데다가, 충동적인 소비자들로 구성되어 있지도 않아. 노동계층 사람들이 차를 사려고 할 때는 비용과 품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해. 이런 사람들(만약 그들이 고용된 상태라면)은 심지어 경기침체 기간에도 늘상 새로운 차를 필요로 한다구. A large part of the business at the other car companies (the Detroit 3 and major Japanese manufacturers) was people spending excess income (impulse buys or unnecessary trade-ins to get a newer car). That kind of business drys up during a recession, while those who really need cars keep buying. That perhaps holds a lesson for the recovering car companies: don't bet the farm on tricked-out Escalades and Navigators. 다른 자동차 회사들(디트로이트 3사와 일본의 주요 제조업체들)의 대부분의 사업에는 수입보다 돈을 더 많이 쓰는 (충동 구매를 하거나 새차를 구입하기 위하여 불필요하게 중고품 교환을 감행하는) 고객들이 있다구. 이런 부류의 사업은 경기침체기 동안에는 구매자가 있을리 없지. 반면에 정말 차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늘 차를 구입해. 이런 사실이 아마도 회복중인 우리 자동차 회사들에게 교훈이 될꺼야: 속임수를 쓰는 에스컬레이드와 네비게이터같은 차들에 전재산을 거는 내기를 하지 말 것.
Charlie Burke replied: I have seen the situation from a different angle. Hyundai began selling vehicles in the U.S. about 2 decades ago, but South Korea is among the world's top 4 automaking countries now. The developed country of Asia partly owed his present position to Hyundai. 나는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보아왔어. 현대는 대략 20년전에야 미국에서 자동차를 팔기 시작했지. 그러나 한국은 이제 세계 4대 자동차 제조국이야. 이 아시아의 선진국이 현재 위치에 있는건 부분적으로나마 현대 덕분이기도 하지. What does transform Hyundai into one of the world’s best automaker? Owing to its competitiveness in small car manufacturing, skilled human workforce, or leading information technology...? I believe there may be another reason. 무엇이 현대를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제조회사 중 하나로 변화시켰을까? 소형차 제작에서의 경쟁력, 교육받은 노동력, 혹은 선도적인 정보통신기술 덕분에? 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믿어. As far as I know, Hyundai has a dynasty in South Korea politics. The founder of Hyundai, Chung Ju-yung was the leading candidate for President and his subordinate is the sitting President. The death of the founder was being mourned from the country’s President on down though it raised some questions about relations with North Korea. 내가 아는 바로는, 현대가(家)는 한국의 정치 명문가야. 현대 설립자 정주영은 유력한 대선 후보였고, 그의 수하가 현직 대통령이지. 설립자가 죽었을 때 이 나라 대통령부터 서민들까지 슬퍼했어. 비록 이런 상황이 (정주영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몇몇 의문을 낳기도 했지만 말이야. His son is Chung Mong-koo, the chairman of Hyundai. Probably Hyundai is able to enjoy a protected home market in South Korea. I don't know that should of necessity be so. Chung Mong-koo: http://en.wikipedia.org/wiki/Chung_Mong-koo 그의 아들이 바로 현대 회장인 정몽구야. 그래서 아마도 현대가 한국 내 보호무역주의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거겠지. 이런 구도가 필연적으로 그런 식으로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정몽구: http://en.wikipedia.org/wiki/Chung_Mong-koo
Mike jordan wrote: "For years, Hyundai enjoyed a protected home market in Korea. This ensured its prosperity there," Their you go. An example of protectionism. This still exists so how can you fail? If the big 3 had this advantage they would not be underwater. "몇 년간 현대는 한국내에서 자국시장 보호정책의 혜택을 입었다. 이는 한국에서 현대의 성공을 보증해주었다" 이걸 봐봐. 보호무역주의의 견본이라구. 이런 게 여전히 존재하는데 어떻게 실패할 수 있겠어? 만약 (디트로이트) 빅 3가 이런 식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면 그들은 절대 바다 밑으로 가라앉진 않았을텐데.
Ron Boto wrote: Our two Kias are great cars. Our Dodge Caravan is an accident waiting to happen. And our experience with mostly GM and a couple of Ford/'Mercury cars has largely been bad over the past 30 years. So while new GM and Chrysler models look great, there's still a very bad taste in my mouth from prior years. Maybe the UAW will bail me out. 우리 집에 있는 두 대의 기아차는 대단한 차야. 우리 집의 닷지 카라밴은 사고가 일어나길 기다리는 차 같아. 대부분의 GM차와 두 대의 포드/머큐리차를 타본 경험으로는, 대부분 (현대/기아에) 30년 이상 뒤쳐져 있어. GM과 크라이슬러의 신형 모델이 좋아 보이긴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여전히 내 취향에 전혀 맞지 않더라구. 아마도 전미자동차노동조합은 나를 단념해야 할꺼야.
Joshua Bogart wrote: Hyundia must make different cars for the latin American market. I have twice rented Hyundia in Honduras, Small SUV, and have borrowed a friend's van. I found all three to lack in power, having problems on the hills here in Honduras, and all three had a terrible turning radius. I would have try one and be really impressed to buy one. 현대는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 적합한 차별화된 차를 만들어야 해. 나는 온두라스에 있을 때 현대차인 스몰 SUV를 두 번 렌트해봤고 친구의 밴도 빌렸지. 나는 온두라스의 언덕에서 문제를 겪으면서 세 대 모두 파워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 그리고 세 대 모두 회전 반경도 별로야. 그런 것만 보왔됐더라면, 정말 한 대 사려고 했을꺼고, 사고 싶을만큼 감동을 받았을꺼야.
Hanson Kim wrote(한국인): Look forward to the new cars from Hyundai/Kia. Those cars would be much better than you imagined. 현대/기아의 새 차들을 기대하렴. 이 차들은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일테니.
James Smith wrote: There is no public record that one leader can turn around two aging automotive relics and steal his nation's freedom at the same time, no matter how many ways he lies about both. 한 명의 지도자(오바마)가 두 개의 노쇄한 자동차 유물들(GM과 크라이슬러)을 회복시킬 수 있는 동시에 국가의 자유를 훔칠 수 있다는 공문서는 어디에도 없어. 그가 위 둘에 관해 어떤 다양한 거짓말을 하든지간에.
John Studer wrote: Hyundai also did well during the Cash for Clunkers program, in part by throwing some front money at their dealers in early July. That allowed their dealers to make deals in advance of the date in late July when dealers could actually submit claims for reimbursement. A $2,000 incentive on some models also helped. You could buy a base Accent for $6,999 if your trade qualified for the $4,500 voucher. 현대는 또한 중고차 보상(Cash for Clunkers) 프로그램 기간동안 7월초 판매원들에게 얼마의 착수금을 뿌려주면서 사업을 잘했어. 이렇게 한 것이, 실제로 변상 청구서를 제출할 수 있는 7월말, 현대의 판매원들이 (다른 회사들보다) 미리 앞선 기한에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해줬던거지. 몇몇 기종에 있는 2,000달러의 인센티브도 도움이 됐을꺼야. 만약 너의 거래가 4,500달러짜리 바우처 요건을 갖추었다면, 액센트 기본 모델을 단돈 6,999달러에 살 수도 있어. After comparing the Sentra, Corolla, and Civic from Nissan, Toyota, and Honda--none of which were offering manufacturer incentives matching Hyundai's--we bought an Elantra GLS for just over $12,000. A lot of bang for the buck, especially considering the warranty and the Roadside Assistance benefit. Our first Hyundai and the first new car we've bought since 1980. Overjoyed so far. 니산, 도요타, 그리고 혼다에서 출시한 센트라, 코롤라, 그리고 씨빅과 비교해보면, 위의 것 중 어떤 것도 현대에 필적할만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단 것을 알게 될꺼야. 우리 집은 엘란트라GLS를 단지 12,000달러에 샀지. 특히 보증과 노상구조(Roadside Assistance)의 혜택을 고려하면 본전을 뽑고도 남을만한 가치지. 우리 집은 첫 번째 현대차이자 첫 번째 새차를 1980년에 샀어. 정말 기뻤지. Incidentally, I don't know how Hyundai does it, but the Elantra is bigger on the inside than the outside. The EPA actually classifies it as a midsize because of the interior and trunk room. 덧붙이면, 나는 현대가 어떤 방법으로 이런 걸 해낼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엘란트라는 밖에서 보는 것보다 실내가 넓어. 실제로 환경보호청은 실내와 트렁크 공간을 고려해 엘란트라를 (소형차가 아닌) 중형차로 분류했어.
|
첫댓글 횡으로 스크롤이 왜 생기는 거죠? 읽기에 너무 불편합니다. 글씨 크기를 좀 줄여주세요.
수정 했는데 글자가 넘 작나여?.. 이게 한계네요..
근데 뎃글 수준이 높네요.. 저기 어느 섬나라의 "총 나가 죽어라~" "재일은 돌아가라~" "김치는 꺼져 주세요~" 답 안나오는 애덜.. 하긴~ 수준 높은 글을 쓰고 싶어도 자판 두드리는게 힘드니.. 귀챦아 하긴 할만해요..ㅋ
ㅎㅎㅎㅎㅎㅎ
저도 그렇게 느겼는데요 확실히 객관적으로 분석한 성인일반인들 댓글같네요
중간에 난독증 한명 있구만... 피식..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실감이 되네요 .굿!~
저도 미국사람이면 현대차 좋아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굉장히 자세히 알고있네요.자동차 관련 토픽인가요? 현대차 미국공장위치까지 줄줄 나오는거보고 깜짝.많은 보상제도가 현대성장에 도움을 줬겠지만 누가 뭐래도 서민층이 탈만한 가격과 성능이 가지고있다는게 제일 큰 이유가 되겠죠.그걸 한국내에서도 실현해줬음하는 안타까움도 함께요 ㅋㅋ
삼성의명성을 뛰어넘을 회사로 커주세요..온건파노조로 투자자들 줄설겁니다..제2의 삼성전자신화를 현대자동차가 이룰수 있기를...
뭔가 잘못알고 있는듯...... 이번에 현대차 노조가 바꼈습니다. 그전의 노조들은 죄다 .... 조합원들 편의와 복지는 내팽겨놓고.... 오로지 정치 투쟁만 했었습니다. 아무리 각급 노조에서 조합원들 복지와 행복을 위해서 이런 정책을 하라라고 건의해도 전혀 들은 척도 하지 않았죠. 오로지 정치 투쟁.... 왜? 민노총 지도부의 목표는 공산주의 계급 혁명입니다. 이게 목표고 목적이죠. 그러니 오로지 정치 투쟁만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건설 노조에서 노조원들이 말하는 불체자 외노자들 고용 금지시키라는 건의를 묵살하는 것이죠. 들은 척도 안하고 항상 이런 말만 하죠. 그 원인은 불체자 외노자들이 아니고 한국의 악마들인 자산가, 자본가들 때문이다, 그러니 힘을 합쳐 자본가들과의 투쟁에서 이기는데 신경을 집중하라..... 오로지 이런 대답뿐입니다. 그래서 저들이 항상 주장하는 것이 노동자에게 민족이 어디있고 출신 국가가 어디있냐, 노동자는 다 같은 노동자이다..... 이것이죠.
그래서 요새 각급 노조들이 민노총을 탈퇴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하나같습니다. 아무리 노조원들 복지와 편익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하라고 건의해도(그동안 절대로 없었기에 각급 단체에서 실질적인 방안을 말해도) 민노총 지도부는 들은 척도 안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위해서 민노총을 탈퇴한다...... 이런 이유입니다. 이번에 현대차에서도 같은 이유로 새로운 현대차 노조가 탄생한 겁니다. 현대차 노조원들 이익을 위해 일하겠다입니다. 그러니 사측과는 더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죠.
음..그래서 금속노조 탈퇴도 가능하다고 하더니.....
이번에 나온 신형 소나타 자동차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내가 봐도 차가 이뻤음.... 요새는 현대 디자인에도 많이 신경을 쓰는듯하네요,ㅋ
그러나 현실은 국내에선 폭리...현대 모비스도 부품 폭리..니미럴...한국에서도 저렇게 하라고...얼마든지 응원해 줄테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33333
33333
정확하게 말하면... 미국만 우대를 해서 입니다.... 세상에 미국만 있는 것이 아니죠. 현대차는 미국 말고는 다른 나라에서는 국내와 같거나 더 높은 가격에 팝니다. 미국을 사랑해서가 아니고 그만큼 시장이 크기에 그렇습니다.
직접 번역하신 건가요???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우리나라 차가 해외에서 이렇게 각광받고 있다니 뿌듯하네요
쩜다쩜넷에서 어느분이 번역하신거 퍼온거에요
꿈을 현실로 현대..
솔직히...현대라는 기업은.....국가적인 수입차 수입규제로 인해서.....득보고 있는 꼴이죠.....하루빨리 수입차 수입을 제대로 해서...더욱더 많이 발전하는 현대를 볼수있길 바랄뿐.......국민 4천만빵의 뼈를 빼먹는것보단.....최소한 4억명의 지구의 구매자를 상대로 다른나라 기업들과 경쟁하길....그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더 좋은 제품을 더 낮은 가격으로 팔리길 바랄뿐...